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동갑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 사귀기 전에 연애경험이 엄청 많은데요
다들 무슨 1주일 2주일씩 사귀고 헤어지고 그래서 10번 넘게 사겨봤대요
왜그렇게 빨리 헤어졌냐고 물어봤더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사겨서그렇다네요
지금 저랑은 1년 정도 만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래 사귄 것도 처음이고 저만큼 좋아해본 사람도 없다는데... 약간 여자한테 잘 들이대는 성격이었거든요. 저랑 사귀기 전까진...저한테도 엄청 들이대다가 어렵게 사귀게 된겁니다.
사귀고 나서는 절대 다른 여자한테 그런 행동을 보이거나 한적은 없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데...........
왠지 저도 그렇게 버려질 것 같은 생각이 요즘들어 자꾸 들어요.....................
쉽게쉽게 누굴 만났던 사람이니까, 나도 버려지겠지? 이런 생각 ㅜㅜ
약간 그 식샤를 합시다 그 드라마 나오는 윤두준 같은......그런성격이엿어요 ㅜㅜ
막 아는 여자인 사람 엄청많고 발도 넓고 ㅜㅜ그런데 누구를 만나면서 양다리 걸친 적은 없고 그냥 성격이 그런사람????여자한테 잘 다가가는성격이요. 근데 이런 성격이 한번 이 여자다 싶으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나요??????????저랑 사귀면서는 그런 적 없었지만, 이제 좀 더 남자친구한테 마음을 열고싶은데... 그래도 되나 자꾸 조심스러워져서요..ㅜㅜ친구들이나 남자친구 친구들은 딱봐도 저 엄청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그러는데. 저도 그걸 느끼지만., 사람 성격이 변하는 게 쉽지 않으니까..
사람은 잘 안변하잖아요.
이건 쓸데없는 상상인데...ㅋㅋㅋ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도 왠지 바람필 것 같은??그런 상상을 해요
암튼 궁금한건, 이런 성격. 잘 변하지 않나요? 지금 잘해주더라두 나중에 제가 너무 편해지거나 한다면 다시 옛 성격이 드러날까요ㅜㅜ? 그리고 꼭 양다리가 아니어두 저런 성격이 바람끼있는 성격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