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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와 꼬꼬의 유럽나들이 3

까망꼬꼬 |2014.01.08 02:20
조회 14,527 |추천 40

안녕하세요~ㅋㅋㅋ 오늘은 잡담 그만하고! 바로 들어갈께요!!ㅋㅋㅋㅋ잡담쓰니깐...여행이야기가 줄어...ㅠㅠ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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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마드리드 구경을 후딱 하고!! 코르도바행 버스를 탔음~

출발할때 언니와 사소한?더위 말다툼이 있었지만...... 여긴 타지고.. 우린 겁많은 자매임.

의지할 사람이 서로 밖에 없다보니.. 싸우고 바로 화해함짱 그리고 아직 워밍업 싸움이라 간단한 싸움임!

어쨌든!! 버스안에서 떡실신하고 눈뜨니깐 사람들이 내림!!

기사아저씨한테 코르도바? 라고 하니 끄덕해주심. 후아 그렇군 언니와 가방을 둘러매고 캐리어 끌고 내림!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아직 해는 쨍쨍함. 원래 버스 터미널에서 세비아행 버스표를 미리 예매하려고 했지만, 이미 문닫음.

피곤하므로 우선 숙소를 찾기로함!

그래서 밖으로 나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름! 그냥 평범한 도시임!! 여기 분명 메스키타랑 꽃길 그런거 있다그랬는데,  오잉 어딨지...?

이상했지만 지도앱틀어놓고 숙소 신나게 찾아감~ 가다가 공원있길래 공원 구경도 하고!!

아참!! 숙소는 기차역 근처에 잡는게 짱인듯!! 기차역에서 숙소가 멀면 그날은 싸우는날임짱

숙소에 짐풀고 씻고, 낼 아침 일찍!!일어나기로 하고 일찍 잠에듬

 

셋째날이 밝았음!! 오 어쩐일로 우리둘다 일찍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역시 아침밥을 먹음!!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세비아로 이동할 예정이므로 빨리빨리 나가기로함!!

룰루랄라~ 우선 어제 내린 버스터미널로 가서 세비아행 버스표를 예매하고~ 인포메이션 언니에게 "I want to go 메스키타" 하니 밖을 손으로 가르키시면서 "버스 넘버3"라고 대답해주심!

상쾌하게 밖으로 나갔더니 오호 버스정류장이 있음!!

정거장에 버스 판을 봤더니, 오잉 다있는데 3번 버스만 없음.... 응????왜??없지...???

하지만 언니가 손가락으로 가르킨곳이 여기니 기다림.. 40분도 넘게...한참......... 혹시 올지도 모르니 떠나지도 못한채로.... 근데....버스가 안옴...ㅠㅠ3번만 안옴.......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건너편에 있던 친절한 아저씨께

메스키타, 버스 넘버3? 이러면서 우리가 서있던 정류장을 가르켰더니....

거기가 아니래...........아저씨가 엄청빠른 스페인말로 뭐라고 막막 말하심..........

하하 못알아듣죠 당연히....ㅋㅋㅋ 언니랑 나랑 얼빠진 표정으로 입을 반쯤벌리고 아저씨를 쳐다봄

아저씨가 마구 답답해 하시더니 결국은 따라오라고 손짓하심!! 알고보니 그 정류장이 아니고 저쪽 더 걸어가야 하는 곳임!! 아저씨 감사해요!!!!! 근데 더 중요한건!!우리가 정류소 건너편에 도달했을 때 3번 버스 떠남....하하...

또.. 버스를 기다림....오늘 버스만 1시간째 기다림ㅠㅠㅠ아이고당황

여기는 1577-0287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언제 올지 모름.... 어디 들어가 있지도 못하고.. 언니랑 농담 따먹기하다가 지쳐 유럽 개미구경까지함. 유럽개미도 한국개미랑 똑같이 생겼어요짱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참을 기다리니 버스가 옴!! 오예~ 유럽 시내버스는 처음이야부끄 설리설리하면서 버스탑승!! 버스 아저씨게 메스키타? 하는것도 잊지않음!! 훈남 버스아저씨 밝은 미소로 끄덕 해주심!!어머부끄

그리고 아저씨 바로 뒷 좌석에 언니와 나란히 앉았음!!! 오호~

근데 주변 사람들이 우리를 자꾸 쳐다보면서 웃는거임!! 눈마주치면 웃어주심...? 응?? 뭐지???뭔가 찜찜한 이기분??? 알고 보니 우리둘이 일인용 좌석에 나란히 앉아서 신난다고 다리 흔들고 있었음더위 하하.......일인용좌석이 참 크네요....ㅋㅋㅋㅋ

 

그렇게 바깥구경하면서 쪼꼼갔는데,,,,,,어랍쇼......방송을 안해줌...

