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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취준생남자의 결말은 다 비슷한가여?

에흉 |2013.12.20 20:43
조회 822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당. 현재 2달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상황이 너무 안좋아져서 헤어져야되는지..
조언을 구하려구해요 ㅜㅜ

소개팅해서 만났구요 남친은 30살인데 과외하구 있어요
전 남자친구가 취업준비 하길래 옆에서 조용히
취업될때까지 기다려주려구 했었죠
처음에 남자친구가 정말 절 좋아하는걸 많이 느꼈었어요
근데 이번에 하반기 마무리하면서 남자친구가
결과가 다 안좋아졌는고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이별통보를 하는거에요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근데 그건 둘째치고널 별로 안사랑한다면서...
문자로 보내고 전 충격에 빠져서 울면서 전화걸고
문자로도 전 오빠 좋아한다고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죠
다음날 오빠가 저한테 전화로 울면서 자기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 다시 만나면 이런일이 또 일어날수있다구
그리고 자긴 이기적인 사람이라네요
안좋은일있음 하루이틀 잠수타고 일주일에 몇번 정해서
만나는것도 싫고 친구들 좋아하고 이런얘기를
저한테 갑자기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잘 만날수있겠냐면서
이런걸로 전 여자친구들이랑 싸우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전 이해한다고 했죠....

그러고 나서 다시 사귀기로 했는데 전 자꾸 헤어지잔말과 널 별로 안사랑한다는말이 잊혀지지가 않는거에요
분하기두하구.. 그이후로 오뻐 문자도 갑자기 딱딱해지구..
그러고 나서 일주일뒤에 제가 다시 뭐라했죠
오빠는 나쁜사람이라고.. 그렇게 자기 자존심세우고 남 자존심 짓눌리는말 나도 할수있었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죠
그러고나서 사이는 더 어색해졌고
전 그래도 오빠가 좋다고 말했죠..
그치만 제가 다시 물어봤죠
요즘관계가 시큰둥한데 계속 만났으면 좋겠냐구
그랬더니 오빠는 솔직히 자기입장에선 안만나는게 좋다고 말했죠
연애한게 회의적이고 그런 상황도 아니라면서...


너무 슬퍼요 오빠가 정말 좋았고 초기엔 절 좋아하는걸 느꼈고 솔직히 결혼까지 갈것같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금방 변해버린 모습을 보니까 힘드네요...


이 상황에서 헤어지는게 당연히 맞는걸까요
함께있는건 안되는건가요?
ㅜㅜ 너무 슬프네요
제가 극복하자고 했는데 극복할수 있나요????

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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