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다.
어.. 음 그냥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친척오빠가 대학생때 다단계에 빠졋엇어요
그래서 돈이고뭐고 다잃고 그렇게살다가 세달?전쯤 우리집으로 오게됫어요 엄마랑아빠랑 제가 중학생때 이혼하셧구요 엄마혼자서 딸셋 키우고잇으세요..
처음에는 오빠가불쌍하고 그래서 잘챙겨주고 배려도많이해주고 언니방도빼서 방도만들어줫어요
그래도 일단 여자들만사는집에 남자가잇으니 불편한것도잇죠 그래도 꾹 참앗습니다. 엄마도 잘 보살피고 예뻐해주면 나아진다 햇습니다. 그리고나서 엄마가 가게를하셔요 3시에끝납니다. 오빠가 거기서 엄마일을도와주는데 솔직히 장사 잘안됩니다. 우리집잘사는거아니에요.. 근데 가게시작한지 얼마 되지도않앗는데 오토바이사달라하고 맨날 엄마한테 돈타서 맨날 사우나가고 피시방가서 하루죙일게임해서 새벽7시에 집들어와서 오후3시까지 퍼질러 쳐 잡니다. 엄마랑오빠랑 둘이서 가게하는데 엄마는 8시에일어나서 먼저 가게여십니다. 카페랑세계맥주랑 같이하거든요 그러고 새벽3시에 들어오는데 힘든내색하나안하시고 돈아낀다며 사우나안가십니다. 아 엄마발가락뼈가 나왔다고해야되나.. 그러셔서 뼈깍고 철심밖는 수술도햇는데 며칠쉬지도못하고 가게나가십니다. 근데 친척오빠는 힘들다는핑계다대고맨날 아 어제너무힘들엇어 하고 맨날 밥먹는 내내 불평불만입니다. 저같으면 미안해서 용돈안타고 알바라도하나 더뛸거같은데 그런거하나도안하고 뭐 설거지를해요 빨래를해요 그냥집에오면 쳐잡니다쳐자요 엄마가 콜롬비아에서 비싼 옷사주고 그랫는데도 그거입고맨날ㅍ피시방쳐다닙니다. 이렇게 우리엄마힘든데 이모라는사람은 전화한통도없고 생활비는커녕 100원도 안보내주십니다. 이모는 재혼해서 6살아이가있고 아파트에서 이모부랑사십니다. 그렇게가난한것도아닌데 우리엄마는 지금 딸셋에 그돼지새끼 밥먹이느라 고생하시는데..
맨날오토바이얘기나하고 ....
속상해죽겠습니다.... 진짜.. 엄마한테물아보니까 직장도엄마가구해주고 월세방도구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하면 저 오빠죽일지도몰라요 이모도요 둘다요
어캐해야되죠.. 25살쳐먹고 직장없고 알바할생각 전혀없고 비만이에요오빠는 하도게을러서 밥도지가제일많이먹어요 7시에들어와서 8시까지 밥엄청먹고티비로영화보고 방들어가서 퍼질러잡니다.
배때기후려치고싶어요.
여기에도올려요...
방탈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