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 가능해. 단 진짜라는 전제하에.
귀신의 기력이나 의지에 따라서 찍힐 수도 있고
찍히지 않을 수도 있는데..
찍히지 않은 경우는 보일 수도 있고, 기운만 느껴질 수도 있어.
>>256 지박령도 종류가 조금 여러가지인데..
존재 자체를 지기에 많이 의존하는 경우는
그곳에서 강제로 멀리 떼어내면 기력을 거의 잃어서
소멸하거나, 소멸하지 않아도 미약한 기운만 남게 돼.
>>262-263 동, 식물의 영도 당연히 있다.
나도 본 적이 있지만 여기가 도시라서 그런지
딱히 크게 얽힌 적은 없어서 이야기가 없어..
오늘 할 이야기는, 저번에 한 이야기에서 두세 달 정도 지난,
3월 말? 4월 초? 그때쯤의 이야기야.
난 고2가 되었고 K랑 L, J랑 다른 반으로 떨어져 버렸기에...
게다가 2학년이니까 놀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좀 꽁기꽁기하게 학기초를 보내고 있었어
그때 내 유일한 낙은 게임이랑 채팅이었어.
밤에 집에 와서.. 아니면 주말에
실친들하고도 얘기하고 게임상으로도 친구를 사귀어서 얘기하고 그랬지.
그러다가 어떤 남자애를 알게 됐는데, 처음부터 하는 말이 심상치가 않았어
자기는 신내림받을 팔자라고 무당이 될거라고
계속 하소연을 하는데
다른 카페 사람들은 다 중2병 취급했지. 물론 처음엔 나도 그랬어
근데 그런 생각을 다 제끼게 하는 일이 벌어졌지.
솔직히 자기가 귀신이 보인다느니
영능력자라느니 수호령이 보인다느니 하는 말은
어느 카페를 가나 한두명은 꼭 하는 말인지라
나도 그전까지는 그냥 중2병인갑다. 했는데..
그래도 애가 나쁜건 아니었고 맨날 그러는건 아니었거든.
그래서 겜톡(음성채팅)하는데도 자주 끼워주고 그랬어.
우왕 동접인가?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12:38 ID:0QFondOHSuk그날도 평소처럼 다들 모여서 겜톡하면서 놀고 있었어
아마 주말이었던 걸로 기억해. 한가한 대낮이었으니까..
노래도 부르고 수다도 떨면서 놀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남자애가 조용해졌다
이 남자애를 이제부터 B라고 할게.
우린 처음엔 그냥 잠깐 자리 비웠나 싶어서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30분쯤 지나도 반응이 없길래
뭐하나 싶어서 B를 불러봤어.
한참 뒤에서야 대답이 왔는데 목소리가 조금 이상했어.
꼭 울음이 터지려는걸 억지로 참는것 같았달까
자기 상태가 안좋다면서 겜톡을 끈다고 하길래
우린 당황했지만 아? 그래 ㅇㅇ.. 했지
근데 걔가 겜톡을 끄자마자 갑자기
겜톡에서 찌이이이이익! 하고 엄청난 잡음이 났다..;
기계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모두 소름이 끼쳐서
그날은 그걸로 겜톡을 끝냈어.
스레주. 나 듣고 있는데
우리집 괴물들이 날 노린다고 한다.
스레주 도와줘.
단발이에게 물어봐줄수 있나?
너무 성급했다. 근데 무당들한테 연락하면 돈 내라그러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
조상령들이 생떼를 쓰면서
날 미치게 만들려고 하나봐.
그런 소릴 들었지만 답이 없다.
스레주..
>>310 미안하지만 단발이는 지금 없다...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것보다는 일차적으로 정신과.
이차적으로 종교인한테 가봐. 여긴 친목금지인지라
내가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313 종교인 정신과 다 갔다.
해줄 말이 없댄다
무당들은 지금 조상들이 난리라고 니가 '돈없으면' 신을 받으라고 한다.
>>312 신병의 증상 중에 가장 큰 건
아는소리야. 갑자기 남의 앞일을 줄줄이 말하는 것.
그리고 급작스럽게 예지몽을 꾸는 횟수가 많아지거나
직감이 갑자기 극도로 좋아지기도 해.
물론 몸이 아프고,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나지만
병원에 가면 정상이라고 나오는 것도 있지만
이것은 단순 빙의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야.
>>315 그게 아니라 무당들이 단체로
너는 조상가운이 들었으니
죽을때까지 괴롭힘 당할 것이다.
라고.
>>314 무속인? 몇 군데나 갔어?
최소한 3-4군데는 가봐야 알 수 있어.
요새 무속인들은 단순 빙의도 신내림 받아야한다고
판정내리는 일이 흔해서..
>>317 3-4군데 넘었다.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25:45 ID:0Sh10zGKBm+조상령들이 단체로 나를 노린다고 한다.
