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배기사님이 제귤을 먹었어요ㅠㅠㅠㅠ

내귤 |2013.12.27 10:04
조회 36,752 |추천 179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처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판에다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ㅠㅠㅠㅠ

 

현명한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저번주 21일에 제주도에서 직배송한 귤을 받기로 했는데 영업소에서 잘못 분류하는 바람에

 

옆동네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가져가신 택배기사님이 멀기도하고 토요일이니까 월요일에 배송해주던지

 

아님 자기가 먹고 환불을 해주겠다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에 오려면 충분히 올 수 있는 거리지만....ㅋㅋㅋㅋㅋ결국은 자기가 귀찮아서 안온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경우는 첨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택배기사가 제귤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귤루팡 기사님....ㅠㅠㅋㅋㅋㅋ

 

귤만 꿀꺽하고 환불을 안해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일에 왜 돈을 안주시냐고 그랬더니 "내일 주면되잖아요!!!!"성내면서 전화끊으시고......

 

돈은 계속 안들어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일에 아침 10시부터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담당영업소에 연락가도록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락 기다리라는 똑같은 소리만 반복

 

 

오후에 귤루팡 기사님 전화왔길래 왜전화하셨냐고 했더니.....다짜고짜!!!

"콜센터 직원하고 싸우셨냐ㅋㅋㅋㅋㅋ왜 죄없는 콜센터 직원한테 그러시냐ㅋㅋㅋㅋㅋㅋㅋ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과민반응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라는 반응....

 

이게 장난으로 보이나요????이거때문에 한시간 넘게 여기저기 통화했는데????

 

이게 사과전화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무슨 잘못으로 일주일째 이러고 있어야하나요???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일주일째 환불안해주신 분은 누구시구요???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녕....환불해주겠다는 소리도 없고

 

바쁘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끊고 이따 연락준대놓구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아마 귤까먹다 손가락 부러지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전 별거 아닌 일 가지고 싸움이나 하는 진상고객이 되어있을 뿐이네요.....

전 그저 사과받고 돈만 받음 끝내려고 했는데....

 

오늘아침 고객센터 다시 전화하니...아무 죄없는 상담원은 어제 연락은 받으셨냐고 물으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억울해서 소보원에 연락하니...소비자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귤 농장과 택배회사와 해결할 문제라고 하네요

 

그래서 귤농장에 연락하고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귤값 2만원때문에....제가 별 짓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ㅠㅠㅠㅠㅠㅠㅠ

그 귤루팡기사님이 너무 괘씸하고!!!!!!

 

C* 대*통운 기사님들은 다들 이러신가요????

고객물건 취식하고 나몰라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알아보니 저희는 받은 게 없는데 마음대로 배송완료라고 처리해 놓으셨더라구요

저희는 귤의 껍데기도 본적이 없는데 배송완료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옵니다...ㅠㅠㅠㅠㅠㅠ

 

소비자인 저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ㅠㅠㅠㅠㅠ제발도와주세요ㅠㅠㅠㅠ

추천수179
반대수3
베플ㅡㅡ|2013.12.27 19:17
아죄송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기사님이 제귤을 먹었어요 ㅠㅠ 이게 왜 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 미안해욬ㅋㅋㅋ나만웃긴갘ㅋㅋㅋㅋㅋ 왤케기엽짘ㅋㅋㅋㅋㅋ 택배아저씨 귤 왜훔쳐감ㅋㅋㅋㅋㅋ왜까먹음
베플오홍홍|2013.12.27 15:12
C*대*택배 여기 소문 자자해요ㅋㅋㅋㅋ 택배기사들 저는 택배 주문했는데 집에와보니 택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택배 물어보니까 온적없다고ㅋㅋ 그래서 택배기사한테 전화해보니까 대문이 안열려서 편의점에 맡겨논거임 대문은 그냥 밀면 열리는식인데 그러고 나한테 연락도안해줌 난 모르고있었음 음식 상하면 어쩔뻔했냐고ㅡㅡ 그래서 유명해요ㅋㅋㅋㅋ 아주 회사 오래가겠수ㅋㅋㅋㅋ 욕많이먹어서
베플어쩔|2013.12.27 13:39
C*대*택배가 정말 뭣같음.........난 오분류는아니고 일하는도중에 택배기사전화가왔는데 못받았음 집엔 사람이 항상있어서 집에 두고갔겠지~하고 업무가끝나고 택배기사한테 전화해서물어보니 집앞 편의점에 맡겼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집에사람이없었나요?하니까 그게아니라 전화돌려보고 그냥 안받음 자기임의대로 편의점에 맡긴다함 어이가없어서 아니그럼 집에 벨도안눌러본거냐고 물으니 당연하단듯이 안눌렀다함 ㅋㅋㅋㅋ집에전화해서 집비운적있냐고하니까 아니라고 계속 집에있었다함 벨눌른것도없었다함...택배기사의 뻔뻔함극치......자기멋데로임 -_-내킬때만 벨눌르나?ㅋㅋㅋ.대리점에전화해서 따졌더니 자기네소장님인데 어쩌고 저쩌고 너네소장님이자 내 소장님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ㅈㄹ맞음 그럴꺼면 내가 왜 택배시켜 마트가서 사오지 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