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돌하고 현실감각없는 94년생 동생을둔 대한민국강인한 여자입니다
요즘 동생군대 계획때문에 정신이음슴으로 음슴체를쓰겠음
동생은 빠른94로 이세계의나이론 올해 22살이됫음 공부를잘하는편이 아니였고 요놈의천성이 게으른아이라 항상 계획만무성하고 정작이루는것 없는 그런아이였던거같음 제작년 입시준비할때 자기성적에 맞지도않은 in서울 4년제 아님 안들어가겠다고 생떼부리면서 학교별 시험 문제집 죄다사다가 겉표지만 햝고 올낙방했던 자랑스러운 내동생님이 이번엔 군대대신 연구소를가겠다고 지tothw랄 을하고있어 엄마와 나의맘고생이 이만저만이아님ㅜㅜ
동생은 지금 지방에있는 2년제 전문대학을 다니고있음 2014년도 졸업인데
아주대학교 로 편입을한다며 준비를하고있음 그게으르고 나태하던 동생이 대학가서 장학금도타오고 성적도 잘받아오고 꿈있는동생을 보며 부러움과 자랑스러움을 한껏 느끼던때가 있었음
허나 그건 내가잠시 동생의천성을 망각했던때의 얘기고..내동생은천성이 게으른아이임 지금 편입준비로 바빠야할 아이가 밤낮을바꿔가며 놀아제끼고있고 무엇보다 군대를안가겠다고 버티고앉았음 지금이른친구는 하나둘 전역을할때에 군대대신 연구소를 가겠다고하고앉았음
나도물론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내동생의견을 들어주고싶으나 너무나도터무니없게 들리고 현실성이 보이질않아~♬
동생의주장은 이러함
올해 아주대 편입을 목표로한다 가능성은 50% 정도된다.
편입을해서 학사과정을 마쳐서 대학원을가겠다 석사학위를받고 연구소를 가겠다(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이라고 석사학위 이상의분들이 시험쳐서 연구소들어가는게 있더라구요)
올해 아주대편입을 못하면 1년동안 서울대를목표로 편입준비를하겠다. 그이후는같다.
제동생 엘리트같네여 ;;
동생 대학가서는 좀하는거갑디다 하지만그건 남들과함께시작한 전공분야였고 동생 기초가전혀읎음 토익? 공부를해야점수가 오르는데
팽팽놀아제끼고선 자기발사이즈 근근히넘기고있음 근데 매번 셤을보는 동생의속셈을 알길이없으니..
그렇다해서 이공계열에 특출난재능이있는것도 아님
내가 이둘만 잘해도 아니..잘하려하는모습만 보여도 용돈쥐어주며 응원해주겠지만 일단 편입자체가 무리데스임
나와엄마는 그래도 가능성이조금이라도있는 아주대편입에 기대를걸고있고 그이상은 불가능하다 보고있음(편입후 한학기마치고 군입대를 희망하는중)
동생은 편입이안될리가 없다는 아주 굳건한믿음을갖고있음
그러므로 편입이안될시의 계획무
동생 계획이 순탄대로를 걷는다하더라도 제일빠른 군입시기가 24살을 넘겨야함 심지어 그연구소란것은 한번낙방이면 그길로현역을가야함 나는 동생이 취업준비를해야하는 중요한시기에 군대로꺼져버렷이될까봐 너무걱정되는데 동생은 김만중선생님 구운몽같은 소리만하고자빠졌음 너무너무걱정이됨
심지어 차분이조근조근말해도 모자랄판에 눈까디집고 죽일듯이뎜벼듬 지인생지가살겠다는데 무슨상관이냐며 얼마전 36개월 할부개통한 폰도막집어던졌음ㅜㅜ 동생인생 동생이살겠다는데 나와엄마도 왈가왈부하는 성격도아니고 우리남매가 부모손안타고 커서그런지 각자알아서 잘삼 허나 동생의생각은 위험하다고 뇌에서 워닝이울렸음
난아직어리고 여자나라시민이라 동생에게 공감이안됨 내생각이틀렸을지도 모르니 섣불리동생에게 말을못하겠음ㅜ 혹시 이쪽으로 잘알고계신분들 모르시는분들 현역 예비역 안가리고 모든남자분들의 의견을듣고싶음
도와줍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