그냥 포기하고 신 받으라는데.
나는 미쳐도 그짓은 못한다.
근데 더 웃기는건 영능력자들을 만나도 그 사람들 핸드폰이 고장나고 난리가 난다는 거다.
의식을 안하는게 아니라
의식을 안하면 핸드폰이 고장나고 전기줄이 끊어진다.
내가 의식을 안해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야.
오래 전부터 노리고 있었단다.
>>316 돈이없으면 신을 받으라니
정작 그러면서 신내림굿은 몇백씩 받아먹는 주제에..-_-;
정말 조상령 때문이라면 일단 제사를 한번 지내봐.
조상이 아닌데도 조상령 행세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리고 대부분의 신내림은 몇 년 동안 버티면
신내림을 받지 않고 벗어날 수 있어. 그 기간이 지독히 끔찍하고
길어서 문제지만..
>>321 이미 십년이 넘었다.
아픈건 그냥 잔병치레니 하고 쭉 참아 왔더니.
조상령들이 노리는건 내가 미치거나 그러는 것이니까 벗어날 수 없어
제사를지내도.. 소용없다.
그 많은 사람중 나를 노리는 이유가 있으니
일단 스레딕 통해서 아느 분들에게 도움 요청한 상태다
그런데 그 분들도 전화기가 고장나거나 노트북이 고장나거나 매번 이래서
답이 없다.
휴...
스레주 방해해서 미안하다.
혹시 단발이에게 부탁하면 될 줄 알았더니.
그리고 도움 요청할수록 거세진다.
점점 더 고장나는 횟수가 잦고 다른 사람들이 피해본다.
>>322 으음...
전생이나, 혹은 살아온 과거 중에 큰 죄를 지은 적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
사실 무당팔자라는게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신령의 종으로 살면서 죗값을 갚는거거든... 좋은게 절대 아니지.
문제를 키워왔다.
버티고 버티고 버텼더니 다른 신들을 공격해서 잡아먹고 힘을 길렀단다..
>>324 그런 것은 없다.
이번 집안에서도 그런 것은 없다.
오히려 수호신들이 날 지켜줬는데 수호신들이 당했다.
곤란하다.
아직 남아 있으려나.
딱히 무당팔자 될 생각은 없다.
자살하면 자살했지 신내림 받을 생각은 없다.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데.. 답답하다.
처음엔 조용해 지나 했더니 확실히 도움 줄 수록 점점 거세지는것 같다.
>>324 아파도 정신력이 꿋꿋한 편이라 마음대로 할수 없자
주변 사람들을 다 치는 거라 들었다.
횟수가 너무 잦아서 이젠 무시할 수도 없다.
정신과? 예전에 갔다왔는데 정상이었다.
하지만 주변에 피해가요..라고 하면 뻔하지.
>>327 그정도면.. 엑소시스트 같은 프로그램에
제보해보는게 어떨까.. 내가 도와주고 싶어도
현직 무속인도 아니고 해서 크게 도와줄 수가 없네..
신내림을 받는게 좋다고 생각되지만
그게 싫다고 하면
아예 종교쪽 직업을 갖고 평생 선행을 베풀면서 버티는 수밖에
없을 거라 봐.. 정말 영험한 무속인이나 종교인이 와서
쫓아내주지 않는 이상..
그럼 내가 알아서 해야겠다
부모님은 이런거에 무심한 편이라 알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다.
나만 이쪽으로 관심갖고 자꾸 무시하다가 안되겠어서 전화 하니까
사람들이 다 심각하다고 신내림 받으란다.
피해갈수 없다 돌아갈수 없다. 넌 멀쩡해도 주변사람이 다친다.
어떻게 관심 없는 사람만 피해서 쏙쏙 다치냐
진짜 내가
선행은 했고. 종교도 믿지만. 이쪽으로는 약하다.
종교인들 도움도 받아봤지만.. 글쎄
신내림이 워낙 주관적인거라 알기가 힘들다.
겉으로 봐선 모르기때문에..
>>328 맞아.
일단 신받을 몸이라면, 그렇게 해서라도 신을 받게 하려고 하지
자기가 괴로운 것보다 자기 지인이 당하는게 더 괴로운 걸
더 잘 알거든. 당연히 정신과가면 정상이라고 나오지..
주변에 그런 일을 당했는데도 떠나지 않고 계속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야. 그 사람은 스스로 어느정도 버틸 기력이 되는 사람이니까
반드시 곁에 둬. 조금 나을거야.
주변을 직접 괴롭히는게 아니라 나랑연락되는 사람을 쏙쏙 피해준다.
이쪽으로 상담하고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장애를 입게 하던지
..그래서 겉으론 모른.
관심있는 사람들은 사소한 피해를 주게 한다.
메일을 고장내거나. 전자제품을 망가뜨리거나 전화기를 연락 안 되게 하거나.
