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학생입니다 ...일단절 소개하자면 얼굴은 반친구들이 예쁘다고 하는데 절대 안예뻐요 ...쌍커풀도없고 ...그냥 보통외모에요 ..근데 눈꼬리가 처져서 청순해보여서 그렇게 말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좀하는편이에요 반에서1등인고 전교에선2등하거든요 그리고 키는 보통이고 몸은 날씬한편이에요. 제가 이런얘기을 하는 이유는 그냥 제 착각일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자격지심 때문에 저를 싫어하는 느낌이 들어서에요... 괜히 말할때도 너는 공부를잘하니까~ 이런식으로 말하고 ... 전 걔네들보다 조금더 열심히 한것 뿐인데 ..이런것 사소한 것이라도 은근히 상처받고 억울하고... 근데 제가 2년? 정도 전에 따돌림을 받았었어요 그따돌림이 막 대놓고 괴롭히고 이렇진 않았지만 저한테 말안시키고 제가 말걸면 무시하고... 이런 따돌림이었어요 . 제성격이 원래는 활발하고 다른사람하고말하기도 좋아하는데 그이후로 소심해지고 내성적으로변하고 자신감도 엄청 떨어졌어요..그다음부터 친구를 사귈때나 대화할때 점점 조심스럽게 되요 ..내가 이말을했을때 듣는사람의 기분은 어떨까도 자연스럽게생각되고 제 개인적인 고민같은건 털어놓고싶지만 못하겠어요... 어느날에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시키셔서 발표하는게 있었는데 저를 시키셨어요 근데 그게 엄청쉬운 거였는데 모르겠는거에요... 너무 당황스럽고 반1등인 제가 이쉬운걸 못풀면 ..선생님이 실망하실꺼고 애들시선도 신경쓰여서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어요... 그후에 선생님이랑 상담을했는데 선생님이 저보고 나중에도 계속 이러면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남이 절보는 시선이 너무 신경쓰이고 다른사람이 절 나쁘게 생각한다는게 너무싫어요...그런데 최근에 점점 제친구들이 이런제모습때문에 저를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가정문제로도 상처를 많이받아서 또 이런일이 생기면 많이 힘들것같아요 .제가 마음이여리고 눈물이엄청많아욬ㅋㅋㅋㅋ 학교에서 또 울어버리면어떡하지라는 생각도들고 진짜요즘 생각이너무많아져요 정말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요 조언좀해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