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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처리 도와주세요...

미니 |2013.12.16 14:42
조회 2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회사 다니는 30살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주에 사고 난 교통사고에 대해 여쭤볼려고 합니다.

 

지난10일날 회사 지하 주차장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려던 사이 50미터쯤 앞에서 주차된 차를

빼며 후진하는 차를 발견하고 정차를 기다려주고 있었습니다..

후진하며 제 차를 보고 멈추겠거니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꿍 하는 소리와 함계 제 차 앞 범퍼를 받았는데요.. 제가 운전도 이제 한지 1년도 안됬고 사고도 난 적이 없어 첨에 너무 당황하다가

차에서 내렸는데 앞에 분은 안나오시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쪽 차에 가서 나오시라고 했더니

정말 구겨진 인상으로 40대 중후반 되는 분이 나오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도 전화기만 보시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길래 어떻게 하실거냐고 물었더니,또

아무말도 없고 핸드폰만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큰 목소리로 어떻게 하실거냐고 재차 물었더니 몰 어떻하긴 어떻하냐고 보험회사 불러야지!! 이러면서 막 화를 내시는거예요..

암튼 그러고 나서도 다짜고짜 보험회사 와야하니 기다리라고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고 왜 클락션을 안눌렀냐고 도리어 저한테 막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주차장에서 시고가 나서 듣는다고 회사에 전화를 했고 팀장이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는데 저한테 상황 설명 다듣고 그 분 이랑 얘길하니 아까 저한테 한 행동과 다르게 상냥한 말투와 자기가 벽만 보고 신경을 못써서 차를 받았다며, 회사 차라서 보험 회사에서 확인을 해야한다며 저랑 단둘이 있을 때는 전혀 하지 않았던 말과 말투를 보이더라구요.. 사고를 당한건 저 인데

 어이없더라구요..

 

그렇게 보험회사 직원이 오고 그 와중에 서로 같이 오다 받았다며 그런 말씀을 또 하시고는 결론은 대물은 해주겠는데 대인은 못해주시겠단거예요... 결국은 제 보험회사 까지 부르고 건물 CCTV까지 확인하고 그 쪽 100% 잘못이라고 대인접수를 겨우 받았네요..

 

그러고  목이랑 허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 싶었는데 직업 특성상 연말에 바쁜 일이라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지 지금 4일차 인데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합의하자며 40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금액상 맞지도 않고 그 전에 처리한 일들이 너무 기분이 나빠 합의 안하겠다고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어버렸네요...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라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허리나 목쪽은 계속 아프고 치료를 계속 해야할 꺼 같고 지금 이런 금액으로 합의를 해야하는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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