벌써 수십회차례다
그럼에도 관심 가지면 슬슬 그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악랄하다.
>>330 버틸 수 있다면 신내림은 절대적으로 받지 말라고 하고 싶어.
신내림을 받는순간 이미 자기 몸이 자기것이 아니거든.
평생, 죽을 때까지 신령의 말에 복종하면서 살아야 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이나 자신을 괴롭히는데..
힘내라.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
>>332
미안하지만 그럼 전화기를 박살!
내버린다.
안그러면 사고를 내게 만든다.
미친 놈들이
>>334 답이 없는건가?
이게 전방위적으로 공격하는것 같다.
지금까지 무시하고 제사도 참여 했는데
이새끼들이 답이 없네.
>>333 신병 증상 맞네.
죽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괴롭히고 훼방놓는 것..
전자제품을 고장낼 정도면 상당히 신력이 강한 존재라
웬만한 무속인은 어떻게 해볼 엄두도 못내겠지..
내가 힘들땐 도와 준 적도 없으면서
꼬박꼬박 제사도참여 했는데
나중에 조상 동티라는걸 알고 크게 놀랬다.
도와달라고 하니 다 죽더라.
제품이 죽던지 연락이 안되던지 사고가 나던지.
....그게 사고가 날만한게 갑자기 큰 사고가 아니라 위태위태하게 날만한 걸 콕 집어서 내더라.
위험수위를 넘나들게 한다고 할까.
교통사고. 이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압박을 준다.
>>336 그 정도면 완벽하게 벗어날 방법은 없다고 봐도 좋아.
좀 비인간적이지만 혈연관계 중에서 대타가 될 사람을 구한다면
그 사람한테 옮겨갈 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엄청 괴로운 거라..
더욱 열받는 건
큰 사고는 아니고 야리야리하게 준다.
그러니까 정신적 압박을 받는것 말야
요금고지서를 밀렸는데 마침 터진다든지
불운이 계속되듯이 터진다.
그래서 답답하고..... 내가 도와주고 싶지만 방법은 업고
다 죽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영력은 강하다 했는데.
내가 약하니까 어찌 해보나 보다.
내가 착해서 지금까진 다 들어줫거든
제사도 참여하고 괴롭혀도 참고.
신병이라는걸 알았으면 안 이랬을 거다.
이 미친 놈들아..
>>338 ㅇㅇ 맞아. 목적이 그 사람 죽이는게 아니라
너를 괴롭게 하는 거니까..
주변에 기가 정말 드센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사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
갑자기 스레가 왜이래?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40:27 ID:0QFondOHSuk>>342 뭐가? 정상인데.
또 고장나는거야? 내쪽은 문제없는데..
어라 갑자기 중앙정렬로 바뀌었네..;;;; 이것때문에 그러는거야?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41:19 ID:0Sh10zGKBm+>>336 없다, 전혀 없다.
종류별로 싸그리 모아서 천도하는 방법밖엔
법력 높은 스님을 구하고 싶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고.
그 사람들과 내가 잘 안 맞는다.
>>341 있었지.
근데 한번 사고 나니까 쫙 가더라...
자세히 말해줄순 없다 신변이 위험한것은 아니고.
이집안 저집안 넘나들며 괴롭히더라. 나에게 도움 주는 사람은.
종교인도 있었는데 한번 실수하니까 빙의 시도하더라.
물론 그때 마침 불운이 터져서 였지만...
그때는 신병인지 몰랐고 그냥 기운이 세지고 잘 풀려서 좋아라 하던 찬데
지금 되돌리고 싶다. 너무 속았어.
조금만 실수하면 빙의 시도한다.
미칠것 같은데.. 내가 영럭을 쓸 줄 몰라서 이러나보다.
종교인들보다 내가 영력이 세다던데
쓰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참고만 있다.
뒤늦게 알아서 방법을 모른다.
분명히 잘못한 건 없는데
우리 집안에서 내가 제일 만만해서 이러나보다.
제일 착하고 말 잘 듣게 생긴 애를 골랐단다.
그런데 대가 세서 여기까지 버틸줄 몰랐나보지.
>>344 그렇다.
이젠 미치겠다.
내가 도움만 요청하면 이렇게 되니
주변 사람들 모두에게 빙의라도 시도하는지
답답하다
온이건 오프건 계속 뭔가,,
>>345 모두 모아서 천도라..
과연 그 정도의 조상령을, 모두 한번에 천도시킬 만큼
법력 높은 스님이 한국에 있을지 의문인데..
내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이젠 옆집까지 난리니
내가 신경 쓸 것들은 다 건드린다
다른사람을 건드리지. 죽지도 못하지. 다른 사람 건드리면 내가 할 수 없지방법이 없나?
다른사람 몸에 결계라도..
