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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설픈 무당의 피를 가진 스레주의 경험담14

멘쿠 |2014.01.07 00:29
조회 5,091 |추천 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06:27 ID:xF3nooL+XCc

>>699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아서 자꾸 끊겨 미안;;

아무튼 좀 미심쩍긴했지만
잘놀고왔기에.. 아 잘놀았따 ㅋ 하고
그날 저녁에 씻고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었는데
까미한테 문자가 왔다. 열어보는 순간 식겁했다.
대놓고 너도 귀신보이지? 라고 하는 내용이었거든,.

7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0:19 ID:LIJBNL+kW8+

헐퀴!!
설마 까미양도 귀신친구를 거느린...아 말이 좀 이상한가

7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1:07 ID:xF3nooL+XCc

난 순간 이걸 어떻게 할까하다가
일단 시치미를 떼기로 했어. 그래서 무슨말이냐고..
그런식으로 답장을 보냈다.
근데까미는 의외로 강경했어
거짓말 하지 말라고 여자애데리고 다니는것까지(단발이 말하는듯)
다 봤다고..;;

7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3:16 ID:dqwSUCX+erA

오오 동접이다

7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5:03 ID:xF3nooL+XCc

난 그거 본 순간 Aㅏ.. 망했다... 망했어요 으아앙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다른 애들한테는 말해주지 말라고 하면서 인정은 했어..
까미는 걱정말라고 하면서
나보고 언제 따로 만나고 싶다고 했어.
왠지 꺼림칙해서 그냥 전화나 문자로 하자고 했는데
이야기가 길어질것같다고.. 그러는거야. 결국 승낙했지.

7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7:25 ID:vZYGfNol1Qg

기분안조은데스레주글보면서기분푸는중..스레주쨔응

7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18:39 ID:vZYGfNol1Qg

그러고보니 동접처음이다..!!!!!

7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2:29 ID:AsGANSOBfCM

오오

7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2:53 ID:xF3nooL+XCc

다음날이었나 다음주 주말이었나..
아무튼 결국 난 까미랑 따로 만났어. 물론 단발이도 같이..
까미는 여전히 그 여자귀신이랑 같이 있었는데
이번엔 내가 보이는 걸 확신해서 그랬는지 여자귀신이
고개를 숙이면서 아는척을 했어.

7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4:18 ID:AsGANSOBfCM

동접이닷 ㅋ 내스레엔 사람이 없음 ㅋ

7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4:47 ID:xF3nooL+XCc

난 당황해서 얼떨결에 마주 인사;; 를 했는데
단발이는 인사도 안하고 신기하다는 눈으로 쳐다보고만 있었어.
왠지 유령이지만 내가 다 창피해져서 단발이한테 뭐라뭐라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ㅠㅠ
어쨌건 그런 일들이 있고나서 까미랑 나는 좀 한적한
카페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어.,

7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5:13 ID:AsGANSOBfCM

우리두리 동접??꺅 조오타~ㅎㅎ

7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6:10 ID:bcaudv9MHDs

헐 동접이다 !!!!!아싸!

7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6:50 ID:AsGANSOBfCM

ㅎㅎ

7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29:45 ID:PCRh75eQTpQ

ㅋㅋㅋ200대에 머물던 스레가 어느덧 700개를돌파했구나 정주행끝!동접만세~

7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30:08 ID:AsGANSOBfCM

ㅋㅋ 어 스레쥬실종??

7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33:59 ID:YXvLOKfMK72

우와..

7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34:52 ID:xF3nooL+XCc

까미는 앉자마자 대뜸 나보고 단발이에 관한 걸 물어봤어;;
난 얼떨결에 그 포스에 압도돼서 사실대로 털어놨고..
까미는 자기랑 비슷한줄 알았는데 아니네 라고 말했어.
그래서 나도 옆에 있는 여자분에 대해물어봤지.
그때까지도 여자귀신이 한 마디도 안하는게 이상하기도 했고

7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36:16 ID:xF3nooL+XCc

까미는 그럴 줄 알았다면서 설명을 했어.
요약하자면
그 여자귀신은 2년쯤 전에 자기한테 찾아왔는데
전생의 자신한테 빚을 많이 져서 갚기 위해 와서 수호령 노릇을
하고있다는 내용이었어.
난 혹시나 했는데 여자귀신이 웃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여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7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39:45 ID:snEjVv2qNy2

응꺆!!! 동접인가!!!!!

7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44:27 ID:z7ZwV01+pSM

와 동접인건가?

7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44:57 ID:nVnagOcAseA

우앙ㅇ

7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46:30 ID:YXvLOKfMK72

>>697 어떤데?

7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47:14 ID:xF3nooL+XCc

여자귀신은 벙어리였고.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꿈으로 보여줬다고 하는데..
좀 미심쩍긴 했는데 딱히 꼬집을 구석이 없어서 ㅇㅇ 그렇구나 했어.
까미는 나한테 단발이를 내쫓는게 좋을거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당연히 단발이 표정이 좋을리가 없엇지;

7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48:05 ID:xF3nooL+XCc

아오 인터넷이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몇번이나 다시 쓰는건지 모르겠다-_-;
페이지를 찾을수 없긴 뭘 못찾아 아오
>>723 뭐랄까.. 상당히 위압되면서 자연스럽게 수그러들게 되는
그런게 있어..

7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56:11 ID:xF3nooL+XCc

안되겠다 다섯번이나 날렸더니 화나서 못풀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ㅠㅠ 공유기가 문제인 것 같은데
내일 고쳐보고 다시올게..

7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57:05 ID:LIJBNL+kW8+

아 안타까움ㅠㅠ
메모장에 작성하고 붙여넣기 해ㅠㅠ

7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4 21:57:26 ID:z7ZwV01+pSM

얼른 공유기가 고쳐지길! 얼른 듣고싶다!

 

 

 

47 이름 : 이름없음 ◆OshyTlkXNE : 2012/08/16 18:24:25 ID:QtrCs5OCYd+

스레주다.

48 이름 : 이름없음 ◆OshyTlkXNE : 2012/08/16 18:24:51 ID:QtrCs5OCYd+

일단 지금은 회사고
그간 일이 바빠서 오랫동안 못 왔던 것에 사과를 표할게.
정리랑 썰은 집에 가서 풀게...

49 이름 : 이름없음 ◆OshyTlkXNE : 2012/08/16 18:25:26 ID:QtrCs5OCYd+

낚시의혹이 있어서 말하는건데
약간 과장된 표현이 있을지언정 낚시는 아니다.
그래보아야 증거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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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기네요;

더 찾아는 보고 있는데 저도 읽은지 오래되서;

여기까지는 아니었던거같은데통곡

 

 +)더 찾아봤는데 더 이상 스레주는 오지 않았다네요.통곡통곡통곡

 +))다음 편은 기대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추천수22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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