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된 새댁입니다.
남편이 근무가 일정하지않아 시할아버님 제사인날 갈지 못갈지 모르는상황인데~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통화중 자긴근무가 아직정해지지 않아 참석할지 못할지 모르겠다 하니까
시어머니:넌 근무 아니여도 집에서 있다가 저녁에 @@이 데리러 와
아니 이건뭔소리~
막말로 시할아버지제사에 손자도 참석안하는데 증손자며느리는 와서 일해라?
근데 지금 친정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는데
입원하신다음날 제사라서 아빠챙겨드리고 저녁쯤가서 제사에 참석하려했는데
시어머니의 말을듣고는 참석자체를 하기가 싫으네요~
나도 우리아빠가 먼저지 보지도못한 시할아버지를 챙기고싶은 마음도없고ㅠㅠ
결혼후 첫제사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랑이랑 같이가면 갈텐데 혼자서 시댁행사에 참여하기도 이젠 싫어요ㅜㅜ
무조건 혼자라도 가야하는건가요?
분명히 저희아빠 입원하신다고 말씀드렸는데
기억을 못하시는건지 그게 무슨상관이냐 이신지;
1월1일은 안와도 되니까 제사때오라고 몇번을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짜증나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