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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한테 날라리같다는 친구들..

ㅈㅈㅇ |2013.12.26 17:45
조회 300 |추천 6
안녕하세요진짜지금말이안나오네요; 전 15살여자구요.오늘 학기말이라구 제가 회장이라서 저희엄마가오셔서 햄버거를돌렸어요. 근데저희엄마가 미용실을운영하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꾸미는걸좋아해서 갈색으로 염색을했어요. 화장도 찐하지도않고 아이라인 뷰러 마스카라 립스틱 비비 그정도만하거든요. 솔직히 어떤엄마들도 다그렇게만 하잔아요;; 근데 애들이 나중에 지네들끼리 하는 말을 들었는데 저희엄마가 성괴같고 쫌 날라리같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삼십대엄마한테 날라리라는말이나오지;;? 겉으로내색은안했지만 진짜 너무 서러웠구요. 엄마가 저회장이라고 모처럼 햄버거까지 삿는데 남의엄마한테 그러는거 정말 그렇잔아요... 삼십대후반 엄마가 염색하고 화장하는거 이상하나요? 전 그렇게 꾸미는엄마한테 자부심도있었고 좋았거든요ㅋㅋㅋㅋ애들말듣고 진짜 기분상했어요. 엄마는 애들 좋아하냐고 맛있게먹었냐고 물어보는데 엄마얼굴 보자마자 눈물나더라구요. 그렇게 꾸미는 엄마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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