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서서히 무르익고 있음 ㅋㅋ
할 거 없이 뒹굴뒹굴거리다가 눈길을 확잡아끄는 영화발견! 득템 ㅋㅋ
겨울방학에 진짜 이거 안보면 완전 손해일 듯
엔더스 게임
나도 완전 설레임을 안고 극장으로 튀어갔는 디
보는 내내 이거 영화야 게임이야 완전 놀라고 진짜 대박이었음 ㅎㅎ
엔더스 게임은 외계 종족 '포믹'의 지구 침공 후, 멸망의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선택된 영웅 '엔더'가 최후의 우주전쟁을 시작한다는 이야기!
어디서 많이 낯이 익다 해서 찾아보니까
스타크래프트 모티브가 됬다던데 진짜 포믹이 완전 저그 빼다박았음 ㅋㅋ
진짜 보는 내내 보는 내내
포믹이랑 똑 닮은 외계생물체에다가
엔더의 스타크래프트 하는 듯한 엔더의 신들린 전략이
감탄하게 만들었음 bb
나만 그렇게 생각한 줄 알았는 데!! 임요환 홍진호도 직접 보고 완전 재밌었다고 함 ㅎㄷㄷ
직접 전략과 전술을 짜서 적에게 효율적으로 대항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게임을 하는 듯한 어마어마한 비주얼과 스케일이 대단했고!
뿐만 아니라
보는 내내 감동과 몰입하게 만든 스토리가 정말 좋았는 데
그중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엄선하여 선발된 소년병들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이는 뛰어난 두뇌와 천재적 지략을 가진 엔더가 포믹을 물리치는 함대의 최고 지휘관이 되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서로 간의 살벌한 대결도 마다하지 않는 과정에서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는 내 처지와 비슷한 느낌 ㅠㅠ
그렇게 최고 사령관이 된 후에는 시뮬레이션인 줄 만 알았던 상황이 적의 행성을 멸망하게 하는 실제 상황이었다는 걸 알고 난 후의 갈등과
심경변화를 느낄 수 있었는 데 정말 뭉클한 장면이었다 ㅠ
갈등과 고뇌끝에 포믹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있는 리더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는데!
내가 만약 엔더였더라도 이렇게 책임감있는 리더로서의 모습과 적을 파멸시키는 전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당 ㅠ
보는 내내 많은 고민과 함께 배울 점이 많은 영화라 진짜 최고최고!bb
전체적으로 반전도 있고 비주얼도 훌륭하고 뭔가 뭉클한 배울 것 많은!!
요새 이런 SF 블록버스터 첨봤음 ㅎㅎ 완전 만족 ㅎㅎ
진짜 애들아 이거 안본 사람들 방학때 뒹굴거리지 말고
엔더스 게임 꼭 보러가라 ㅋㅋ 강추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