버스면 당연히!!! 이번정류소는~ 어디입니다^^다음정류소는~ 어디입니다^^

이거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근데 버스는 조용함.... 현지인분들 알아서 벨누르고 타고내리심.....난 어디가 정류손지도 모르는데....

언니랑 또 1차멘붕!!  언니 여기어디야ㅠㅠ응??언니??언니???????

그래서 버스가 멈출때마다 멍표정을 지으며 사람들과 아이컨택을 시도함!!!

다행이 낑겨앉은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시던 스페인 아주머니께서 아이컨택 할때마다 인자한 미소를 지어보여주심... 언니와 그아주머니 미소를 보며,, 여긴 아닌가봐 함...

그렇게 가고 있는데, 또 버스 문이 열림.

당연히 우린 여기가 어딘지 모름. 근데 그 아주머니가 스페인어로 막막 이야기 하시면서 손으로는 버스 문짝을 가르치심!!! 정신 번쩍!!!!언니 여긴가봐!!!!!! 벌떡 일어나서

땡큐~하고 후딱 내림!!!

근데 메스키다에 메자도 안보임... 그냥 여긴 길가잖아???????????????
뭐지.....???여긴 어디지....???????????뭐야 꽃길 어디야...??응????????

2차멘붕 도달... 심지어 물어볼 사람도 없음....응???여기는 뭐지ㅠㅠ

우선 걷다보면 사람이 나오겠지 싶어서 신나게 걷기 시작함.

경사길이었는데, 한마음으로 오르막이 아닌 내리막길 선택!! 진짜 무작정 내려감

신나게 내려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한 할아버지 분이 봉다리 큰거 드시고 올라오심

언니랑 언니 물어볼까?? 이러고 고민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메스키다?이러시는 거임!!

오!!!!!럭키!! 메스키타!!할아버지에게 예스!!하고 신나게 고개를 끄덕이니 할아버지가 따라오라고 하심. 그래서 할아버지 뒤를 졸졸 따라감. 근데 할아버지가 골목길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음????

큰길도 놔두고 골목길이라니!!! 엄마아빠한테 낯선사람 따라가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언니랑 둘이서 속닥속닥 난리났음....

언니 어떻게 따라가도 되??????????????어쩌지어쩌지???

-그래도 할아버지니깐 우리가 달리면 빠를꺼야. 여차하면 무조건 도망가자!!

그래서 할아버지가 혹시나 나쁜 할아버지로 변할 것을 대비해, 도망갈 준비를 하고 간격을 유지한채 둘이서 손꼭잡고 경계하며 걸어감.

그런데 가시면서 우리의 경계태세를 느끼셨나봄! 중간중간 메스키타 표지판 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가르키시면서 메스키타~메스키타~ 해주심!!!

뿐만아니라!!! 코르도바 구석구석 골목골목 이쁜 곳을 가이드도 해주심!! 물론 할아버지는 전~혀 영어를 못하심!! 예스, 노, 헬로우 밖에 안통함!! 그래서 아예못알아들음!!! 할아버지를 따라 코르도바의 구석구석을 누볐으나....어딘지 전혀모름~~~

할아버지는 메스키타로 바로 안내해 주시지 않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심!!

알고보니 엄청 마당발 할아버지!! 정원 이쁜 집에도 막 들어가서 사진 찍으라고 하시고

식당도 들어가서 사진 찍으라고 하시고 수도원도 막 들어가서 사진찍으라고 하시고!!

 

할아버지가 막 끌고 들어가신 집에서 찍은 정원사진!! 말이 안통하니 할아버지께서 데리고 가서 찰칵찰칵 시늉하시면 우린 사진 찍음!!!

 

 

이런 상점들 구경도 하고!! 하지만 오래못함!! 할아버지가 빨리 가자고 재촉하심짱

 

 여긴 코르도바 여행 책자에도 나온 꽃길!! 흰 벽에 화분이랑 꽃이 달려있는데~ 너무 이쁨!!!

