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4되는 남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복학고민으로 글 올려요 ..![]()
바로 말씀드리면
어릴때 철없이 고등학교를 중퇴햇지만 대학생활을 정말해보고싶어 검정고시 고득점 목표로 열심히 하여 대학에 수시넣은 학교 거의 다 합격했습니다..제가 가고싶은 학교로 진학을 못하고
집근처 인천 xx공전에 장학으로 합격되어 부모님 뜻으로
학교를 입학하게 되어 1학기만 다니다가 중퇴 결정 후 가고싶은 타 전문대로 수시합격후
군입대 후 22살에 전역을 했습니다..
여기서 저질른 실수가 제가 바로 복학을 하지않고 돈을 모으고 복학을 하려는 생각에
휴학 후 일을 하구 있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복학신청하는 날이 다가오는데 24살에 신입생으로 들어가는게 조심스레 걱정이 되네요...졸업하면 27살이구 주위 동갑 분들은 전부 직장인에 2~4년동안 저축도 많이 해뒀을 텐데
저 혼자 그때 시작한다는게 걱정되고 두려워요...
정말 대학에 가고싶고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하고싶은데 집안사정이 좋은것도 아니구 저 혼자 학자금 대출받아 다녀야 되는 것도 문턱이 되는것 같구요..
결혼준비금과 학자금 갚을 생각하면 젊은열정만으로 결정하기가 힘들어서요..
어리게 생각하면 학교 다니는 3년동안 일을 하면 빚도 없구 3천이상은 모을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혼자 생각하기 답답하여 글올리게 되네요;
한심해 보이고 결단력도 없는 사람 같이 보이지만.
형,누나,동생분들의 생각,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