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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와 꼬꼬의 유럽나들이 2

까망꼬꼬 |2014.01.05 01:59
조회 69,878 |추천 73

안녕하세요~까망꼬꼬입니다!! 저번에 쓴 글이 무려 오늘의 판이되었더라구요!!

사실 계속확인을 했는데.....제가 최근 며칠동안 주군의 태양에 빠져서...(끄아 주군!!!!방공호부끄)정주행을 하느라........2탄을 빨리 쓰지 못했어요ㅠㅠ죄송해요!!

저번에 그냥 재미삼아 썼던글이 무려!! 8만명이 넘는분이 읽어 주셨더라구요>< 머리털나고 만난 사람이 8만명이 안될 텐데...ㅋㅋ 무려 추천수가 121개야!!어쩜좋아요!!!!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재밌다고도 해주시고 부끄부끄최고에요!!!!!!!

그냥 댓글보다가..하하 제목에 `나들이`가 많이 거슬리셨나봐요하하....사실 제목 지을 때 언니랑 머리 대고 앉아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뭐 손가는 제목없나 하구요..ㅋㅋㅋ

여행기는.... 너무 안 특이하고..... 후보로 유럽 탐험기랑 유럽가출기랑 유럽정복기 등등이 나왔었는데,,,,, 뭔가 쫌 상콤하게? 하기위해 나들이가 당첨됬네요>< 저 요번 나들이 한번 다녀오기위해 머리털나고 21년간 과자 안사먹고 떡볶이 안사먹고 엄마에게 받은 세배돈 사수해서 모은 돈 탈탈 털어서 거지됐어요통곡통곡  (저 왕소심쟁이라 꼭...변명하고 싶었어요..ㅠㅠ)

아! 그리구 비용 관련해서도 많이 물어보셨는데,, 40일 동안 1인당 400넘게 든거 같아요. 사실 돈관리는 다 언니가 해서.. 저는 잘 몰라요 당황 부모님께서 보태주셨는데, 제가 돈가지고 있으면 언니말 안듣는다고 엄마가 모든 예산을 다 언니에게..ㅋㅋㅋㅋ덕분에 언니말 잘 듣고..?가 아니고 언니 따라 졸졸졸 다녀왔어요ㅋㅋ 다니다 보니 동생역할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짱 

이번에 쓰는 글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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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은 똘레도에 다녀오고! 드디어 둘째날이 밝았음

아침은 호스텔에서 주는 빵과 버터, 쨈과 우유!!

 아침은 밥을 먹어야되!!라는 일념으로 21년간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먹은 우리자매... 하지만 빵도 잘먹음ㅋㅋㅋ (밖에서 먹으면 비싸기 때문에 아침은 항상 숙소에서!)

버터가 엄청 고소하다는 둥, 우유가  진한거 같다는 둥 버터 바른 식빵 조각에도 감탄사를 내뿜으며 빵을 폭풍 흡입함!

오늘은 마드리드 시내 구경을 후딱하고 코르도바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짐을 챙겨서 호스텔에 맡겨놓고~ 마드리드 구경을 위해 출발!!

이제 숙소 근처는 완벽적응! 우선 지하철 표부터 끊고~

 

(판을 쓰게 될줄 몰라서 사진을 안찍어 뒀었는데..ㅋㅋ 표 모아둔 상자 뒤적거리면서 찾아냈어요 ㅋㅋㅋ)

아! 지하철하니 웃긴거있음ㅋㅋㅋㅋㅋㅋㅋ어디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ㅋㅋ 스페인에서 지하철 타려고 개찰구에 표를 넣었는데 개찰구문이 소리가 났었던가 문이 안열리나 아무튼 날 안들여보내주는 거임. 당황했음!! 당황

분명 넣었다가 표 받았는데 왜 안나오지???헐???뭐야이거??????끄아????둘이서 멘붕당하고 있는데 지하철 아저씨가 오심. 무서움ㅠㅠ나 무임승차아닌데 이게 문안열어줌ㅠㅠㅠ아저씨를 당황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아저씨 웃으시면서 옆 개찰구로 보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오른쪽 개찰구에 표넣고 왼쪽 개찰구로 들어가려고 안간힘쓰고 있던거임.....하하 국제빙구인증짱

 

아무튼ㅋㅋㅋㅋㅋ지하철을 타고! 솔광장에 도착!!

ㅋㅋㅋㅋㅋ우와 여기 진짜 외국시내임!!!대박.. 외국사람이 왔다갔다하고 지하철 역 나오자마자 우와오우신기방기>.< 하..표현력이 똥거지 같은점.. 사과드립니다슬픔

저런 광장 같은데 보면 사진 찍으라고 동물 탈도 쓰고 계시고 공중부양도 하고 계시고 분장도 하고 계시는 거리예술가 분들이 많음!