할아버지께서 여기가 유명하다고 자꾸 엄지 손가락을 들으시며 찰칵찰칵하라길래

재빠르게 찍었더니!!우리 찍자마자 관광객 분들이 몰려오심!!!!올ㅋ나이스타이밍짱

 

할아버지께서 오렌지 나문데 여긴 오렌지 나무도 최고라며 엄지 손가락을!! 드시며 또 찰칵찰칵 사실 못알아 들어서 추측에 불과해요ㅋㅋㅋ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으라 그럴 때마다 우린 하나 ~ 둘~ 셋~ 이라고 외침

할아버지가 그게 뭐나고 하시길래!! 원!투! 쓰리라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우노~더~에트레~ 하고 알려주심!! 그때부터 사진 찍을 때 우노~ 더~ 이트레~하고 안외치면 사진 못 찍게 하심ㅠㅠㅋㅋㅋ심지어 발음이 틀려도 못찍게 하심ㅋㅋㅋ정확한 발음으로 외쳐야 통과짱 이날 하루종일 우노 더 이트레를 외침!!ㅋㅋㅋ

그리고 또 깨알 스페인어 특강도 해주심!! 우리가 계속 땡큐땡큐하니깐 그라시아스~라고 알려주심!!이때부터 우린 땡큐안씀~ 그라시아스~~~

 

 

짠~ 코르도바의 마당발 할아버지십니다!!! 저기 사진 찍은 곳이 좁다며 손으로 좁다는 시늉을 하시고 저기서 자기와 사진찍자고하심ㅋㅋㅋㅋ김치!! 아! 할아버지께 김치!도 알려드림~

 

 이런 곳도 안내 해주시고~

 

지나가던 할아버지 친구분이신데~ 막 인사하시더니 우리보고 같이 사진찍으라고ㅋㅋㅋㅋㅋㅋ

꽃을 든 할머니와 사진 찰칵! 할아버지께서 스페인식 인사도 알려주심!! 볼대고 입으로 쪽소리 내는거!! 그래서 이 할머니와 볼뽀뽀인사도 나눔~

 

 

여긴 어딘지 모르겠는데, 너무 이뻤던곳~ 위에 천막도 햇빛에 비쳐 샤랄라하고 벽에 꽃도 이쁘고!!

엄청 이뻤는데,,,역시나 사진은 감동을 살리지 못하네요ㅠㅠ

 

 

엄청 오래된 나무라고함! 여기가 코르도바에 있는 대학이라고 한것같기도하고....아님 말구요..허허

!

 

이건 코르도바의 엄청 깊은 우물이래요!!

 

이건...아랍목욕탕...? 할아버지께서 스페인어로 엄청많은 설명을 해주셨지만 못알아들음으로 웃음웃음^^

 

ㅋㅋ할아버지가 엄청 데리고 다니셨는데 동양인 쪼그만 여자애들 두명이 신나게 뛰어다니고 꺄륵꺄륵 웃고다니고(참고로 우리자매 목소리, 웃음소리 특이한걸로 유명함....하하 둘다 별명이 돌고래........초음파 쏜다고...허허)하니깐 엄청 귀여우셨나봐요ㅋㅋㅋ(얼굴은 아닌데,..허허)

할아버지가 갑자기 뽀뽀하는 시늉을 하면서 이건 한국말로 뭐나고 물어보심!

우린 뽀뽀라고 대답함! 그리고 이미 하나 둘 셋~ 은 한국말로 우노 더 이트레 배울때 알려드림ㅋㅋ

메스키타 근처에 오니깐 센스쟁이 할아버지께서 자기 볼을 가르키며 하나뽀뽀!라고 외치심ㅋㅋㅋ

언니랑 나랑 하나뽀뽀씩 해드림..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코르도바 구석구석 탐방하고 메스키타 도착!! 할아버지께 감사해서 선물을 하고자 했으나... 가진게 없음ㅠㅠ한국을 상징하는 걸로 드리고 싶었는데!! 그래서 가지고 있던 한국 동전을 선물로 드림~

그렇게 할아버지와 헤어지고!! 우린 메스키타 도착!!올ㅋ 나이스 타이밍으로 왕큰 종탑의 종이 뱅글뱅글 돌면서 종도 침ㅋㅋㅋ 신나게 들어갔는데....?응? 문닫음???????응?????? 이미 오전 관람이 끝남ㅠㅠㅠ3시에 다시 문연다고함....우리 4시반차인데...???????ㅠㅠㅠ통곡

아쉽지만 메스키타 안은 구경못하고 오렌지정원??(맞나요??)에서 사진만 찍음!!

