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쓰는건 처음이지만 빨리쓰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슴.
지금부터 제 지금 남친얘기를 해주겠음.
8년간을 당하고도 한마디 못하는 순딩이 성격에 내가 답답하고 울화통이 터져서 올림...
나랑은 만난지 이제 갓100일되었음
근데 얘가 그전에 사귀던애가 8년이나 됬던거임.
사귀는 중에 나한테 고백을해서 사귀게됬음.
난 처음에 그여자애한테 미안했음..
근데 그8년된년이 미친년이었음!!!!
나한테 고백하기전에도 싸웠다했는데 싸운게아니라
이년이 강남한복판에서 가만있다가 그냥지가기분나쁘다고 남친의 뺨을 있는힘껏 후려갈김.
진짜몸이돌아갔다고함..
남친은 화나서 니가사과할때까진 연락안한다했나봄.
그뒤로이년은 일주일간 연락이없었음.
그러고 헤어지고 나랑 만남.
그러고 얼마뒤 이년이 지엄마랑같이 남친의 부모님을 찾아옴. 남친몰래.
나랑 헤어지고 자기랑 다시사귀면 안되냐며 부탁함ㅋㅋㅋㅋㅋㅋㅋ 지애미나 딸이나..쯧..똑같나봄..
무튼 남친은 강력히 거부함.
그뒤로 이년은 뜬금없이 남친한테 전화해서
왜 자기랑 다시만나자하냐며 헛소리를 지낌.
꿈꿨나봄.
그러고 차단하고 평화롭게 흘러가던중...
어제 이미친년이 나를 빡돌게함..ㅎㅎ
이착한놈은 욕도못함..어휴..
무튼 이런년을 보고 보ㅇ아치라 하나봄..
이년의 8년간 행실을 보고하겠음..
1. '담뱃불에 디이면 아파?' 라며 남친손에 담뱃불 지짐.
2. 지혼자 삐져서 간년을 남친이 달래주겠다며 집앞에서 빌고있는데 경찰에 신고해서 의처증있는 놈이 우리집앞에 스토킹한다며 잡아가라함.
경찰서에 부모님까지 다오시고 그앞에서 남친부모님한테 쟤 의처증있다면서 소리침.
3. 남친이 군대간지 일주일만에 커플링 팔고 바람핌.
100일휴가때 편지 100통써준것 읽어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냥 올라감.
그러고 제대할때까지 몇명이나 남자를 갈아치움.
제대후 남친이 그남자들 일일이 다 만나서 얘기하고 다시 사귐 -_-..
4. 잠자리 중에 누군 이렇게 해줬으니까 이렇게 해달라고 비교비교하며 승질냄.
5. 남친 자는데 지멋대로 바늘로 귀뚫어놓음.
6. 지승질난다고 지하철이건 길바닥이건 할거없이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지랄하곤 남친 따귀때림.
뭐 이밖에 등등등 너무 많지만 다 올릴수가 없겠음.
세종대 언론학과 24살 돼지 라던데 내가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패버리고 싶지만 아무튼 남친을 봐서
그냥 창피만 좀 줘야겠음..
이런년 때문에 괜한 남자들도 피해보고 멀쩡한 여자애들이 욕먹는거임..
착한남자 이용해먹는 미친년들이 이세상에서 없어지길 바라며 -_- 이상임.
P.s- 세종대 그년은 들어라. 억울하면 직접 연락해라 만나줄테니.
단, 쳐맞을 각오하고 연락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