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1달이 조금 넘었네요.
밤11시에 전화와서 커피마시자는데 술먹는다는 사소한 싸움으로 인한 헤어짐. 그전에도 사소하게 싸우고 헤어지고 잡고 그랬죠.
그후 오해로 인한 저의 말. 걔는 제 말을 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지만 전 전화를 껏죠.
얼마안가 다른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죠. 제가 아는사람. 많이 힘들고 보고싶고 했죠.
자신은 지금너무행복하니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그녀의 페이스북만 매일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고 술먹고 취해서 그다음날 일어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엔 남자애랑 나랑 사귈때 만난거 아니야? 나 잊으려고 일부러 만나는거 아니야? 일부러 나 보라고 사귀는거 아니야? 이런생각을 하였죠.
술먹고 집 들어가던 어느날 그남자집앞에 여자친구차가 세워져있는걸 보고서 체념을 했죠. 진심이구나.... 나혼자 이렇게 힘들어하는구나 잘지내는데........ 만들어준 사진첩 을 들고나오면서도 참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사진첩부피가 커서 티가 날텐데 가져간걸 모르는지 그냥 연락하기 싫어서 놔두는지....
사진을 보니 목걸이는 하고다니네요 . 더욱가슴이 아프네요. n드라이브에서 제사진을 몇장 지워서 제가 나온사진을 모두 휴지통에 넣었네요. 2.47gb밖에 안되네요 3년이라는 시간이.... 하 언제까지 힘들어야 할까요. 행복한거 아는데 다시 안돌아올것도 아는데. 돌아오길 기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