>>347 이봐 내가 영력은 없어도 이건 안다. 세상에 이유없는일은 없다.인과같은건 잘알거아니야.
3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47:45 ID:0Sh10zGKBm+나는 버텨도 주변에서 난리가 나는 통에 살 수 없다
정신력의 문제가 아닌듯
내가 퇴마사가 되야겠다.
방법 알면 가르쳐달라
당장 다른 사람에겐 개인 신분 문제기 때문에 손도 못 쓴다.
정신병까지 걸리게할거 같아
화내게 한다든가. 사고에 휘말리게 한다던가 괜히 사소한 거에 폭력적으로 만들어서 날 떨게 한다든지
난 내만 제 정신이면 된다고 믿었는데
>>351 결계...는 좀 판타스틱한 개념이고
방어벽을 쳐주는 정도는 일반 무속인 부적으로도 할 수 있어.
그리고 영력 사용은.. 보통은 정식 수련법을 거쳐야 하지만
체력 단련과 끊임없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충분히 각성시킬 수 있어.
>>352 안다.
그런데 난 영력 다룰줄은 모른다
지금까지 사고나면 피하고 큰 일은 맞부딪치고
지고 살았는데
이젠 모르겠따 이 불운이 내 탓은 아니라고믿고싶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정신까지 건드리고 싸움에 휘말릴 분위긴데 답이 없다
내 주변에 위험한 사람들은모두 조심해야하나?
예를들면 길가다가 괜히 시비가 걸린다든지
이웃집과 사이가 나빠진다든지
부쩍 는 듯 싶다
...다른 사람도 경계해야하나? 아님 결계라도 쳐야하나
다른 사람을 건드리면 방법이 없잖은가
화내게 하고 사소한거에 싸움 붙이게도 하면
>>353 퇴마사가 되려면 현직 퇴마사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겟지.. 무속인과 퇴마사는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종류라서.. 게다가 퇴마 관련은 자료도 거의 없고
관련인물들도 함부로 입을 열질 않아서 독학하기 힘들어..
>>354 그 이미지 트레이닝이 어설프다
자질은 충분하다고 하는데 내가 겁이 만아서
무언가 하려다 그만둔다.
내 몸만 지키면 된단 생각인데
이제 부터 주변 사람들까지 신경써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괜히 사람들 상대로 하면 다칠지도 몰라
지금도 이웃집이 괜히 시비 걸러 오는데
얘한테 붙은건지 미치게 한다.
어제 그제부터 괜히 미친사람처럼 밤마다 시비 걸더라
정주행 완료 ! 라고 기쁘게 쓰고 싶은데 왠지 분위기가 ㅠㅠㅠ..
지금 >>355가 를 조상령한테 신내림을 받으라고 강요받고 있다는 건가...?
>>356 기껏 만난 사람들의 전화기를 박 ☆살 내버리지
아니면 교묘하게 미치게 하거나
못만나게 하거나.
답답하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안전하게 하는법은?
괜히 겁나서 난리 쳤는데 그날 생령이 나타났다 하더라.
>>357 이미지 트레이닝은 웬만해서는 못 막는다.
이런저런 잡념을 주입시켜서 집중력을 흐트려놓을 수는 있어도..
겁먹지 마.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영력 훈련은 무해해.
너처럼 타고난 기가 있다면 진도도 빠를테고.
일단 우비처럼 몸을 감싼다거나 달걀처럼 둘러싼다는 상상부터
시작해 봐.
>>358 그래
정신적으로 불안하게 만들려고
이웃집까지 건드린다
미친 놈들이다
이런놈들에게 제사지낸 수십년이 부끄럽다.
>>360 그럼 옆집 사람을 진정시킬 방법은?
그리고 이 모든 원흉인 조상령들을 멸절시키고 싶다.
수십년간 내가 신내림을 안 받더니 내가 힘든게 모두 이 사람 탓이라 하더라
그것도 모르고 꼬박꼬박 제사한 내가 미친놈이지.
정말 성심성의껏 제사 드렸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미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니 옆집에 상당히 화가 났다.
번갯불 모양의 화난 기운이 전달된다.
우리 집은 감쌌지만. 이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옆집을 감싸나?프라이버시 침해인가.
하지만 조상령은 이웃도 가리지 않고 날 괴롭히려 든다.
그 이유는. .
내가 도움을 청한 떄부터 옆집과 사이가 나빠졌단 거다.
ㄱ근거는 없다.
이젠 무섭다..
조상령을 끝내지 망가지게 하지 않으면..
>>362 당장은 안 될거야. 돈이 좀 있다면
원석이나 수정을 사서 그것들의 기운으로 정화를 시켜서
약간 누그러뜨릴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영력 다루기에 익숙해지면
타인에게 방어벽을 쳐준다거나 하는 것도 가능해.
