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백형식으로 쓴거라 말이 짧네요.. 이해해주세요
그냥 푸념입니다.. 위로해주시면 감사하구요.. ㅠㅠ
학창시절 꿈을 꾸고 깼는데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억울함이.
동이 트기전에 깼는데 아직도 억울해서 잠이안온다.
난 가까워졌다고 믿었을 뿐이고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고 내가 병신이였지ㅡㅡ
진짜 내가 모지리..혼자 착각하고 배신감 느끼고ㅠㅠ
뭘 믿고 괜히 친해진줄알고 오지랖떨었다가ㅠㅠ
그 미친년은 왜 술쳐먹고 나한테 맨날 꼬장은 부려서
참내.
이건 내 귓구멍에 이상이있던가 뇌에 이상이있지 않은 한 진짜 사실이였는데!!!
무서워서 거짓을 인정하고 당했던게 정말 후회된다
막장으로 가는한이있어도 비굴하진 말껄...
그때의 그 비굴함이란ㅡㅡ
본인들은 생각도 안날뿐더러 하지도 않겠지.
난 미친듯이 억울했고 충격이여서
아직도!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 이순간도! 잊혀지지가 않고 종종 생각나곤 한다.
내가 그 인간들 나이가되어 한해한해 겪어보니 진짜 그땐 너무나 무서웠던 그것들이 진짜 '한심' 그자체.....ㅡㅡ
나 진짜 어렸었네ㅋㅋㅋㅋㅋㅋㅋ휴
그때 진짜 완전 사무치게 느꼈지
사람 아무나 쉽게 믿지 말자.
세상엔 언제나 진실이 승리하지는 않는다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분명히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고 끼리끼리 똘똘 뭉쳐서 결국은 나만 병신.
으휴 진짜 내가 병신이였지 뭘 믿고 대체!!!!!!
뭐한다고 나름 친해졌다고 챙긴다고 챙겨가지고...
뭐 이것저것 내 유리한데로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내가 말했던 그 일은 정말 거짓없는 진실이였다.
난 정말 진실했다.
그건 진짜 진실이였다고!!!!!!!!!!!
이렇게라도 억울함 좀 풀고 잊어버리고 싶다ㅠㅠㅠㅠ그만 억울해하고 이제 좀 잊자..
생각하면 뭐하겠노 이미 지나간 일이고 엄마 말씀 안듣고 놀다가 오지게 당한 내 잘못이지.......ㅠㅠ
그때 내 말을 진심으로 믿었는지 안믿었는지 나는 알수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옆에 함께 있어줬던 너에게는 참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