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다신들어오고싶지않은 헤다판을 두번째 방문하네요.
아직 이곳에는 이별을 힘들어하는 많은분들이 있는것 같아 제가 읽고힘이난 책 한구절을 적어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다 적지못한 책의 내용 조금 더 적어봅니다.
지난 사랑을 잊는 가장 섹시한 방법
이별은 항상 갑작스럽게 찾아오기 때문에 잘 대처하기가 어렵다.
사람들은 일단 이별을 통보받게 되면 덮어놓고 붙잡는데,
사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최악의 수라고 할 수 있다.
여자가 이별을 생각하는 때는 대부분 남자의 마음이 식었다고 판단할 때인 데 반해, 남자는 여자의 사랑이 식었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지않는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는 여자의 사랑이 식는 것을 잘 감지도 못한다.
사실 남자가 이별을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인데, 첫 번째는 너무 지쳐서 떠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른 여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남녀 모두 지치게 마련다. 그러나 여자는 단순히 지쳤다는 이유로 남자를 포기하지 않는다. 적어도 내 남자가 날 사랑한다는 확신만 있으면 너무지쳐 마음이 피폐해진다 해도 견뎌낸다. 그러나 남자는 다르다. 남자는 어느 순간 지쳐버린 자신을 발견하면서, 거의 동시에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린다.
여자는 남자가 이별을 고하자마자 '왜 그럴까'를 고민한다. 한 번도 가지않았던 남자 친구의 직장에 찾아간다든가, 생전써주지도 않던 편지를 쓴다든가 그러나 전부 부질없는 노력이다.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거나, 최소한 만나기로 해둔 상태이기 때문이다.
결국 남자가 이별을 고할 때 가장 좋은 대처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게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놀랍게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경우 남자가 다시 돌아올 확률이 크다.
남자는 이별을 말할 때 분명히 여자친구가 반발할 것을 예상하고 여자친구의 습관이나 말버릇까지 감안해서 어떤식으로 대처할지까지 다 생각한 후 실행한다.
그런 남자를 잡아봐야 무슨 득이 있겠는가. 이때는 일단 수긍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당황하는 것은 오히려 남자다. 분명 할 말이 있는데 다 하지 못한 아쉬움에 더해서 '얘가 이미 이별을 예상했나?' 하는 의문까지든다
결국 지난 사랑을 잊는 가장 섹시한 방법은 쿨하게 돌아서는 것이다. 설사 마음은 쿨하지 못하더라도 슬픈 가슴을 억누르며 담담하게 돌아선다면 남자는 그 뒷모습을 절대 잊지 못한다. 남자는 인생에서 고난이 닥쳐오는 순간마다 지난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추억하고, 구질구질한 기억 같은 건 싹 잊어버린 채로 좋았던 때를 떠올리며 시간이 얼마가 지나든 반드시 다시 연락한다. 그리고 그때, 지난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 경우가 아니라면, 지난 남자를 다시 만나는 건 바보 같은 짓일 뿐이다.
**단언컨대 남자가 이유없이 이별을 고할 때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래야만 소모적인 감정 낭비를 줄이고 더 깨끗하게 다음 사람과 시작할 수 있다.
날 버린 인연에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보고힘이 났던 구절을 적어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그리고 책의 내용또한 다 적질 못했네요.
힘든마음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신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답달아들일게요.
제가 사랑 하는사람 잊는방법중하나가 지금 필요한 조언읽기 라서요... 힘내세요 다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