더 나아가면 타인의 몸을 스캔하는 것처럼 해서 쫓아내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건 정말.. 타고난 극소수만 할 수 있는 거야.
내 몸만 지키려고 하는데
이젠 그럴ㄹ 수도 없다
포기해야지
퇴마사의 길을 걸어야지..
조상령을 없애지 않음 결국 내가 당할듯 싶다.ㄷ
이젠 퇴마사의 길을 걸어야겠구나
항상 감싸고 뭔가 떠오르는게 있으면 신경써야 하나?
이웃집에 빨간 번갯불이 있어서 놀랐따
>>365 의식적으로 연상한게 아니라
팟!하고 계속 떠오르는 거라면 신경써야겠지. 정말 그런 형태가 아니더라도
뭔가 동일한 기운이 머무르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까.
>>364 한번 해봤다
검증은 못 받았지만
연습하니 되더라
하지만 연 없는 사람 미친 사람은 건드릴줄 몰라 고생한다.
다른 사람들 친한 사람들에겐 해줬다.
>>366 그게 망상인지 몰라서
하지만 그림으로 바로 보인다.
집에 감싸니옆집에 빨간 번갯불.
그래서 어제부터 사소한거에도 괜히 연락하고 쳐들어오고 그러는거구나
빨간 번갯불이라면 이웃집이 화났다거나...
3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0:59:13 ID:0Sh10zGKBm+>>368 잡귀 퇴마도 해봣는데
너무 걱정되서 본능적으로 나온거라 겁이 난다.
나도 모르게 상상을 했는데 잡귀가 죽었대서 덜컥 겁이 났다.
다른 사람에게 하면 어쩌지?
해가 될까봐
지금도 믿기 힘들다.
사실 나는 지고 살아왔기 떄문에
치료는 어찌어찌 해봐도
공격은 할줄 모른다.
그냥 내가 피하면 된다 생각하니까.
근데 한계인것 같다.
그래도 사고 나면 어쩌지? 뭔지 모르는 힘을 쓰니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것같다싫다.
>>369 원래 그런 모습인가?
만화를 봐와서 만화에서처럼 그런 번갯불이 나올까.
걱정했다.
망상인가.
뭔가 해야 하는데
싫다 무섭다.
근데 계속 피하니까 이젠 끝이 없다.
더 도망가면 될 것 같은데..
어...으...도움을 주고 싶은데 내가 영능력이나 그런쪽에 관련된게 아니라서 ㅠㅠ...
좋게 해결됬으면 좋겠다... 해줄수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해 ㅜㅜ
자꾸 피하고 피해도 주변 사람도 안 믿는데이젠 진짜 연락만 하면사고가 바로 터지니까
우연이라고 믿고싶다
근데 조상령이 약해진 수호령을 먹어서 강해지는게 가능한가?
3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1:02:59 ID:0QFondOHSuk>>370 그냥 해. 아마 손쉽게 소멸되었다면 거의 사념체 수준의
잡귀였겠지. 너부터 살아야 하지 않겠어?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되어야 남을 생각할 수 있는 거야.
그리고 색의 경우는 스칼라라고 해서 해외에서도 비슷한 개념이 있어
붉은색은 격양되고 흥분된 상태를 상징한다.
아까는 왜 가운데 정렬 된거야
시발 스샷 찍어야지이런거 자꾸 얘기하면 헛것 본다 그런다
>>376 먹는다기보다는..
기력을 흡수해서 강해지는 거야. 물론 그로 인해서 상대 영이
소멸에 이르른다면 먹는다고 해도 손색없지만..
>>378 중앙정렬은 나도 봤어
그건 아마 이상현상이 아니라 뭐 테스트하느라 그런 것 같은데..
>>377 사람이 다칠까봐..
내가 왠만한 것은 피해서
내가 잘못한것도 조금 있고 하니 싫다.
괜히 했다가 다치면 어떻게해
그냥 피하고 싶은데 너무 세다;
그리고 좀 미친놈 같다.
아니 미친 년
3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1:04:50 ID:0Sh10zGKBm+근데 내가 도움 요청하니까 또 그렇지.
그렇게 반복되니가 나만 이상한 사람 되고 망상형 사고 되고 그래서 답답하다
>>381 네가 네 영력에 확신을 가지고, 악의 없이 사용한다면
사람이 다칠 일은 절대 없다. 피하지 마.
아 그냥 피할수 있으면 좋읉텐데
싫다
누가 망상이라고 말해줘
난 이만 꺼야하는데.. 으으
아무튼 >>383레스주, 힘내라.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신병환자는 이해할 수 없고 정신병자로
보이는 게 당연해. 그래서 더욱 힘들고.
하던 얘기는 내일 마저 할게. 써놓으면 내가 답변도 해줄테고.
부디 기운내길 바라..ㅠ
>>384 악의가 있을것 같다.
짜증나거든
그냥 조용해 주면 좋으련만
관리가 안된다.
