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살이 얼어붙는 것 같은 기분에
잠에서 깼는데, 난방은 제대로 들어오고 있었고
창문도 잘 닫힌 상태였어. 공기도 훈훈했고.
난 의아해졌지만 그냥 악몽을 꿨으려니 했어.
동접이다!!!
2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1:56:16 ID:xeuGeSVZfus그런데 며칠에 한 번씩 계속 비슷한 내용의 꿈을 꾸니까,
꿈 내용은 둘째치고 추워서 계속 잠을 설치게 되는 거야.
난 또 단발이가 수작을 부리나 싶어서 단발이를 불러놓고
추궁을 해봤지. 그런데 얘는 오히려 자기도 강한 기운을 느꼈다면서
깜짝 놀라는거였다;
추위면 얼어죽은 영이거나 익사한 영이려나..
2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1:59:08 ID:xeuGeSVZfus>>204 맞아.
나나 단발이도 비슷한 생각이었지.
별로 참견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계속 잠을 못 자게 하니까
좀 뿔이 나서.. 진원지를 찾기로 했어.
물론 밤에 나가긴 뭐하니까 낮에...
우왕 첫 동접이다!
반가워 스레주 항상 스레 재밌게 읽고있어
>>206 고마워 ㅋ
마침 겨울방학이었으니까
나랑 단발이는 한가하게 밖으로 나가서, 천천히 감각에만 의지해서
진원지를 찾기 시작했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범위가 줄어들고
이윽고 건물 하나가 남았는데.....
하필 폐건물이었다 -_-
원래는 종합상가건물이었는데
07년인가, 그때 화재가 나서 내부가 전소되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그 후로는 망한 건물. 옆에 관리소가 있어서 함부로 누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난 께름칙한데다가 무서워졌지.
건물 안에 들어가는건 사실 별로 무섭지 않았어...; 거긴 불나기 전만
해도 내가 자주 다니던 곳이었으니까.
그런데 관리소에 들키면 혼나는 건 둘째치고
무단침입으로 벌금 물지도 몰라서 그게 더 무서웠다 -_-;
>>208
벌금ㅋㅋㅋ
뭔가 현실적이야ㅋㅋㅋ
>>209 원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무서운 법이야..ㅠ
난 그 주변을 빙빙 돌다가 주차장 쪽에 있는 후문으로 당ㅋ당하게
들어갔다.. 아무리 관리소라고 해도
불탄 건물에 보안장치까지 해놓았을 것 같진 않았거든.
다행스럽게도 내 예상은 맞았다..
서늘한 특유의 기운은 지하 1층에서 나오고 있었어.
1층은 창문과 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그다지 어둡지 않았는데
지하1층은.. 후..-_-;
플래시도 없이 핸폰 불빛 하나에 의지해 가기에는
너무 어둡고 지저분해서.. 결국 난 단발이를 시켰다.
단발이는 못미더운 얼굴로 지하 1층으로 들어갔는데...
한 30분쯤 후에 완전히 질려버렸다는 얼굴로 나왔어.
익사한 귀신이 있다는 건데.. 생긴게 아주 리얼하다고.
게다가 그 귀신을 다른 지박령들이 자기 기로 묶어놓았다고 했어.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지박령들 숫자가 너무 많은데다
지하에서 음기를 지속적으로 흡수한 탓인지 기가 꽤 강해서
혼자만으로는 무리라고 했어.
결국 그날은 거기서 철수했지.
앗 동접이다 나정주행하고왔어!
2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15:15 ID:xeuGeSVZfus위에 있다는 건데->있다는데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소 때문에 크게 일을 벌이기가 어려웠어.
플래시 들고 지하로 내려갔다가 길이라도 잃거나, 행여 덜 타고 남은
물건들 더미에 깔려버리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최악이 되는거지..-_-;
결국 이래저래 고민하던 나는...
뜬금없이 온라인 게임이 떠올라서
단발이한테 그 귀신들의 어그로를 끌어보라고 했닼ㅋㅋ ㅠㅠ
단발이는 내 설명에 멍해졌다가
그놈의 선행에 관한 집착 때문인지.. 순순하게 협조했어.
다음날 낮에 나는 건물 밖에서 배회하기 시작했고
단발이는 지하로 사라졌어.
어그로가뭐야??
2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18:41 ID:u2GRoarpX+2단발이 어그로 끌게유~~
2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19:31 ID:3ROClKZUhPA>>216
게임에서 몸빵캐가 몹 때려서 자기만 공격하게 만드는거
>>216 도발같은걸 해서 적의를 끄는 걸 말해.
