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받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글씨만 봐도 안다.우리 애플씨구나.
빨간 봉투 속에 들어있던 카드.
우와, 내 이름 옆에 그려진 애플모양.
귀여워서 혼자서 빙그레. :)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3장의 카드.
우와...모두 다 핸드메이드 카드.
하나하나에서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지
그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이렇게 행복할 수가. ♡.♡
색종이 오리고, 붙이고, 모양 만들고,카드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을그 모습이 내 눈에 선하다.
루돌프 사슴뿔 오리느라고 고생좀 했겠다. 큭큭, 왜 이렇게 귀엽지. :)저 애플 모양도 그렇고.
다 만들어진 거 보면 심플해보여도
눈사람 모양 그대로 칼로 오려내기가
얼마나 어려웠을지 충분히 잘 안다.
밤에 본 도시풍경.
저 조그마한 창문들 만드려고
노란 색지를 하나하나 오려서 붙였을
애플씨를 생각하니 진짜 감동이 몰려온다.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
저 뒤엔 곱게 한지를 붙여서
카드가 아니라 장문의 편지로
완전 빽빽하게 저 공간들을 모두 채워놨다.
애플씨 최고.
우와, 이 마음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하겠어요.
보고 보고 또 봐도 사랑스런
나의 3D 입체카드. :)
우리가 함께하는 10번째 크리스마스.
진짜 애플씨는 한결같은 사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Since 2003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기는
가슴 몽글한 크리스마스 이브날.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