좋게 해결될 일이 아니고
번갯불을 떼는 상상을 해봣다.
효과 없겠지만 진정되길
조상령은 정말 사족을 어떻게..
근데 조상령은 말그대로 자기 조상인거야?
증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랑 고조 할아버지랑 .,..어쩌면 그위...
ㅓ으으..왠지 상상하니까 기분나빠
오늘은 상담...
3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2:33:40 ID:+hbGNx1IDU2>>310 힘든건 알겠는데
되도록이면 중간에서 썰 끊기게하지말자
그렇게 급하면 다른 스레를 만들어서 도움요청하던가
;;;뭐야 왜상담스레로바꼈어-- - 스레주 어디갔어 빨리썰풀어봐
3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2:38:16 ID:atjmNRzCxUc오늘은 상담스레일리가 없엉 스레주 돌아와
3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2:41:28 ID:Y0K8rMNwe0I야이씨 - - 고민상담은 여기서하지말고 혼자스레올리라고 아 뭐야 며칠동안기다렸는데 이거 - -
3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1 22:59:01 ID:BhcCNnCWKKU>>391
스레주 상담해주다가 감;;
아 절망이네- -진짜 상담을여기서왜해 썰푸는스레인데
3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00:57:14 ID:aCxqfk2jmNQ급박한건알겠지만 도중에 썰끊기게하는건 다른스레더들한테피해가간다 ..결국스레주썰은더기다려야겠구나
3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01:03:41 ID:7lOnXAi8+r6끝낫구나~...
3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03:18:57 ID:hykBQDsI27Q헐 ..갱신돼잇어서기뻣는데 ...
3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09:10:15 ID:eExNBTqLtRA근데 좀 심하다.
너들 즐거운게 우선이냐?
사람 다치는것보다?
니들은 이것 말고 할게 많잖아
사람 목숨보다. 니들은 그렇게 파리만큼 가벼워? 니들목숨도 그렇게 쉽게 말할정도로 함부로 버리라고 할만큼? 너희일이라도 그랬을까?
육성으로 귀신얘기를 하면 관심을 가지고 온다고 그랬잖아, 그래서 스레주는 이렇게 커뮤 게시판에다가 올리는거는 그냥 자판 뚜드리는거니까 그닥 상관 없다그랬고. 근데 내가 괴담같은걸 좋아해서 자주보는데 그것도 영향을 미치나 ?
400.5 이름 : 레스걸★ : 2012/03/22 09:35:40 ID:???레스 400개 돌파!
>>400 난 자판 두드리는 것도 보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데..
마음이 작용을 하니..
아, 난 스레주 아냐
>>399 의 말이 맞다.얼마나 급박했으면 이쪽에와서 상담을하겠나.익명에 만날사람들도아니라지만,재미로 읽고있다지만 최소한의 예의로 참아주는것도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담한 레스주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쪽에 오나~도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하지않을까?
<<402 고마워
4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0:04:10 ID:VYFew87OI6U최소한 양해라도 구하고 상담을 시작하든지 지멋대로 급하니까 맘대로썰끊기게하면 다른 레스들한테 피해가가잖아. 게다가 사과도안했고 배짱좋게 입장좀봐달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온다면 그사람이야말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
4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0:05:10 ID:VYFew87OI6U솔까 그딴식으로 나오면 그쪽사정 알게뭐야? 내일도아닌데 급하면 사과도안해?
4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0:50:56 ID:ZeGiOR5vX+M그것도 그런것같긴하네;
양해를구하고 글올렸으면 더좋았을거야 레스주 ㅜ힘내구..
그래도 이해해줄수있는여유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스레주다.
오늘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
일단 어제 나한테 상담했던 레스주도 지금 있으면 좋겠어.
따로 레스까지 올린 걸 보면 절실한 건 충분히 알겠어.
하지만 여긴 괴담판이라 잘못하면 내가 물을 흐리는 일이
될 수가 있을 것 같아. 상담판에 레스를 세워주면
내가 최대한 답변해볼게. 능력이 미약해서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이야기를 기다렸는데 중간에 끊겨서 화났던 사람들한테도 사과할게ㅠ
어제 시간이 널널하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중간에 나갈 수밖에 없었어..
일단 어제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하기 전에
매번 그랬던 것처럼 질문에 답할게.
>>400 영향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그 정도는 감당이 되기 때문에 이러는 거야.
그리고 괴담을 자주 보는 건 직접적인 영향은.. 글쎄..
거의 없다고 봐. 괴담이라는 게 워낙 범위가 광범위한지라..
괴담을 보고 공포심이 생겨서 정신에 틈이 생기거나
귀신에 관련한 것만 거의 컬렉터 수준으로 모아 읽는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지..