 

 

저기 보이는 종탑에 종이 뱅글뱅글 돌면서 종이 치더라구요ㅋㅋㅋ

 

오렌지 정원 구경도 끝나고....시간이 떴음!!!!그래서 메스키타 대신 알카사르를 보러가기로함!!

 

가다가 말이랑 인사도 하고~ 말마차는 안타봄..언니가 부질없다며 안태워줌...

안녕말~

 

여기가 알카사르 입구임~ 나는 학생이라 국제학생증으로 할인받고ㅋㅋㅋ입장!!!

입장을 했는데....응???할아버지?????여기서 뭐하세요???? 그할아버지 또만남!!!오잉??

알고보니 알카사르 고양이랑 잉어 밥주는 할아버지 였음ㅋㅋㅋㅋ

 알카사르 고양이ㅋㅋㅋ아이고 엄청 귀여움!!!! 할아버지께서 우리한테 빵 조각 주시면서 잉어밥줘보라고....ㅋㅋㅋㅋㅋ언니랑 빵 던지면서 잉어 밥도줌ㅋㅋㅋ옆에서 꼬마아이가 우리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봄ㅋㅋㅋㅋㅋ

진짜로 아저씨랑 인사하고~ 알카사르 구경!!!!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우와!!!! 진짜 왕대박 짱짱이쁨!!! 물색도 이쁘고 나무도 파릇파릇!!(감탄사 추천좀 해주세요....이놈의 저질 표현력...하....ㅋㅋ)

 우왕!!

 

우와아아아아아

 

 

까꿍~

 

우우와아아아

신나게 돌아다님!!!!하하 근데 그거 아세요? 이날 날씨가 39도에 육박했다는.........하하더워.....

언니랑 신나게 사진찍다 체력방전......

근데 우리언니의 귀신같은 정보력에 따르면... 알카사르에 올라가는 옥상같은게 있대요....하하

언니 그런게 어딨어라며 집에가자고 조르는데....하하 우리언니 아는 정보는 무조건 찾아서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직진순재같은여자.....

기여코 올라가는 계단을 물어물어 찾아내서 올라감...아...,,ㅋㅋㅋ

근데 올라가길 잘했음!!시원하고!!너무 이쁨!!감탄사감탄사짱(여러분의 어휘력에 감탄사를 맡길께요~) 

 

 

 

보이시나요~~ 코르도바 구시가가 한눈에 다보여요~~ 알카사르에 가신다면 꼭 올라가보세요!!!!

 

알카사르를 나오니....체력방전.......밥먹자밥!!!!!!

코르도바 맛집은 검색을 못해서....정말 아무때나 들어감!!!

메뉴판도 스페인어~점원언니는 영어못함~하하 아무거나 손가락으로 코카콜라맛있다해서 시킴ㅋㅋㅋㅋㅋㅋ

 

에피타이져로 나온 샐러드랑 토마토스프..........샐러드에 있던 올리브를 보고!!어멋 이게바로 올리브오일의 그올리브??????라며 입에 낼름 넣었는데......퉷퉷....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저 빨간게 차가운 토마토 스프..?(이름을 모르겠어요..코카콜라한거라...)

한입 맛봄!!음..?음...?으음...................................?이게 무슨맛이지....하하 머리털나고 처음먹어본맛....음........못먹을만하진 않지만... 물론 다먹었지만............으음....................?언니랑 먹고 웃으면서 다음에는 이거 시키지 않는걸로 결정! 땅땅땅!!ㅋㅋㅋㅋㅋㅋ

 고기랑 생선튀김은 맛있엇어요!!!!ㅋㅋㅋㅋㅋㅋ

스페인식!!요리를 먹고ㅋㅋㅋㅋㅋ(잊을수없는 복잡미묘한 토마토 스프의맛....표현불가...난생처음느껴본...으음....?)

세비아로 이동을 해야하기때문에!! 다시 숙소로 돌아옴!!올때는 안해맴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아침 버스정류소에서 1시간도 넘게 있었으므로 그근처가 눈에 익음...현지인처럼 벨누르고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짐찾고!! 세비아로 출발~

 

코르도바에서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세비아 또 못쓰네요ㅜㅜ

요새 언니랑 저랑 판만 보면서 살아요ㅋㅋㅋ조회수 올라갈때마다 설리설리부끄 

재밌다고 댓글달아주신 분!!추천해주신 분!!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최대한 빨리 또 쓸께요!! 스페인이 여행 초기라 의욕이 너무 넘쳐서....진도가 안나감..ㅠㅠ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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