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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 갈린다는 한일 믹서기 생강도 안갈린다!!!(꼭 읽어주세요!!!)

 




저희가 산 한일 믹서기 입니다.

제품명은 HMF-3260S입니다.


2월초에 홈쇼핑에서 돌도 갈린다고해서 샀습니다.

그리고는 여름에 마늘 잠깐하고 고추 조금만 갈았던 것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많아야 5번정도 였을겁니다.

잠깐씩 타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았지만 얼마 사용하지 않았던 터라

불량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11월달에 김장철이 다가와서 식구들끼리 모였습니다.

김장을 하려고 생강을 가는데 믹서기 스스로 멈췄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 것으로는 갈지 못했습니다.

같이 온 동서도 똑같은 믹서기를 샀는데 결국에는 그것으로 갈았습니다.

분명 동일한 제품인데 제 것만 안 갈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홈쇼핑(홈&쇼핑)에 전화를 했고 

처음부터 불량제품이었지만 딱딱한 것을 간 적도 없었고, 사용량도 적었기 때문에

모터가 약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가 지금 발견했다고 했지요.

쓰다가 고장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불량이었는데 교환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며칠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업체에 연락을 해보겠대요.

그럼 도대체 며칠동안 뭐한거지요??

그렇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에도 연락이 안와서 저희측에서 연락을 했습니다.

업체하고 합의를 했는데 AS를 해주겠다네요.

불량인 제품을 교환이 아니라 AS를 해주겠다는 것은 

자기네들이 처음부터 불량을 보낸 것이 아니라는 말하고 뭐가 다릅니까.


그러면 애초에 불량을 보내고 불량이라는 신고가 들어오면

AS해주겠습니다. 하면 해결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AS를 해주겠다고 하면 좋게좋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는데

며칠째 연락도 없이 저희측에서는 기다리기만하고

그랬더니 자기네들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교환을 안해주겠다네요.


확실히 해야지요.

불량제품은 교환. 기기고장은 AS.


결국엔 교환하지도 못하고 저희집에서 애물단지가 되었네요.

돌도 갈린다더니 결국에는 딱딱한 것은 갈지도 못하고

그냥 과일같은거나 갈때 써야겠어요.


홈쇼핑도 그렇고 업체도 그렇고 소비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네요.

먼저 연락을 해준 적도 없었고, 저희는 답답하네요.

너무 억울해서 올리는 글이예요.


이 제품 살때 불량인지 아닌지 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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