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겁이 많아서..ㅋㅋ 콘돔을 항상 써왔는데 지금까지 만나 온 여자애들 보면 콘돔에 대한 반응이 정말 다르더군요. 무슨 학벌, 성격 이런걸 다 떠나서 남들 앞에서 엄청 조신하고 모범생이었던 친구는 콘돔 느낌을 너무 싫어했고 굉장히 발랄하고 성적으로 개방되었던 친구는 콘돔없이는 죽어도 못하더군요. 어떤 친구는 그냥 하다가 어느 정도 시기에 이르면 콘돔을 착용하는걸 즐겼구요. 이게 뭐 성경험의 유무나 횟수에 따라서 콘돔을 싫어하고 꼭 해야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성격인거고 취향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