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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사람인건가요???

m,.m |2013.12.23 19:22
조회 364 |추천 0

정말 짧게 말씀드릴께요..

 

제나이 올해23 이제 좀있으면 24이죠...

집안에 장녀이고 공부와는 거리가멀어 대학보단 취업을 먼저 하게됬고

남편은 올해 29살.. 곧30살에 애아빠가 되죠...

남편 직장은 집과는 거리가 떨어진곳에서 일하다 직장과문제가 생겨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중이에요...

결혼식끝나고  신혼여행다녀와서 직장을 구한다고 하길래..

"그래 그럼 그동안은 좀 힘들었으니 쉬어..."라고 했죠...

결혼식 끝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뭘 하겠다.. 어떤직종에서 일을할까.. 어떤일을  하고싶다.. 조차도 생각하지 않고...

집에서 놀생각만 하죠... 친구들 만나서 놀고 게임하고 판타지소설보고 잠만자고..

전 결혼휴가 일주일이 끝나자마자 출근해서 밤12시까지 근무하고 돌아가는데..

말한마디 "오늘 힘들었지??수고했어"조차 듣지 못하고..

출근하기 전에 오늘은 뭐가 먹고싶으니 올때 사와~

임신한 몸으로 하루종일 서잇는 일을 하는건 난데... 힘들고 지치는건 나고

매일 출근하면 밥도 제데로 못먹고 빵으로 떼우기 일쑤인데..

남편은 친구들 만나 밥먹고...놀다 늦을수있으니 집에가서 쉬고 있어..이런 소라만하네요..

오늘은 제가 데리러 와주면 안되냐고 장도 보게 마중와달라니까..

이따 또 친구들을 만난다고 장보고 집에가라네요...

나 먹을거 사는것도 아니고 자기 먹고싶다는거 해주는건데...너무 한거 아닌가 싶어요..

결혼한지 아직 일주일 됫는데.. 괜히 결혼했나 싶고 남편은 아직도 연애중으로 착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화를 냈더니 그제서야 "알았다 집에들어간다"... 싫은티 팍팍내고..

또 그런거 보니 내가 너무 구속하는게 아닌가 그런생각도 들고...해서

오늘도 화는 냈지만 놀다오라 했어요...

 

제가 너무 남편을 구속하는건가요??

제가 잘못하는건지 남편이 아직도 철이 없는건지...

내년이면 뱃속에있는 애기도 태어나는데....

정말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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