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꽃다운 나이지만꽃같지는 않은 스무살여자사람입니다.좀 많이 길고요.두서없이 막 적어서 횡설수설일수도있어요그래도 읽고 어떻게 해야될지 좀 알려주세요ㅜㅜ
이번에 같이 자취하던 친구와 있엇던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립니다.올해 8월달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그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라며한 남자애와 술을 마시고 집에 왓습니다.친구도 많이 취해있는 상태이고 남자애도 기숙사에 사는데 새벽이라 들어갈수 없을꺼 같아서 일단 그날은 집에서 자라고 했습니다.근데 그 남자애는 그렇게 한달가량을 저희 집에 있었고요.처음에 저희집에 올때 이후로 한번도 저의 허락을 받거나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친구랑 그 남자애랑 서로 너무 애뜻해 보일정도로 아끼고 생각하는 사이라 남자애한테 오지마라고 가라고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겠고 맨날 장난식으로 얼굴볼때마다 좀가라고 안가냐고 뭐라햇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남자애는 자기 친구들과 너무 제친구한테만 신경쓰는것같다고 싸우고 기숙사로 돌아갔고요.
그렇게 지나갈줄 알앗는데12월달에 갑자기 친구가 남자애를 데려와서 재워도되냐고 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전 싫다고 했고 데려오지마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친구는 계속 데려오겠다고 했고요.데려오면 내가 집을 나가겠다고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데려오겟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 날 전 진짜 집을 나갔고요.
집을 나갔는데 평소에 불면증도 있었고 잠덧이 심해서 새벽 여섯시쯤에 집에 다시 들어갔습니다.제 친구는 남자애를 데려와서 잠을 자고 있었고요.그 자리에서 친구랑 남자애를 깨워서 내쫓은뒤오후쯤에 다시 문을 열어주고 너랑 더 못 살겠다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친구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었고요.그렇게 저는 집을 나오려고 제 엄마와 친구의 어머니께서 통화를 했는데 친구 엄마가 왜 같이 살면서 친구도 하나 못 지키고 이렇게 일을 만드냐며 도리어 저한테 큰소리를 내셨고요.
도의적으로는 미안하지만 이건 현실이라며 제 잘못이라고 저보고 다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순간 너무 화가나서 친구 엄마한테 친구가 임신하기 전에 말한거라도 다행인것이 아니냐고 그렇게 말을 했더니이미 늦었다며 저에게 다 책임을 지라고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친구 아빠는 친구와 저의 문제지 자신의 문제가 아니니 자신한테는 말하지마라고 하시고요.
이 일로 한달째 대치중인데대체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