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작성한거라 오타있어서 이해바랍니다
*자작아니예요ㅠㅠ 제가 키우던 햄토리 사진 올립니다
현재 대학생이구요 같은 대학교 선배와 6개월째 동거중인데요 제가 애완견이 갖고 싶다고 하니까 학생이라 가진돈이 많이 없으니까 얼마전에 햄스터를 사왔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아직 교감은 많이 안되지만 정말 정성껏 키웠어요 그러다가 햄스터집이 너무 더러워서 세척좀 하려고 다른곳에 옮겨두려고 하는데 자꾸 도망다니니까 남친이 갑자기 햄스터집을 통째로 들고 베란다로 나가길래 저는ㅈ베란다에 풀어놓고 집 닦으려고 하나 싶었는데...
글쎄...갑자기 햄스터를 베란다 밖으로 던지는거예요 저는 햄스터는 베란다에 풀어놓고 통안에있는 톱밥 버리는줄 알고 오빠 그걸 그렇게 밖에다 뿌리면 어떡해 하면서 베란다쪽으로 갔는데 햄스터가 안보이는거예요 그래서 햄토리 어딨냐고 물으니까 밖에다 던졌으니 그런줄알라고 그러는거예요 제가 오빠 지금 제정신이냐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사람죽인것도 아니고 쥐새끼 한마리에 왜 오바하냐고 그러는거예요 저는 싸우다말고 일단 햄토리를 보러 갔어요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요....근데....정말이지 그 형태란 말로 설명하려니 속이 울렁거리네요 비주얼쇼크가 이런거구나하고 첨으로 느꼈어요 흙위로 떨어졌으면 그정도는 아니였을텐데 시멘트바닥에 떨어져서 내장이 다 터져고 눈알이 튕겨져나오고.. 이 미친새끼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이새끼 모르고 짐정리해서 짐빼고 잠적하려고 해요 학교도 휴학하고 본집은 모르니까 괜찮겠죠? 번호야 바꾸면 될테고 싸이코가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작은거부터 서서히..이러다가 언젠간 사람도 죽일거같아요 무서워서 같이 못살거 같아요 저도 맘에 안들면 이런식으로 할거 같고 이미친새끼 때문에 학교 휴학하는것도 어이가없고 관계 맺을때도 자기충족 안되면 야동틀고 남의꺼 보면서 하고 엉덩이 때리고 손묶고 할때는 싸이코인줄 모르고 남자 습성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변태싸이코였어요 진짜 무섭고 죽은 햄스터가 불쌍하고 정신적으로 쇼크먹은 저는 앞으로 남자 만나는것도 힘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