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봉 공개 전에..
솔직히 또래 중 많이 받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집에 기대할 수 있는게 없다보니, 돈이 모이지 않음...
일단 올해 연봉내역은..
뭐.. 대충 이러함. 대충 보고 어느 쪽 일하는지 짐작가는 사람 있을지도.
실제로 출장비나 뭐.. 이런것들 더하면 한 100만원.. 정도 더 보면 될 것임.
위에도 말했지만, 고민은 이게 부족하다는 거임..
혼자서 자취하면서, 월세내고 공과금 내고, 학자금은 갚고..
아; 학자금은 작년에 다 갚았구나..
어머니 용돈 좀 보내드리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하면 생각보다 남는돈이 별로 없음;;
차는 중고차(크루즈) 사서 굴리고 있는데, 1년에 1만정도탐.. 차도 거의 안타고 다니는데...
여차저차 일하는 것 땜에 필요해서, 굴리는 중...
조금 돈 모았나 싶었는데, 국민임대주택 아파트가 되서
자부담으로 모은거 내고.. 나머진 빚내서 들어가려고 생각 중임...
친구들은 내 월급을 물어보곤 거의 부러워함.
근데 나는 집에서 차사주고, 집사주는 친구들이 더 부러움...
아니, 그냥 집에서 출퇴근하고.. 사는 친구들도 부러움... 부가적으로 나가는게 너무 많음...
뼈빠지게 고생해서, 굶주릴 정도는 아니지만...
결국 집안에 돈이 없으니, 벌고 벌어도 힘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