그렇지만...저분들과 찍으려면 돈을 내야함ㅠㅠㅠ하지만 우린 가난한 배낭여행객이므로ㅠㅠㅠ

열발자국 앞에서 스머프 아저씨랑~

 

솔광장에서 내렸으니 이제 마요르 광장으로 향했음. 지도는 들었지만.....읽지못함....아직까진 지도를 잘 못보는 까막눈임. 

그래서 자신감을 한가득 안고 물어봄. 

착해보이는 할아버지께 웃으면서 다가가서~ 지도를 들고~ 마요르 광장을 가르키며~

웨얼? 하고 순박해 보이게 웃었음!

아 물론 할아버지 영어못하심..ㅋㅋ 스페인분들 영어 잘못하심 ㅠㅠ물론 우리도 잘 못함

ㅋㅋㅋㅋㅋ하지만 이번에도! 우리의 만국공통어~ 바디랭귀지!!!

할아버지가 (스페인어로) 열정적으로 말해주시지만ㅋㅋㅋ 우리는 할아버지의 손동작과 대화함ㅋㅋㅋㅋ

할아버지께 땡큐 하고 배꼽인사하고~ 할아버지 손가락이 가르킨 곳으로 신나게 걸어감!!!

지나가면서 상점도 들어가보고 이리저리 기웃대면서 걸어가는데 아무리 걸어도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음.....

여기 아닌거 같음...ㅠㅠ 그래서 다시 처음 솔광장으로 돌아옴

그리고 또 아까처럼 이번엔 전단지 돌리던 스페인 훈남에게 물어봄.

훈남도 스페인어로 대답하는데....우리가 돌아나온 길을 다시 손가락으로 가르킴......

또 멘붕 ㅠㅠ 나 어디로 가야하니,,, 언니랑 지도를 펼쳐놓고..... 솔광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토론중에... 저 멀리서 소리가 들리는데..? 응??나 알아들음!! 하나도 못알아듣는 스페인어들 사이에서 저멀리 또렷한 우리의 한국말이 들림!!!!!! 언니도 들음!! 우리 고개를 번쩍들고 주변을 살피다가 저멀리 한국분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보임!!! 빠르게 다가갔음.

외국땅에서 한국분들 뵈니깐 왠지 내 친구같고 엄청 반가움!! 그래서 언니랑 안녕하세요? 신나게 인사했음. 누가보면 친구인것처럼ㅋㅋㅋㅋㅋㅋ 친철한 한국분들 마요르 광장에서 오시는 길이라고ㅋㅋㅋ 친절히 한국말로 알려주심!! 감사해요~ 근데 그 길 스페인 분들이 알려주신 길이랑 똑같음...스페인 할아버지 훈남님 의심해서 죄송해요ㅠㅠ 끈기가 부족한 성격급한 여자들이라서요ㅠㅠ

 

이 길이 확실함! 걱정없이 또 신나게 걸어가니 진짜 마요르 광장나옴! 아침일찍이라 사람도 별로 없음짱

 

건축물들이 진짜 우리나라랑은 느낌이 다름!! 엄청크고~ 음.... 아무튼 엄청 다름!!

마요르 광장 인포에 들어가서 마드리드 왕궁가는 길도 물어보고~ 드디어 지도보는 법도 배움ㅋㅋㅋㅋㅋ 인포 언니 짱 착하심짱 우리가 빙구이므로 계속 물어봤는데 끝까지 웃으면서 알려주심ㅋㅋㅋㅋ

지도 보는 법도 알았겠다 또 신나게 걸어감! 우린 튼튼한 굵은 토종무다리로 열심히 걸어다님.교통수단들을 잘 이용안함..ㅋㅋㅋㅋ

아! 유럽은 물값이 엄청 비싸서 그냥 구멍가게 같은곳이나 기념품점 같은 곳에서 물을 사면 물값이.....2유로 3유로...엄청비싸요!!(500리터에 물값이 3000원..???)

그래서! 인포에 가셔서 주변에 큰 마켓이 있냐고 물어보세요!!!"large food market"이라고 말하면 철떡같이 알아들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러면 그 마트에서 물을 0.5유로 정도 혹은 그 이하로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언니랑 구경다니기전에 가장먼저 하는 일이 마트 찾아 물사기..ㅋㅋ

열심히 걸어서 왕궁도착!

 

우왕 왕궁 짱이쁨.. 내가 만화영화에서 보던 공주님이 사는 왕궁임~ 엄청크고 우왕

입구에 호랑이 두마리와 분수도 있음! 그렇지만 물은 똥물오우

 요기도 왕궁!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더라구요!!

