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이렇게
글을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두서없고 좀 복잡하더라도 읽어주시고
보시는분들의생각을 듣고자합니다. 욕하진 마시구요
사귄기간은 3달 남짓. 저는 그렇습니다 사귄기간은 중요하지않아요
서로가 사랑하고 의지햇다는게 중요하죠 기간이 길든 짧든 말이에요.
잘 진행되던 도중 27일 오전에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저는 너무 당황 하고 믿기 싫었죠
대충 내용 이렇습니다
전남자친구를 도저히 못잊어서 본인이 상처준만큼 잡아보고싶다네요
전남자친구와는 2년남짓 연애하고 헤어지고 저랑 사귄건데
그때 당시 너무힘들어하고 그래서 위로도 많이해주고 저도 이여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헤어진지 얼마 되지않아 저랑 새로운 사랑을 싹틔엇죠.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만났기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엿지만
아픔을 잊어주기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하고 서로 없으면 못살정도로 알콩달콩 사랑하였습니다
근데 제대로 정리되지않은 상태에서 저를 만난게 화근이였을까요
전남자친구를 잊지못해 돌아간다고 하였을때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어느정도는 저도 눈치는 채고있엇어요 말은 안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에 지금 이렇게 더 힘든거 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마음 풀어보고자 어제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얼굴마주보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우선 제일먼저 전남친이랑 연락하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먼저하엿다고 하더군요
사실 화도 많이나고 내가 전남친보다 못한게 있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무작정 화내기보다는 대화로 풀어가기 위해 이야기를 1시간정도하였고
저는 그동안 서로간에 찍은사진은 제손으로 차마 지울수 없어 그아이가 지울수 있도록
핸드폰을 건네주었습니다 . 나를 정리하겠다는 말은 하였지만 근데 한동안 말없이 계속 보기만하고 손을대지는 않더군요 사실 쉽지는 않다는거 압니다. 제가 그상황 되도 그랫을지도 모르니깐요
1시간 이야기를 해본결과 저를 정리는하겠다는데 본인도 힘들거래요
저는 얼마나 더힘들까요 정말 의지도많이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는데요....
그런뒤 카페를 나와서 마지막으로 손을잡고 안고 싶답니다.그래서 저는 진심으로 껴안고
한동안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집으로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저는 말했습니다. 기왕 나보다 더 좋아서 돌아간거 내가 못준사랑
전남친에게 더받았으면 좋겠다구요 항상씩씩한 모습만 보여주고 우는 모습 저에게 보이지말라했어요 그럼 그남자에 쫒아가서 가만히 안둔다구요.....그랬더니 눈물을 보입니다 그걸 보는 제마음은 정말 찢어질듯이 아팠고 저 또한 눈물이 주르륵 한방울 흘리더군요........사람마음이 참...
그러고서 마지막 배웅을 해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여자아이가 설령 전남친과 잘안되서 저한테 다시 돌아올
확률이 있을까요? 언제라든지 저는 기다릴겁니다 . 아직도 많이 좋아하니까요
톡커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