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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임플란트 유디치과 제지 위해 양승조법 발의한 치협

박궁뎅 |2013.12.23 14:25
조회 22 |추천 0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하거나 나중에 나이가 들어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임플란트 시술은 이제 필수가 된 거 같아요.

 

제 주변 분들도 임플란트를 한 경우가 꽤 있어서 시술 비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현재 임플란트 평균 비용은 개당 150만원 대로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곤 하지만

저는 그래도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얼마 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분이 유디치과라는 곳에서 80만원을 주고 했다는데

어쩜 그렇게 저렴할 수 있는지 일단 유디치과를 알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알고 보니 유디치과가 예전부터 반값임플란트로 유명하고 반값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나머지 진료와 치료 비용도 저렴하게 책정하여 유디치과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만큼 치과 이용도 편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대로라면 저도 나중에 비용적인 부담 없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게다가 예전에 300~400만원이나 하던 임플란트 가격을 파괴한 유디치과는

80~90만원 대로 공급하면서 거품이 상당했던 임플란트 시장 가격을 낮추는 데

일등 공신의 역할을 했다고 하니 정말 이런 치과의 존재가 고맙더라구요.

 

 

 

 

 

왜 그렇게 저렴할까 하며 호기심에 찾아본 기사에서는 유디치과가

타 치과에서 사용하는 임플란트 재료와 동일한 브랜드를 사용하지만 원가는 20만원 대로

낮추었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유디치과는 얼마 전 막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양승조 의원과 치협에게 과잉진료, 저질 진료라는 오해와 모욕을 당하며

지속적인 공격을 받았고 네트워크치과 운영 자체를 불법으로 만드는

1인 1개소 법안까지 통과시킴으로써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도 사라질 위기에 놓여

실제로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치과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이 예전부터 유디치과를 괴롭혔지만 얼마 전 양승조 발언 논란으로 인해 재 점화 되면서

유디치과를 없애기 위해 1인 1개소 법(양승조법), 그리고 치협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치협 소속 회원들로부터 성금을 모금해온 일도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거 같더라구요.

 

 

 

 

 

또 성금뿐만 아니라 치협은 치 기공업체들에게 압력을 넣어 네트워크병원에 납품을 하지 못하도록

종용하였다가 2012년 6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써 치협은 강압적으로 유디치과에 납품 제지를 한 것과 더불어 성금까지 모으며

네트워크 치과 죽이기를 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에 보수 단체인 어버이연합은 보건 복지부 건물 앞에서 양승조법, 1인 1개소 법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며 유디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를 지키고

네트워크치과의 활성화를 외쳤다고 합니다.

 

이 어버이 연합의 바람대로 대량 구매를 통해 기본 진료 단가를 낮추어

저렴한 진료비를 제공해 온 유디치과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치과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치과 진료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치과의 앞 길을 막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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