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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좀 해줄래? 많이 힘들다 생각보다

|2014.01.03 04:21
조회 2,678 |추천 5
올해 벌써 내가 스무살이네..^^

내 이야기 좀 해볼려구 해ㅣ

...
내가족은 콩가루야^^

우리 아빤 곧 50이야

새엄마가 있어

33세

난 새언니도있다? 34세야

우리 엄마 아빠 이혼하셨어

두분다 재혼하셨구

난 새오빠 새언니가 있고

친언니 친동생도 있어

가족이 참많아 그치?

어렸을때 엄마아빠 맞벌이셔서 나 키워준 엄마아빠도잇다

가족이 참많은데 난 내가 눈치안보고 살수잇는집이없다?

어딜가도 눈치보이고 어딜가도 불편해

그래서 혼자살어 이나이에 혼자가편한거같아..

난 버림받지않은채 버림받앗어

난 버림받는게 익숙하다. 하도많이 들은 말이있어서 무감각해
...

근데 왜 난 너희같이 부모님이랑 장난치는모습만 봐도 너무 부러운걸까 아직은 많이 어려서그런가봐

난 커서 우리 아빠 같은 사람 안만날꺼야

근데 나 있잖아 ..결혼이 정말하고싶어 애기도 낳고
그냥 보통 가정..그냥 딴거 안바라고 화목하게 살고싶어

근데 난 버림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너무 무서워
버림받는게 사실은 많이 두렵나봐..

그리고 난 상처가 있어 . 말못할상처

그걸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면

없을꺼같아 다 도망갈꺼같아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못한 비밀이야.

내상처를 알리기가 두려워

누군가에게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 말을한다면
그 누군간 인상을 찌뿌리면서 들으며 정말 안타까워하면서 위로를 해주겟지

난.불행한거 같아

하지만 이때까지 슬프고 괴로운건 많이 격어본지라 익숙해 그런지 이제는 별 감정이없어

그냥 내 상처를 가리는 것만 급급해하고 중요해

그래서 지금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못하고있어.

내상처 ..내가 겪어온 삶..

정말많이사랑해서 더욱더 말못하겠어

난 남자친구 보내줄꺼야 .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날수있으니깐
나보다 좋은 환경에서 산 상처하나없는 여자많잖아

난 정말 이기적인데 그래도 우리 오빠만큼은 나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않앗음 좋겠어 .

보내줄께

남자친구가 나한텐 너무 과분해.

내가 있잖아 사랑을 받지못하고 자라서 그런가
사랑을 주는 방법두 서툴고 잘못해...

그래서 더 미안하고 내가 나쁜년같은마음이크다

한편으로는 그냥 임신해버려서 오빠 발목잡을까란
생각도 해봣다?

미친년이야 내가 정말

이밤에 술마시고뭐하는짓이냐 이게

나도 조금만더 행복했음좋겟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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