언제썰시작
4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4:39 ID:K7s7dPaMnrg아오 길게썻는데 125자제한걸려서 날렸네 ㅠ
무튼 이야기시작할게
폰새로고침고장
4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6:51 ID:K7s7dPaMnrg겜톡을 끝내고 며칠동안 B는 카페에 오지를 않았어
우린 B가 아픈가? 하고 궁금했지만.. 며칠 뒤에 오겠거니 했지.
B는 일주일 뒤에 나타났는데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어
자기가 사실 신병을 앓고있다고 하면서 암울하게 나오는데
솔직히.. 채팅방 분위기가 통째로 가라앉아서 불편해하는 살마이
나와서 따로 방을 뺄 수밖에 없었어
zz?
4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8:03 ID:K7s7dPaMnrg친하던 몇몇만 따로 채팅방을 만들어서 얘기하는데
그중에 B의 평소 신병이나 영능력 관련 발언을
좋지않게 생각하던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은 B가 계속 그쪽 얘기만 하니까 짜증이 났는지
증명을 하라면서 B를 공격하기 시작했어
무슨카페엿긔?
4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8:10 ID:E+86PjIbTdo우어어ㅓ....신병 앓고 있다니..
4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9:07 ID:E+86PjIbTdo증명이라니....신의 모습이라도 보여드려야 하낭?ㅇ?
4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9:23 ID:XFgca07uxNg이이야기읽고난뒤부터 가끔 털이삐쭉선당...
4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39:58 ID:K7s7dPaMnrg>>417 그냥 평범한 소규모 소설카페였어. 지금은 폐쇄됐지만..
B는 가만히 듣고있다가 그럼 자기 핸드폰 번호를 알려줄테니까
화상전화를 해보라고 했어.
하지만 아무리 친해도 넷상 사람이라 섣불리 화상통화를 하기는
좀 뭐했는지.. 아무도 하겠다고 나서진 않았어.
그대로 시간이 어물쩡 흐르니까, B도 짜증이 났는지 한 사람을 꼭 찝어서
전화 꼭 하라고 번호를 써갈겼는데.. 그게 나였다..ㅠ
ㅈ..잠깐만
핸드폰같은 화상통화로도 귀신이 보이나? 아니면 소리가 들린다거나?
b공격한놈이나쁜색히네 지가직접못하고
4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1:26 ID:K7s7dPaMnrg나도 별로 하고싶진 않았는데
카페 애들이 자꾸 하라고 부추기면서 뒤로 빠지니까
짜증도 나고 왠지 오기도 생겨서;
결국 화상통화를 걸었어...
B는 의외로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였어. 조금 피곤해 보이긴 했지만
신병환자같진 않았지.
영상통화로도 보이는겨
4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2:14 ID:K7s7dPaMnrg>>422 소리는 충분히 들려. 기운을 감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보이기도 해.
헐 무섭다... 전화를 걸었는데 귀신소리가 들린다니 이게 무슨소리요 !
4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3:47 ID:XFgca07uxNg4G라서다행...빠르니까
4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4:01 ID:K7s7dPaMnrg직접 대면이 아니라 화상통화인데다가
핸드폰은 화질이 구리니.. (당시 난 스맛폰이 아 ㅋ 니 ㅋ 었ㅋ 거든)
걔한테 귀신이 있다고 해도 제대로 분간을 할 수 있을지 좀
긴가민가하긴 했다..
어쨌든 통화가 연결되니 B는 일단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전화 내용을 바로 키보드로 쓸 수 있도록 핸드폰을 잘 기대어 놓고
B한테 화상전화를 걸으라고 한 이유를 물어봤어.
뭐래...?ㅇ?
4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5:16 ID:K7s7dPaMnrg그러니까 B는 목소리만 들려주면
연기한다고 의심할 것 같아서 화상으로 하자고 했다는데..
솔직히 연기력만 좀 있으면 화상으로도 충분히
그런거 흉내낼 수 있어서... 속으로는 그때까지도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차마 겉으로 드러낼 수는 없어서 ㅇㅇ 그렇구나.. 했지
음.....신병이란게무서운거군...고민상담받던 레스주부터....
4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6:33 ID:K7s7dPaMnrgB는 그러면서 자기 증상을 줄줄 늘어놓기 시작했다.
몸이 무겁다, 갑자기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변에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귀신이 보인다 등등...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듣고 있는데, 신병의 주요 증상인
"아는소리"와 "직감"에 관한 발언은 하나도 없었다.
단발이도 옆에 있었어?
4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7:14 ID:XFgca07uxNg직감이라....
4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7:51 ID:K7s7dPaMnrg그래서 그에 관해서 슬쩍 물어봤더니, 갑자기 울 것 같은 얼굴을 하더라.
얘는 "아는소리"라는 개념이 없었던지라 설명을 못했던거야.
아는소리와 직감에 관한 설명을 조금 해주니까
맞다고 그러면서 갑자기 눈물을 줄줄 흘리더라.