 여기도 왕궁이에요!!(사실 왕궁이라고 찾아와서 왕궁인가보다 하고 찍었는데, 아닐수도 있어요부끄)

여기까진 왕궁 겉면임!! 왕궁 속으로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하는 것 같음

언니와 상의 끝에 왕궁에 들어가 보진 않기로 하고, 카메라만 쇠창살 사이로 들여보냄!!

 

우리 카메라가 무료로 들어가서 찍어왔어요ㅋㅋㅋㅋ

 

나오면서 이쁜 꽃밭이 있어서 사진한장 찍고!

 

어멋!! 배꼽시계가 밥달라고 그럼!!!!아이고 신나라 밥시간이네~

신나게 미리 네이버에서 알아봐둔 식당을 찾아감ㅋㅋㅋㅋㅋ 식당은 기가막히게 빨리 찾아냄

역시 우리자매짱

두근두근 드디어 유럽식당에서 처음으로!!!제대로된 식사를깔깔까악!!!!ㅋ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유럽에서는 음료를 먼저 시키는게 예의라고 함. ㅋㅋ스페인에 왔으면 상그리아를 먹어야지!!이러면서 상그리아 두잔을 시킴!!

와 진짜 맛남!!!한국에서 먹는 상그리아는 쨉도 안됨!!너무맛있음!!!달달하고 향긋하고 히히

상그리아를 먹으면서 블로그에서 봤던 버섯요리랑! 꼬기를 시킴

버섯 요리가 먼저나옴!! 버섯을 튀겨서 사워 소스같은 소스랑 야채랑 같이먹는 건데 하나도 안느끼하고 완전완전 맛있음!!!!!!! 아 ! 저 버섯 옆에 과자같은거는 서비스??에피타이져??로 준건데 짜요.....엄청...근데 다먹음ㅋㅋㅋㅋ짠 것도 맛있쪙짱

아참 그리고 식전빵이 나왔는데. 유럽은 식전빵에 돈받는다면서요??? 어머 이런 정 없는 사람들!! 그래서 먹기전에 free?라고 물어봐서 꽁짜 아니라면 손 안댐!

버섯 반쯤 해치우니 드디어 꼬기나옴!!!

 

진짜 꼬기두꺼움..짱맛있음!!!육질이 살아있어요!!!저 빨간건 연어를 닮았지만 파프리카 구운거??같은거고 감튀도 맛남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먹는데 끄아....양이 너무많음........

우리자매 나름 어디서 쪼끔먹는다는 소리안듣는 대식가 자매임..(아시죠?아들두명ㅋㅋ)한국에서는 요리3개시켜서 말끔이 해치우는데,,, 요기는 양이 너무 많음......

꼬기를 반정도 먹고, 배에게 더 먹어야 한다고 다독이고 있는데, 웨이터 아저씨가 와서는 다 안먹으면 안보내준다고 장난침ㅠㅠ우리보고 다먹어야된다고!!!

우리자매 별거에 승부욕 생겨서 이따위 고기에게 질 수 없다며 배속에 넣기 시작함

결국 거의 다먹었음. 다먹고 일어서는데... 끄앙 너무많이먹음.... 먹은 꼬기가 목젖 바로밑에 있음...후아후아....피가 소화시키느라 배로 다가서 뇌에 피가 안돌음..... 식곤증이 오기시작함...

그래서 원래 신나게 걸어다니는데 지하철에 탑승함. 도저히 못걷겠음ㅠㅠㅠ

그래서 지하철에탔는데.... 지하철에 냉방이 안되고 흔들흔들함...(한국지하철 사랑해요)

나 원래... 식곤증 쩌는데...먹으면 무조건 자면서 소화시켜야하는 타입.

거기다가 너무많이먹어서 소화기능 초과해 토할꺼같고  눈은 감기고  얼굴은 하얘지고 식은땀나고 장난아님. 언니한테 나 토할꺼같다고 찡찡됨. 그때 앞에 앉은 착한 스페인 아저씨가 나보고 안좋아 보인다고 여기 앉으라고 자리비켜주심ㅠㅠ 그렇지만 그 아저씨도 쫌 나이가 있어보이시고 몸집도 있으셔서 죄송해서 괜찮다고 사양함. 근데 진짜 토나오기 일보직전임....그래서 허리숙였다가 들었다가 혼자 쌩쑈를함. 지하철 우웩녀 될뻔했음 ㅠㅠ 그랬더니 옆에 앉아 있던 다른 할아버지가 일어나셔서 앉으라고 완전 비켜주심.ㅠㅠ 죽을 꺼같아서 넙쭉땡큐하며 앉음. 비켜주신 할아버지가 우리언니한테 나 부채질하라고 막 뭐라고 해주심... 언니가 부채질해주고 난 앉자마자 바로 잠듦. 자다가 내려야 되서 내림. 잠깐 잤다고 소화기능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함.ㅋㅋㅋ 조금 걷다보니 완전 괜찮아졌음ㅋㅋㅋㅋㅋㅋㅋ

허허,..스페인에서 할아버지에게 자리 양보받은 사람됨.. 이유는 많이 먹어서...허허.... 언니랑 둘이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ㅋㅋ

스페인분들 엄청 친절하심!!!감사해요~~~~~~아픈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그런거 였어요더위

 

지하철 내려서 걷다보니 괜찮아져서, 다음 목적지인 산미구엘이라는 전통시장? 같은곳에 감.