아무튼 단발이는 한참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어.
거의 한시간 가까이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발이가 벽에서 확 튀어나오면서 도망치라고 하는거였어.
난 난데없이 뭔 소린가 했는데.. 단발이 뒤를 쫓아오는, 거의 열댓명은
되어 보이는...
게다가 하나같이 어딘가 일그러지거나 찌그러진 모습을 한
귀신들을 보니 그냥 발이 먼저 움직이더라...
헐 걔네가지하에다있던거야?
2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25:34 ID:xeuGeSVZfus한 5분쯤 도망을 갔는데..
난 체력이 비루한지라 더 이상 못 뛰겠는거야.
단발이한테 도무지 안되겠다고 소리를 지르고 그 자리에 엎어지다시피 했어. 뒤를 보니까 귀신들이 마구 쫓아오더라..
단발이 이년은 혼자서 휭하니 가는 것 같더니 갑자기
좋아!!!!!!!!!!!!!!!!!!!!!!! 하면서 만세를 부르는거였다.
난 이년이 미쳤나싶었는데, 곧 나도 만세삼창하고픈 기분에 휩싸였지.
아놔 수에서나 기에서나 밀리는 상황이었잖아
2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26:42 ID:ARRi7lPD7L6설마 빙의?
2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27:24 ID:xeuGeSVZfus>>220 ㅇㅇ. 1층에는 안 보였으니 지하에 있었을 거라 생각해.
지하가 음기도 비교적 충만하니까.
귀신들 뒤에서 한기가 풀풀 냉랭하게 넘치는
여자귀신이 날아오고 있었어. 비명을 지르면서 날아오길래 꿈에 나온 그 귀신인걸 알 수 있었지.
모습은 정말.. 사람 꼴이 아니었다.
퉁퉁 불은데다가 썩어 문드러져 있었어.. 멀리서 볼 땐 안도감이
먼저 들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구역질이 날 정도더라.
헐.. 근데왠만세야??
2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29:22 ID:xeuGeSVZfus알고 보니 거리가 멀어져서, 여자를 압박하고 있던 기가 사라지고
그래서 그 여자도 나올 수가 있던 거였어.
어쨌든 여자는 정말... 가늠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화가 났는지
온 몸을 부르르 떠는데.. 옷을 두껍게 입고 나온데다가
한참 뛰어서 분명 그 직전까지 더웠는데
순식간에 뼛속까지 시렸어.
비명이란게 절박한거 말고 좀 막지르는듯한 류야?
2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30:55 ID:xeuGeSVZfus>>225 원래 목적은 그 여자를 빼내는 거였으니까.
게다가 원래 지박령들은 자기가 머무르던 곳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힘이 매우 약해지고, 멀리 갈 수도 없어.
그래서 상황이 순식간에 우리한테 유리해졌어.
>>227 음.. 기억상으로는 절박하다기보다는 거의 홧김에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어.
나는 지쳐서 거의 널부러져 있는데.. 그 여자의 기운이 정말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였어. 그러니 지박령들은 말할것도 없겠지.
겁에 질려서 그 자리에 얼어붙다시피한 지박령들을 단발이가 하나하나 잡아서 붙들었어.
그래서어떻게됐어?? 다치진않았어?
2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34:44 ID:xeuGeSVZfus난 여자귀신이 이성을 잃어서
우리까지 공격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
오히려 덕분에 풀려났다고 연신 인사를 하더라.
얘기를 들어보니 그 여자는 떠돌다가
07년에 있던 화재 때 열기를 느끼고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왔대.
그런데 지하에서 수많은 지박령들한테 붙잡혀서
거의 2년 동안 나오지를 못했다고....-_-;
>>229 나도 화날때 으아악! 악!
하고 소리지르는데 ㅇㅂㅇ...그거랑 비슷히겠지?
뭐지.. 반전인데??
2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38:38 ID:xeuGeSVZfus>>230 다치진 않았다..ㅋㅋ
>>232 어, 맞아.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었다..ㅋㅋ
지박령들이 계속 그 여자를 묶어뒀던 이유는 하나였어.
그 자리에 있는 령의 숫자를 늘려서, 나처럼 호기심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생기를 먹어치우는 것이었지.
간혹 유명한 흉가 같은 곳을 가면 기운이 쭉 빠지는데,
귀신들의 기운에 억눌린 것만 아니라 생기를 빼앗겨서 그럴 수도 있어.
아무튼 일단 상황이 일단락되니
지박령들의 처리가 문제로 떠올랐어.
