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정말이지 가슴앓이 많이 했어요..하지만 그 사람은 뒤 안돌아볼 사람이였기에 절대 먼저 연락올일 없을거라 생각했었죠..
몇달전에도 제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붙잡아보자라는 생각에 연락해봤지만 자신없다는 말로 대신하더라구요..
그 대답을 마지막으로 저두 맘이 좀더 편해졌었죠..
근데 어제 새벽에 카톡이 왔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 왔는데 제 생각이 나서 연락했다구.. 잠깐 나올수 있냐구...
전 집앞에 와 있는줄알고 나간다고 했죠..
기대보다는 그냥..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맘정리 완전히 하자라는 맘으로요..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는데 카톡이 또 오더라구요..
00동 00모텔 6002호......
정말이지 이 카톡을 보는순간 이 사람 정말 아니구나..
날 이렇게밖에 생각하지 않았나.. 이런생각에 답장을 보냈어요~ 모텔로 난 안간다.. 잘못연락한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을 봤는지 답장오더라구요..
니가 어떻게 생각했던간에 안와줘서 고맙다.. 이제 이런일 없을거다.. 행복해라~~~
이렇게 왔더라구요...
몇번을 매달렸었어요.. 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고 믿었거든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정리못하고 있었는데 저 카톡하나로 맘정리 확실히 되는것 같네요..
정말 내 인연이였고 내 진실한 사랑이였다고 믿었던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은 날 저정도로밖에 생각안했다는게 참 가슴이 시리긴하지만..
이젠 저... 그 사람 놓고.. 제 마음도 천천히 열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