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님들!! 제가 왓어용~~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도 바쁘고 어찌나 약속도 많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쓰고파도 쓰지를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꽁꽁싸매도 다녀도
칼바람이 제볼로 싸다구를 연신날려서
죽을거같애요..ㅠㅠㅠ 판님들도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저희 아부지얘기가 아닌 저희 엄마얘기를 해볼까해요~~
아무튼 사담을 저멀리 날려버리고!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마찬가지로 저의 글이 맘에 안드시는 판님은
뒤로가기버튼을 살짜기 톡! 눌러주십사와요~![]()
역시 오늘도 음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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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부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요양겸 영천으로 내려간 담날이엿음
주말이라 나님 아주 퍼질러 침대가 내몸이 물아일체가 된듯
자고 있었음 어김없이 울 엄마 나를 깨우심 8시 30분부터..ㅠㅠ
엄마 나 직장인이라규..ㅠㅠ 나도 10시에 일어나보고 싶다규..![]()
나 일어나서 엄마와 둘이 오붓하게 밥을 먹고 있었음
근데 분명 아빠 가고 난날에 아빠가서 완전 편하다고 좋아하시던
엄마가 얼굴이 뭔가 대게 슬퍼보였음
나- 엄마 뭔일있어 왜이리 슬퍼보여?
엄마- 아빠가서 아빠반찬도 안해도 되고 속시원할줄 알았는데 없으니깐 허전하니 그렇다
나- 내가 있자녀~~~
엄마- 맨날 아빠가 엄마 얘기도 들어주고 엄마 힘들다고 안마도 해줬는데...
나- 엄마 엄마! 내가 해줄게 나 안마 완전 잘해!!
엄마- 에휴.... 뭔가 대게 허하고 그렇네
이때 울엄마 눈이 아주 촉촉해졋음 나도 덩달아 촉촉..ㅠㅠ
그리고 아빠 영천에서 돌아오신날 울엄마
완전 함박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아빠 뒷담화하면서
역시 울엄마도 아빠없으면 안되심!
2.
근래 일이였음 나님 퍼질러 자고 일어나서 울집 강아지랑
놀고있었음 엄빠안계시길래 잠깐 저수지 드라이브 하러 가신줄 알았음
근데 11시가 지나도 오지 않는거심 나님 너무 배가 고파
내 뱃속에 사시는 거지님께서 밥달라고 하도
아우성하시길래 라면을 끓이고 있었음 근데 오빠방에서
오빠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림
$&^%&^&%$#^(*(&* ㅇㅇ 집에있냐고? 내이름이
들리는게 아님?? 오빠가 문열고 나오더니 집에있는데
이러는거임 나 빠데리없어서 충전하는 동안 엄마한테 전화 5통이나 왓음
전화해서 아주 욕은 있는대로 다 먹고서 엄빠 여수가니깐
집잘보라고 하심... 말...좀..먼저해줘..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아빠가 요며칠 답답하다고 하셨는데 아빠 답답함도 풀여줄겸
엄마가 여수데리고 바람쐬러가셨음~!
엄마...? 나도 답답한대... 나는 바람 쐬러가고싶은데 나도
여수가서 맛난거먹구 싶은데???????![]()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의 이야기는 다음편에~ㅋㅋㅋㅋㅋㅋ
아부지의 일화가 너무 많아서
제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요~
꼭 내 회사 책상처럼![]()
다음편은 아부지이야기로 돌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