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라요![]()
오랜만에 컴으로 글쓰니까 새롭네옄ㅋㅋㅋㅋㅋㅋㅋ
으아 ㅋㅋㅋ 눈이 진짜 팅팅부었어요 ㅠㅠ
알레르기가 맞나,,? 왜 안나는거야 ![]()
내눈이 진짜 말그대로 팅팅부었음 ㅋㅋㅋㅋㅋ
저번에 눈병걸린거같다고 글 쓰지 않았었음? ㅠㅠ
근데 눈이 아직도 그래영 ㅠㅠㅠ
알레르기라는데 눈이 겁나게 아픔![]()
계속 눈물 흐르니까 닦기도 귀찮아서 냅뒀는데
갑돌이가 오더니 "누가 울렸어 언놈이야"
이러면서 멋있는척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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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쓸 얘기는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얘기임 ㅋㅋㅋㅋ
예전 글 삭제하기 전에 판타지 뭐 그런거 잠깐 얘기한적 있지 않음?
아무튼 ㅋㅋㅋ
얼마전에 옷장정리를 하는데
거의 6년전에 마지막으로 입은 교복이 있는거임 ![]()
추억이라고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웃김ㅋㅋㅋ
근데 야심한 밤에 그 교복 보자마자 판타지? 그런게 떠올랐음 ㅋㅋ
예전부터 내 글 읽어오신분들은 알겠지만
갑돌이의 성적판타지 ㅋㅋㅋㅋ 알아내서 해보겠다고 그랬었음 ㅇㅇ
모아니면 도 ㅋㅋㅋㅋ
그냥 교복 입어보기로 함
우리학교 교복중에서 여름에 입는 하복은 세라복임 ㅋㅋㅋㅋ
무슨 세일러문인줄
아무튼
그 교복을 입었는데 엄청 널널해서 내 빈약한 몸매가 더 초딩몸매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
이왕 입은거 갑돌이 보여주자 싶어서 거실로 나와서
"세일러문!!" 이러면서 빙글빙글 돌았음 ㅋㅋ
"이건 또 어디서 온 초딩이야 ㅋㅋ"
"아.. 섹시하라고 입은건데"
갑돌이가 나보고 누구한테 빵사다줘야 될것같다며..ㅋㅋㅋㅋㅋ
모아니면 도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실패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갈아입기 귀찮아서 교복입은채로 쇼파에 앉아서
갑돌이랑 티비를 보고있었음 ㅋㅋ
"오빠는 교복 그런거 싫어해? ㅋㅋㅋㅋ
"
"난 야동스러운거 싫어해"
야동스러운거는 뭐에요..? ㅋㅋㅋㅋ
"그럼 뭐 좋아하는데 ㅋㅋ"
"난 이런거 좋아하지 ㅋㅋ"
교복치마 확 걷어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다 풀어버림 ㅋㅋ
어차피 옷입은 상태에서 입은거라 뭐...ㅋㅋ
"옼ㅋㅋㅋㅋㅋ 아 오빠 그럼 스타킹 그런거는 ??"
"뭘 자꾸 물어봐 ㅋㅋㅋ "
아 뭔가 대답을 회피하는데
스타킹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런거 남자들마다 다 다른건지 뭔지 궁금함 ㅋㅋ ㅠ
여자들이 분위기있고 그런거 좋아하듯이
남자들도 뭔가 있을것같긴한데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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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얘기를 잠깐 해보겠음 ㅋㅋ
갑돌이는 내 이름 부를때 00아 라고 부르는게아니라 0아 이렇게
부를때가 더 많았음 ㅋㅋㅋ
내 존재를 아는사람 없는것같으니까..
끝글자만 밝히자면 0별인데 갑돌이가 성도 다 빼고
별아 이렇게 부를때가 더 많았다는 소리임 ㅋㅋ
별아 하니까 엄청 이쁜것같은데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임![]()
어쨋든 ㅋㅋ
우리가 공대커플이라고 하지 않았음?
그러다보니까 우리과애 남자애들이 많았는데
다른애들도 별아 라고 부르는거에 전염된거임 ㅋㅋ
사귄다고 말하기 전이니까
몰래 집에 같이가다가 그 얘기가 나온거임 ㅋㅋ
"왜 쟤네들이 별이라고 부르는데?"
"오빠가 그렇게부르니까 따라하는거겠지뭐; ㅋㅋ"
"별이는 나만 부를수있는건데
"
"그럼 오빠만 불러 ㅋㅋ"
이랬더니 다음날에 가서 애들한테
"야 너네들 00별이라고 불러"
"그냥 이름불러 이 자식들아 "
막 이러면서 ㅋㅋㅋㅋ 복학생포스
비밀로 사귀면서 사귄다는걸 광고하고다님 ㅋㅋ
어느날은 밤에 자기전에 통화를 하는데
갑돌이가 별이 라고 불러주는거 땜에 전화끊기 싫고
잠도 안오고 두근두근설리설리 ㅋㅋㅋㅋㅋ
[오빠 나 노래하나만 불러주라♡]
[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ㅋㅋㅋㅋ!! 하나만 좀 불러바바바]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 불러달랬더니 반짝반짝 작은별 ~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이름이 00별 이라서 에피소드가 좀 있는데
말하다보면 내 이름을 다 아실것같음 ㅋㅋㅋ
오메메메메
컴퓨터로 쓴다고해서 금방쓸줄알았는데
쓸때마다 한시간은 기본인가봄 ㅠㅠㅠ
아무튼 ㅋㅋ
내일 월요일....
남은시간동안 주말을 만끽해야겠어![]()
안녕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