박물관에는 관심없지만 먹는거 파는 곳에는 관심이 많음!

 

 

내부에는 이렇게 예쁜 케이크? 머핀? 같은것도 팔고~

 

이런 것도 팔고~

 

이렇게 과일도 팜!! 유럽은 과일이 너무 싱싱해 보이고 예쁘게 진열해서 팜~

걷다보니 소화기능도 돌아오고!! 전통시장에 왔는데 안먹어 볼 수 없음!!!!

언니한테 이것저것 사달라고 졸랐지만 돈없다고 안사줌...칫 짠순이 언니ㅠㅠ

그래서 돌고돌고 또돌아서 신중하게 먹어 볼 것을 선택함!!

우리가 선택한것은 핀쵸스? 판쵸스? 아무튼 빵 위에 여러가지를 얹은거임!

 

연어 올라간거랑 문어올라간거랑 게살올라간거랑 세개를 고르고골라서 샀음!!!

생각보다 맛있음!!! (아깐 진짜 소화안되서 죽을 뻔 했는데, 이미 회복완료ㅋㅋㅋ)

 

사실 마드리드에 엄청 유명한 츄로스 집이 있다고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엄청 기대하고 갔던거임. 근데 먹기도전에 배가 엄청 부름. 그래서 언니랑 쫌 걷다가 출출해지면 먹기로함.

그래서 마드리드 시내를 이쪽저쪽 구경구경하고 돌아다녔음

계속 걷다보니 어머! 출출함부끄 언니랑 눈빛교환 완료했음 츄로스 집으로 출발!!ㅋㅋㅋㅋㅋ

역시 츄로스 집도 쉽게 발견함. 우린 음식점 찾는데 천부적 재능이 있는듯ㅋㅋㅋㅋ

 

히히 따끈한 초콜렛에 츄로스 찍어먹는거임!! 사실 기대가 너무 커서그런지 엄청시리 격하게 마구마구 막 종소리가 들릴만큼 맛있지는 않음!

그렇지만 우리가 놀이공원에서 먹는 설탕 뿌린 츄로스랑은 맛이 전혀다름!! 초콜렛도 따뜻하고 엄청 진해서 맛있음!!!!!!!

언니랑 쫌 시켜서 먹고 부족하면 더시켜 먹기로 하고 기본만 시켰는데,,,, 기본만 시키세요허허

사실 먹다보면 쫌 느끼해요!

 

마드리드에서 할 일(먹을 일) 다했음!! 그리고 어제 사놓은 코르도바 버스 표 시간도 다되어 가서 부랴부랴 숙소로 돌아가서 짐찾고 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코르도바행 버스를 탔음!

 

아참! 유럽에는 시에스타 타임?(낮잠시간)이라는 아주 좋은 제도가 있어요!그래서 여름 오후 미친듯이 더운 시간에는 상점이 다 문을 닫는데, 저희는 의도한건 아니지만 운좋게 계획을 잘 짜서 그시간에 이동하도록 계획을 짰어요! 몸은 미친듯이 힘들지만 버리는 시간없이 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아무튼 버스를 탔는데,,배도 부르고 너무 덥고 힘듬!!!하하..그래서 언니랑 유럽에서 처음으로 1라운드 공을 울렸음! 떙!!!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ㅋㅋㅋㅋㅋㅋ 언니 일기에 내욕 써놓음.....쳇 마드리드 판 쓸려고 언니 일기 뒤적이는데 그 때 일기 보고 빵 터졌네욬ㅋㅋㅋ

사실 저희 자매가 21년간에 피터지는 승부끝에 쪼오꼼 친해진 상태로 여행온거라 앞으로도 엄청 싸우는뎈ㅋㅋㅋㅋ나중에 스위스 쉴튼호른의 아름다운 꽃밭에서 신나게 싸운 얘기도 해드릴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들이 싸우는거 신기하게 구경한.......허허

 

코르도바까지 쓸려고 했는데,,,, 또 잡담이 너무 길어졌나봐요ㅠㅠㅠㅠ

주군의 태양 다봤으니 이제 빠르게 또 쓸께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음흉

추천수73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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