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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에 이렇게 고백한다

떨리라 |2013.12.30 23:51
조회 448 |추천 2
너한테 부담주려고 이러는거 아니니깐 잘들어주라. 일단은 나 너 정말좋아해. 1월1일에 갑자기 이런소리해서 미안한데 너 좋아한지 년도로 따지면 벌써 3년이고 시간으로 따지면 2년정 도된것같아. 누구 번호 따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니 번호 직접못따고 다른 친구한테 물어본게 제일 후회가되긴해. 바보같이 수능끝나고 연락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앓고있다가 이제와서 이러지만 나너 정말 좋아한다. 2년기다린만큼 너한테 잘해줄수있고 안울게 해줄 자신있어. 너가나 부담스러워 하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어. 새해되서 정말 용기내서 고백한다. 나랑 사겨주라.
아 내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이면 깔끔하게 끝내야지ㅜㅜ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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