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썸이 오가면서 잘 연락하고 지내다가
완전 적극적인 애정공세 폭탄에 못이겨
어제 뽀뽀를 하게 됨!.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문자가 ; ;
너무도 중요한 시기인데 자기가 잠시 미쳤었다고
제 존재 자체가 자기 자신을 뿌리채 흔들어 놓는 것 같다고
저땜에 자기 자신이 통제가 안된다며 연락하지 말래요.
연락도 지가 먼저하고
극구 오지 말라고 해도 지가 달려오고
담에 만나자 해도 지가 기어와서는..
내가 뭘 어쨌다고..
서럽기도 하고 뻥져서 답장 안했는데
그냥 치워버리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