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저는 꿈을 향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는친구 꿈을 위해 노력하는 친구or아닌친구와 대학을 다니는친구.. 아르바이트를 하는친구 등 친구들도 여러가지 길로 걷게 되었어요.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저는 친구가 항상 우선이였는데 졸업하고 저도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기도하고 제 꿈에 관한 일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서로 걷는 길이 달라서인지 요즘엔 친구들을
만나도 즐겁지가 않아요.. 고등학교 때 너무 일찍 경험(술,클럽,담배)을 했던게 이렇게 후폭풍이 오는건지
커피숍에 가서 얘기를 해도 전혀 공감대 형성이 되지를 않아요 .. 꿈이 없는건 잘못이 아니지만
꿈도 없고 일을 꾸준히 못하는 친구, 허구한날 술만 마시는 친구,이성을 매우 좋아하는친구,적성에 맞지않는 대학을 다니는친구,클럽을 좋아하는친구,... 등등
20대 청춘이라고 놀기 좋은 나이라지만 저는 재벌이 아닌이상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꿈이
없다면 일을 해서 돈을 번다던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것저것 경험해보기도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그런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해야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미 겪었던 거지만은 저는 현재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노래방 피씨방 당구장 영화관 이라던지..고등학교 시절에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현재 노는 것이 그렇게 즐겁지가 않아요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만나면
친구들이 한심하다고 저도 모르게 느껴요..ㅜ나도 아직 노력하는 중이고 ..내세울만한건 아직 없지만 진심으로 기분나쁘지않게 이러이런쪽으로 하면 너가 더 좋을거같다!라고 말을계속 해주고 무언갈 같이 하려고 해봐도 저만 혼자 끝까지 하게 되네요 제가 오지랖이 심한건지아니면 친구들과의 성향이 맞지않는건지 정말 친구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요즘 마음은 점점 외로워져 가는데 공감대 형성은 안되고 만나서 하는거라곤 추억회상과 남자얘기 그리고 술,커피 밖에 없네요...의미없는 카톡과 페이스북 모두 끊어버릴까 고민도되네요
나중에 친구가 없어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톡커님들은 어떠신가요ㅜㅜ처음쓰는 톡이라.......
언니같은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