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부터 사년이란 시간을 함께 알고 지내며 이년 조금 안되는시간을 사귀었습니다.
중간에 물론 대학교에 들어와서 잠시 다른사람을 서로 만났던때가 있지만 인연인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를 헌신적으로 사랑해주었고 선물, 이벤트 같은것도 많이 해준 그런 여자입니다.
다시는 만날수 없을것 같은 사람이구요 ..
저또한 최선을 다한다고 한 것이 사람의 성격 차이인지 . 제가 무심한 탓인지..그렇게 저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녀는 서운하고 지치고.,.. 그런 상황이 몇달정도 반복되다가 끝내 지쳐서 서로 누가 통보했다 할것 없이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냥 무심결에 아무 생각없이 조금은 편해졌다는 마음으로 한달정도 지냈는데.
그녀가 헤어진후 삼주정도 후에 다른 남자가 생겼더군요. 그후로부터 갑자기 후회가 몰려오고 분명 저도 힘들고 괴로웠던것이 언제 그랬냐는듯 . 못해준것 미안한것만 떠오릅니다. 미친듯 문자로 연락해봤지만 돌아오는것은 지금이 정말 행복하기에 되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지금당장은 없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이 인연이 끝나는것인가요 .
기다리고싶습니다. 제가 해준것이 그녀에 비해 정말 별로 없고 저를 떠올릴만한 그런 추억이 많지 않은것 같아서 정말 힘듭니다. 많이 후회하고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전부를 바쳐서라도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를 잃지 않는 한도에서 현명하게 기다릴수 있는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