단발이가 아무리 좀 잘났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좀 센 일반령 정도인지라,
같은 영을 제압은 해도 소멸시킬수는 없었지.
그 여자도 마찬가지였고.
나는 생각하다가, 지박령이니 멀리 갔다 오라고 했어.
지박령들은 그러지 말라고 빌었지만 여자의 분노가 워낙 커서
씨알도 안 먹혔다.
그러네? 지하로 되돌려 주려다 역관광 당할지도 모르고
2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1:46 ID:xeuGeSVZfus단발이는 결국 내 말을 듣고 기왕이면 서울까지 갔다오겠다면서
낄낄대곤 갔어.
여자는 자길 가둬둔 지박령들이 완전히 소멸되는 걸 봐야
직성이 풀릴 것 같다면서 따라갔지.
그리고 한 사흘 있으려니까 단발이 혼자 돌아왔더라.
우오 그래서??
2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3:59 ID:ARRi7lPD7L6근데 어디살길래 서울?
2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4:14 ID:xeuGeSVZfus지박령들은 완전히 소멸시켰지만
여자는 여전히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해.
당연한 일이었지. 갇힌 것에 분노한 건 맞지만
그걸 해결했다고 원래 있던 한이 풀린 건 아니니까..
결국 여자는 추위를 버티지 못하고
단발이가 한눈판 사이 사람들 사이로 숨어버렸다고 해.
>>239 비밀이다...ㅋ 어디라고 밝히기에는
내가 얘기한 것들 중에 장소 인증이 될만한게 너무 많아서..
단발이는 그 여자를 찾으려고 했는데
워낙 사람도 귀신도 많은 서울인지라 실패..하고 그냥 돌아왔다고.
아마 지금도 누가 성불시켜주지 않는 이상 사람들 몸을 옮겨다니면서
추위를 달래고 있겠지..
입맛이 씁쓸했지만 이미 놓쳐버린건 어쩔 수가 없었지.
단발이는 선행할 거리를 놓쳤다면서 무지 아쉬워했고 -_-;
어쨌건, 일은 그렇게 끝났어. 나도 더 잘 잘수 있었고.
그런데 난 그 해 가을에 소름끼치는 뉴스를 읽었다.
헐키 소름끼치는 뉴스.....;;??
2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7:15 ID:xeuGeSVZfus유령에 관한 건 아니었지만
내가 들어갔던 건물에서 대량의 석면-_-; 이 검출되었다는 기사였어.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많이 발견된 쪽은 윗층이었지만..
간담이 서늘한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천만다행으로 아직까지는 별 탈 없지만... 들어갔던 시간이 짧으니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으아아 궁금해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7:48 ID:X03ZW9+YnqU헉 몬대??
2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7:54 ID:xeuGeSVZfus참고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요악하자면..
석면은 1급 발암물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헉 끝났구낰ㅋㅋ재밌게 읽었어 내일도 기대한게 스레주♥♥♥
2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8:47 ID:n4fH++HHuLA아... 스레주 건강문제였군... 석면은 특히 옛날건물에 많지 ㅠㅠ
2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49:41 ID:DHt0+Zuv+Jw오늘도 재미있었닼ㅋㅋㅋㅋ
수고했어!!
아 석면..ㅋ..ㅋㅋㅋ
스레주짱! 내일봐~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54:18 ID:3ROClKZUhPA스레주 오늘도 재밌었음!
근데 내일은 제사라 못오겠다..ㅋㅋ
혹시 할아버지랑 할머니 오실지도 모르니까 간절히 빌어봐야지ㅋㅋ
아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혹시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영들을 볼수있어?
>>253스레주는아니지만,당연히가능.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8 22:59:41 ID:mkYeXvVE8M+볼수없다면 심령사진이왜있겠어..ㅋㅋ물론 인터넷에떠도는 가짜합성사진말고.
2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09:11:05 ID:oBNjlELppIU>>240 스레주, 지박령들은 자기 장소에서 벗어나면 죽어?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16:00:01 ID:jPqp+13i+Jgㄱㅅ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16:41:56 ID:bIN0JoNoiig금슬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18:49:28 ID:03B1CsXQp8E갱쉰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18:57:38 ID:nmbHe+23Ap+갱신!겁나 기대댄당!ㅋㅋㅋ
2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19:16:24 ID:AwwI2TF9tkM갱신!
궁금해서 묻는 건데 무당들 눈엔 진짜로 혼이 보이는 건가?
물론 무당들이 다 사기라면 누군가가 그 사기극의 진실을 밝혀냈을테지만 아직까지 그런 소린 못 들어봤으니까 믿어야 되나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귀신이랑은 영 연이 없다보니 믿기 힘들단 말이지...
