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애들보다 굴욕이 많습니다.
모두 저에게 귤욕의대마킹왕라고 부르고 굴욕시리즈 책을 내보라고 합니다.
쓰고 싶지만ㅋㅋㅋ 21살여자구요
14년전일입니다.
그당시 나이 7살
저는 시골에 살기에 동네 다들 모여서 많이 놀았지요
시골에 살다보니 개울가가서 개구리 잡고 물고기 잡고 못잡으면
물놀이 하면서 완전 시골이기에 즐거웠지요
그런데 저희집으로 동네 언니 오빠들이 몰려왔지요 그당시 다 저보다 나이가 많아지요
많아봤자 제일 13세살 그중에 저를 잘 챙기는 9살 언니가 있어지요
교회앞에서 놀게 됐는데 어린 마음이라서 그런지 놀자는 마음이 앞서서 똥이
마려워도 참았지요
100m도 안되는 집에 가면 왠지 모르게 안될거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때 목마타기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제 차례거든요
그래서 한번 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올라타는 순간 그 충격에 힘이 풀려
동네 오빠 등위에 똥을 쌓지요 그리고 바로 내려와 잽싸게 그 9살언니 손을 잡고 집에 왔고
그언니 참 착하더라고요 그 나이면 냄새 난다고 할텐데 참 고맙더군요
우리 친오빠 나이 그당시 9살 같은 또래인데도 저리 신나게 놀수 있는지
몇년후 멀리서 직장 다니는 그 오빠가 가끔 오면 피하는데 자꾸 보게 되서 말시킵니다.
아이고 우리 똥사배기 애기가 다컸네 아무데나 똥 안싸지 요즘은 이야기 하자고
부르면 도망갑니다.
이름 앞에는 성대신 똥ㅇㅇ 하면서 달려 오지요
제가 중학교때 애들이 우유를 많이 안 먹더라고요 저도 우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깝고 버려지니깐 할수 없이 그16개를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집으로 와서 냉장고에
채우면 뿌듯하더라고요 어느날은 욕심이 생겨서 학교가 끝난뒤 친구들이 가자마자
눈치보면서 선생님 올까 말까 애들 들어올까 말까 학년마다 돌면서 50개정도 들고
버스에 탔지요 옆에 친구들은 창피하다고 웃기만 하고 들어줄 생각도 안하고
저 혼자 두고 멀리서 야골리더라고요 "으 창피햐(쪽팔려)ㅋㅋㅋ"
가방은 빵빵 앞에 손으로 조심스레 들어 다섯개 우유 들어주지 않을거면서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유를 던지고 하나가 터졌지요 굉장히 아까운 생각보단 하나가 없으니
편했지요 그리고 버스르 타니 사람들이 많이 그리고 자리에 앉으니 편하더라고요 먼가
눌러진 느낌이지만 친구들이 다 내리면 마지막으로 제가 내리거든요
다른 학교 애들도 많았고 그리고 제가 내릴때가 되자 뒤에서 마구 웃는거예요
알고 보니 가방은 세고 있고 내가 걸어길은 쭉 우유자국이 그것도 방울도 아니고 선처럼
치마 말할것 없이 다 젖었고 버스 기사 아저씨가 뭐라고 할까봐 얼른 내려서 튀었지요
중학교때 친구들은 차비할돈 모두 아이스크림 사먹고 집에 걸어가자라는 말을 했지요
한 2km 그러다가 여름이라 하도 덥고 땀도 났는데 친구할아버지께서 경운기를 끌고 가시
더라고요 그래서 다섯명이 앉아서 가는데 차들이 많이 지나가서 인지 창피하더라고요
선생님들 계곡 가시는 분들 그리고 이런 학생들이 꽉 찬 버스 한대가 뒤 따라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느 일단 동그랗게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겉옷으로 머리를 숨겼지요
얼굴만 가리니 모두 바보 같다고 웃었지요 한 친구가 고개를 들어보고는
그 안에 학생들이 모두 쳐웃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더 웃긴건 버스 기사 아저씨도 앞으로 먼저 가도 되는데 경운기 뒤를 한 30초동안
따라오면서 웃으시더라고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끼리 놀다가 제가 한명은 놀래켜주자 생각하고 아무나 들어오면
놀래켜주자 했는데 문을 여는 순간 까꿍 밝게 하려고 하는 순간 다른반애가 들어와서
놀라더라고요
저는 그자리에서 멈칫하고 그 남자애가 교실을 나가더니 골마루에 지 친구한테
저의 애기를 해서 제가 대 놓고 이런말을 했지요"재밌지" 그친구랑 말 해본적이
없어서 그 친구 당황
그래서 며칠후 친구들이랑 점심 먹으로 가는데 문이 잠긴거예요
그래서 내 친구가 "열어 안열어 열으라고" 소리 지르고 재가 문고리 잠는 순간
그 남자애가 열더라고요 그 남자애가 닫은게 아니고 같은반 친구가 닫은걸 알았지요
또 한번은 그애가 저르 그때부터 좋아하더라고요 항상 문앞에서 기다리면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애인 생기네
또 저는 고등학때 방학중에 밖에 안나가면 왜이리 머리를 안 감았는지 지금도 가끔 그러지만
근데 저희 엄마가 제 방에 들어 오셔서 놀러더라고요 제가 벽쪽을 향해 있는데 바퀴벌레가
머리쪽으로만 기웃기웃 쭉 벽을 타더래요 진드기 모양별로 있던데 큰거 갈색 검은색
다 징그러워 켁 저희 엄마는 보이는 대로 잡으시죠 도망가면 못 잡는다고
맨손으로 설거지 하다가 맨발로도 큰거 잡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벽을 치셔서 깨니
맨손으로 우왕
제가 고등학교3년때쯤 어떤 초등학교1학년짜리가
제가 슬러시를 먹고 있는지 내가 이뻐서 그런지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쪼금만한게 벌써 이쁜걸 알아가지고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남자스럽고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였지요 얼굴도 훈훈하고 좋았지요
저는 이렇게 말했지요 "누나 이뻐 그렇게 이뻐 아니면 이거줄까" 슬러시를 주는순간
얼큰이(헉 얼큰이 쬐금만게)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얼큰이 하면서
메롱 하면서 도망가더라고요 이 나이에 쫓아가서 뭘 어찌 하려고 혼난다고 소리만 질렀죠
그 날부터 얼큰이에서 얼뚱녀가 되었어요
그후 방송에서 엉뚱녀 엉덩이 뚱뚱해 그거 보고 참 웃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