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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와 치협, 네트워크치과와 반값임플란트 없애기

박궁뎅 |2013.12.19 15:38
조회 50 |추천 0

 

예전부터 현재까지 장기화되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1+1 상품이나

반값만큼 인기 있는 것도 없는 거 같아요.

 

한 때는 대형 마트나 특정 브랜드에서 반값으로 세일하는 게 유행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지나가는 이벤트 성이 아니라 아예 반값으로 책정하고 나선 곳이 있으니

바로 네트워크 치과인 유디치과 입니다.

 

저도 예전에 유디치과가 최초로 반값 임플란트를 시행했다는 기사를 보고 알게 된 치과인데요.

그 때 당시 일반 타 치과에서 300~400만원을 호가하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유디치과는 파격적으로 반값에 낮추어 환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반값 임플란트가 가능했던 이유는, 네트워크 치과의 특성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 치과는 전국에 지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치과치료에 필요한 장비나 재료들을 공동으로 대량 구매하여 절감된 원가로

구입 할 수 있고 저렴하게 구입한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반값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나머지 치료도 부담 없는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예전부터 이런 네트워크치과를 반대해온 치협과 더불어

요즘 막말 발언으로 이슈가 된 양승조 의원까지 1인 1개소 법안을 추진하여

유디치과와 이하 네트워크 치과들을 방해하고 있고 반값 임플란트도 사라질 수 있으며

실제로도 유디치과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치협과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1인 1개소 법은 말 그대로 의사 한 명 당

1개의 병원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렇게 되면 네트워크치과 자체가 불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법안이 안타깝게 묻히는 건가 싶었는데 얼마 전 양승조 발언 논란으로 인해

사건이 재 점화 되면서 유디치과를 없애려는 1인 1개소 법(일명 양승조법),

그리고 치협이 네트워크치과를 규제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치협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 해온 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해요.

 

 

 

 

 

또 성금뿐만 아니라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 치협은 치 기공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네트워크병원에 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였다가 2012년 6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협은 강압적으로 납품 제지를 한 것과 더불어 성금까지 모으며

네트워크 치과 죽이기를 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는데요.

 

 

 

 

 

 

 

 

이에 보수 단체인 어버이연합은 보건 복지부 건물 앞에서 양승조법, 1인 1개소 법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며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를 지키고

네트워크치과의 활성화를 외쳤다고 합니다.

 

사실 이 전에도 어버이연합은 몇 번 보건복지부를 찾아가 치협의 성금 비리와

단속을 요구하였지만 보건복지부는 팔짱만 끼고 보고 있을 뿐 어떠한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기에 결국에는 양승조법 폐지 시위까지 오게 된 게 아닌 가 싶어요.

 

이 추운 날씨에 어버이연합의 시위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원만하게 해결 되어

모두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법안이 다시 이루어지길 바라고

유디와 같은 네트워크치과도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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