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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생활비

정발이 |2013.12.13 12:34
조회 5,098 |추천 0
현재는 맞벌이 하고있구요 저는170/신랑300/보너스 200~300정도사실 전 나이29살에 돈한푼 못모앗어요.. 시집갈때도 땡전한푼없어서 신랑이 혼수랑 다했구요..씀씀이가 아끼고 돈 모으는 주의가 아니다보니 저고 알고있어요..한심했죠 ㅜ이제 문제는 신랑이 해외에 있어서  이제 일을 그만두고 제가 신랑에게 가야되는 상황인데평소 쓰던게 있어서 정말 막막할거같어요 일을 하고싶어도 일자리도 마땅히 없구 해외라 ㅜ저희 신랑은 저금에대한 의미가 크구요 낭비는 하지 않습니다현재는 제월급 제가다쓰고 신랑이 제 월세 또는 임플란트 비용을 대주고 있어요그래서 내가  해외에 가면 생활어떻게 할꺼냐고 하니일단 돈관리는 자기가 하겠다고 선언하네요..(절못믿는가봐요)매월 다달이 나가는 전기세.물세.임대비..휴대폰 등등  120정도 되구요 이거빼고생활비100을 주겠데요...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제가와서 어느정도 생활해보고 금액을 정해서저금을 하겠다네요 . 보너스때 나올때도 저금..ㅡㅡ;; 통장도 현지통장 달러통장 두개가 있다고하구요자기는 하루에5~6천원이면 생활할수있데요 ( 그게되냐고요ㅜ)그런데 이상한건 저보고 가계부를 적어라는데 이건뭐 돈관리를 누가하는건지ㅡㅡ헷갈리네요생활비만 적으라는거도 아닌거같고 저금하는 금액 나머지도 적어야 될거같은데 돈관리는 자기가 한다해놓고 뭔가 이상해요;;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하구요 다행히 차는 없습니다 신랑은 3끼 회사서 먹구요..생활비 100이면 받았다고 혼자생활하는게 아닌 둘이 같이 생활하는거에식비.생필품 등등이 포함되는데 전 이돈으로 어떻게 생활할지 막막해요..사고싶은거 사고 그렇게 생활하면 안되는거 맞죠 ㅜ 필요한 물건이나 사고싶을때마다눈치보면서 신랑에게 말해서 타써야 되나요 ...ㅜㅜ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갓두많은데...그래서 혼자있을때만 그 생활비로 장도보고 생필품사고 신랑이 퇴근하거나 주말에 어디갈때는 신랑보고 내라할까 생각중이에요..저금을해야 정말 필요할때 쓰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찌질하게 살긴싫다고 얘기하니찌질하지 않은 선에서 저금하자네요 ㅋㅋㅋㅋ제가 제월급으로 혼자 펑팡쓰다 이제 어떻게 생활을 할지 막막해요 아껴야 되는건 맞겠지만 저금을 조금하고 생활비를 좀 더 쓸까싶기도하구요..

월급은 정해져있고 아껴 생활해서 저금을 하는게 맞는걸까요..쓰잘대기 없는 긴글 읽어주셔사 고마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릴께요 ㅡㅜ















추천수0
반대수16
베플|2013.12.13 13:14
남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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