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댁에도 딱 기본만하고 잘보이려고 하거나 친해지려고 노력을 안합니다. 성격자체가 무뚝뚝하고 남이 개인생활 침범하는걸 못참기도 하구요..서로 노터치 하자는 입장이죠. 그래서 시댁도 그랬으면 하는데 시부모님이 잔정이 많으신 분들인지 자꾸 친해지려고하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듯이 사소한거에 칭찬하고 아무튼 일일이 설명 못하겠는데 시동생하고도 친하게 지내기 바라시고 정이 넘칩니다.. 부모는 그래도 의무감이라도 생기지만 시동생은 왜 의무적으로 봐야 되는건지 안그래도 언젠가 볼텐데 굳이 압박을 가하니 솔직히 부담스럽고 짜증도 납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시는거 같더니 점점 시간 지날수록 맘에 안들어 하시는게 보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맞춰드려야 되나요 아니면 계속 살던대로 살아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