영혼이 진짜로 있다고 치면 그럼 인간 말고 다른 동물들이나 식물에도 영혼이 있다는 소리가 되나? 근데 왜 동물 귀신에 관해선 이야기가 없지?
예를 들면 보신탕을 끓이는데 들어가는 개고기의 재료(...)인 개를 잡을 때 나무에 매달아서 죽을 때까지 팬다고 하잖아? 그래야 육질이 연해진다고.
그럼 그 개들의 한은 대체 어디로 가는 거야?
>>262
진짜 무당이라면 보이겠지
동물이나 식물의 영은..인간보다 단순할테니까
죽으면 이승에 남지 않고 저승으로 바로 가는게 아닐까?
또 동물의 영에 관한이야기는 적지만 없진 않아
특히 고양이 영에 관한 얘기는 꽤 쉽게 찾을 수 있을껄?
영혼을 치료하고 달래는 기술같은거는 의학계에서도 인정했다고 하던데?
그거 듣고 엄청 놀란 기억이 있어.
ㄳ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2:21:34 ID:upskFgeyZok슬슬 스레주 올 시간대 아닌가..?
ㄳ
그니께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2:22:08 ID:pOZOD9lRfTI>>367 그러게...
rt
스레주 다음썰기다린다
ㄱㅅ
야자끝나고 갱신..
아직 스레주 안왔네
레스 하나 뜰때마다 스레주일까봐 두근거린다ㅋㅋ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2:48:33 ID:Pmg88hzlzMw스레주와랑기다리고이써 ㅠㅠㅠㅠ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3:03:56 ID:cd2numYsLGs스레주 왜안왕ㅠㅠㅠ기다린다아?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3:25:47 ID:SQCwx0mFM+w다시 꺵씬
스레주 컴백 ㅠㅠㅠ썰을 풀어줘
스레주를 기다리는 사람들.txt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19 23:49:04 ID:ywXK7ukMnEI힘껏 1편부터 여기까지 엄마 몰래 정주행하고있다!
어떻할거냐, 스레주! 너때문에 못자고있다!ㅋ
그래도 재미있었다! 덤으로 갱신!
스레주 안오네 ㅠㅠ 오늘은 걍 자야겠다 ㅠㅠㅠ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13:34:04 ID:9s4Z88w0hwQㄱㅅ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13:45:11 ID:qTao4C88Uokㄱㅅ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16:02:43 ID:+XhGmuTlA7I아 결국 어제는 마저 못봤구나.
최근에 이 스레보고 푹 빠져들었어
얼른와 스레주 !
사랑을 담아 갱신 !!!
..스레주언제왕~ㅠㅠ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19:41:18 ID:4EfXj+JKPVE스레주 언제와??
얼른 와라!! 스레주
ㄱㅅ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22:33:05 ID:9s4Z88w0hwQ오늘의 갱신은 내가 책임진다 ㄱㅅ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22:36:23 ID:LcEATRPhvF6나도 갱신하겠어!!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23:01:04 ID:aAIYzSihziI? 아직도 안왔니 스레주....
애정을 담아 갱신
다시 애정을 담아 갱신!
2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23:43:05 ID:1LWelulupEI돌아와~
2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0 23:46:26 ID:qTao4C88Uok왜 안와?ㅠㅠㅠㅠ
갱신!
ㄱㅅ
2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00:08:54 ID:qDnZ10J+VEEㄳ!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00:09:14 ID:8+FqmZWzcpI갱신
스레주 빨리오렴~
첫번째 스레부터 정주행... 잠오는데 스레주 안오나...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06:04:17 ID:sgGaWqpIY+w갱신 일스래부터보고왓다 스레주엉제와!!!!
2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14:44:10 ID:caODKoN2aBo난 갱신하고 가야겠다
스레주 어서와 ㅠㅠ 얼른와 기다리구이써~
갱신 ㅠ
2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18:36:39 ID:ITIZiGvUqjc갱신ㅠㅠ이런고퀄은묻히면앙대 언넝와스레주우우
2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19:13:45 ID:kfhD0+OI0Kw스레주 컴온요
ㄱㅅ
스레주다!
레스들 보고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
요 며칠 바빠서 못왔는데....
일단 얘기하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 질문에 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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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방 돌아왔죠?![]()
근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할것 같아요. ![]()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
4시쯤에 잘 수 있으려나![]()
내일은 아마 아침이나 밤 11시 넘어서야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굿밤!![]()
(사실 12편도 썼는데 날아갔다는건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