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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하다가입원함

히ㅇ |2013.12.19 23:33
조회 84 |추천 1
우선 나는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그렇게 뚱뚱도 마름도아님 통통?임.



그런데 얼마전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요즘 여자들이 많이 만든다는11자복근에 도전하기로함.



그렇게 도전 첫쨋날이 되었음.난 30분동안 누워서 다리올렸다가 땅에않닿게 하는 운동을하게됨.문제는 그다음날 이였음ㅋㅋㅋ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배가 겁나아픈거임

결국 그상태로 학교를 가게됨.친구들하고 있으면 웃게되잖슴.그냥 참고있었음.



사건은 6교시 영어시간임ㅋㅋ우리 영어쌤이 남잔데 쫌 순수?하고 겁나 재밋음ㅋㅋㅋㅋ



수업시간이 시작되고20분동안인가 여튼 어떤여자애가 계속조는거임.쌤이보다못해 패딩이라도좀 벗으라고함.



근데 걔친구가 "걔 jyj팬이에요"라는 뜬금포를 던짐

알고보니 그패딩이 jyj가 광고하는 곳의 패딩이였음.그랬더니 쌤이 "아..그러면 걔네가 입었던거라 않벗는거야?"

그러더니 겁나 걱정되는표정으로 "잘 때도 그러고자니?"

이럼ㅋㅋㅋㅋㅋ애들이 여기서 겁나터졌음ㅋㅋㅋ나도웃고싶엏는데 입술깨물으면서 열심히 참고있었음.



하지만 우리선생님이 폭탄을던짐...진짜 해맑게"흠....jyj팬이라구?네 주변을 jyj라고 생각해봐ㅎㅎ"근데하필걔네가우리반에서 못생긴애들축에속함ㅋㅋㅋㅋㅋ



ㅇ진짜애들 계속웃는데...나혼자서 끙끙대면서 입술깨물고 흑흑거림ㅋㅋㅋㅋ진짜웃겼는데 너무 참으니까 그때부터는 눈물이 나옴ㅋㅋㅋㅋ



끙끙대면서흑흑거리고 눈물까지 흘리니까 쌤이 당황해서달려와서 "왜..왜그래 ?"

나는 "배..배...웃...흑흑...웃...흑흑"

계속 이러니까 배만들렸나봐 "배??왜그래무슨일이야?병원갈래?"여기까진 좋았음근데...소근 소근내귀에대고"설마...생리통이니?"나진짜 미치는줄ㅋㅋㅋㅋㅋ

눈물도 그칠만했는데 그말듣고 눈물2배가됨ㄱㅋㅋ



결국 쌤이 진짜큰일난줄 알고 담임쌤부르고 119 연락하고 부모님 연락드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에딱갔는데 의사가 모르겠다며우선 입원시키고 기다려보자며 1주일 입원해옴ㅋ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쌤이 나만보면 안절부절을못하고나는그때이후로복근운동은 포기함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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