>>433 오 괜찮네
하긴나도 아는소리랑 직감은 별로 없어.
그 대신. 위에 말한게. 있ㅉ;
가끔 지나가다가 털이서는듯한 느낌은몰까
4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9:05 ID:XFgca07uxNg남자가눈물흘렸으면....진짜다!
4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49:05 ID:K7s7dPaMnrg>>434 물론이야.
단발이는 화상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별 말을 안하고
신병 같기는 한데.. 하면서 추측성 발언만 계속 했었는데,
걔가 그 말을 하자마자 나보고 걔한테서 손 떼라더라.
신병 앓는 사람은 신내림받을 팔자라면서
함부로 그 운명 바꾸려고 했다간 벌받는다나...
진짠지 그냥 겁준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신병은 무조건 신받을운명에서 벗어나지못하는거래??
4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0:08 ID:E+86PjIbTdo봐야하는데 이제곧 컴을 꺼야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
4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0:19 ID:eExNBTqLtRA>>440
난 그건 아닌데
종교가 있어서 신들이 싸워
서로... 있어도 어렵다는게 문제지
내가 그런걸 안 믿어서
아무튼 나는 혹시나 해서
정신과랑 종교인한테 가봤냐고 물어봤어. 그리고
우울증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대답을 받았지.
받은 약은 잘 먹고 있냐니까 그렇다고 하면서
약봉지를 보여주더라..
442님 폰으로ㄱㄱ
4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1:14 ID:E+86PjIbTdo>>445
힣히.....3G 다 썼다...야호 ! 와이파이가 안잡혀 !
>>441 벗어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벗어나는 경우는 10명중에 한두명 꼴이야.
무당팔자인 사람이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면 정말 오랫동안
신병을 앓게 되는데.. 어제의 레스주처럼 10년이 넘게 앓는 경우도 있어서.
사람이 못버티지..
_446
집에무제한스마트폰잇으면 핫스팟ㄱㄱ
나는 그래도 조언이라도 해줄 생각으로
단발이를 조용히 시키고 화면에 보이지 않게 했어
신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자기한테 해가 되지 않는
귀신을 봐도.. 봤다는 것 자체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경우가 많거든.
그렇게 하고 나서 조심스럽게 신내림에 관한 얘기를 꺼냈지.
스레주는 신내림 안받아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
4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3:32 ID:XFgca07uxNg>>447
신병이 뒤늦게나타나는경우도있어??
>>447 내가 어제의 레스두
당연히 직감은 있지만 신병이 없다.
주변 사람들이 다쳐서 이젠 힘들다.
아주.. 이젠 주변 사람들까지 신내림 받을 기세
>>450 난 애당초 신내림받을 팔자가 아니었으니까...ㅋ
>>451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런 경우도 없지는 않아.
>>452 그것도 신병의 일종이야. 자각을 못할 뿐이지.
정신과 질환 중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게 있지만.. 정상이랬으니..
아마 맞을거야.
으으...와이파이 최대한 잡아서 와볼께 !
스레주는 썰 풀어줘 핫트핫트...
>>453 직감은 내가 훈련한거야
그전까진 젬병이었어.
>>454
파이팅!!!!
최대한 충격 안받게 종이라느니 이런 말을 삼가고
신을 섬기면서 봉사하는 거다.. 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돌려 말했는데
얘가 갑자기 펑펑펑 울기 시작했다;;
자기는 무당들 이상한 사람 같아서 싫어했는데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니 서럽다면서..
자랑은 아니지만 >>463 직감은 한떄 열풍에 따른 훈련이었고 10년간 신내림 안 받고 피한것도 용하다.
그런 의미에서..난 신병은 아니란거지. 그런 흔한..
너무 심해
난 걔를 위로해주려고 이런저런 말을 꺼냈는데..
좀 있으려니 갑자기 B가 울음소리를 뚝 그쳤어.
어? 하는 순간 B의 표정이 이상하게 변했다;;..
그러면서 화면에 잠깐 희뿌연게 나타났다 사라졌는데
귀신인지 단순히 음기인지는 잘 모르겠었어 화면이 너무 작아서..
>>457
나도 사실 괴담판 접하기 전엔 귀신도 미신..이라고 믿었는데
괴담판 접하면서 아...있구나...하고 생각중...ㅏㅓ...
헐 신이 빙의..? 한건가??
4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1:59:27 ID:eExNBTqLtRA스레주 답변 해 줄수 있어? 아래 스레에 레스 썼어.
이거 쓰면서 부탁해.
>>458 10년 넘게 가는 것만 해도 평범한 신병은 아니지...
보통 신병의 전개양상이 본인을 아프게 하다가,
본인보다는 점차 본인 주변으로 타겟을 옮겨가는 경향이 있으니까..
아마 진행된 신병이라고 보면 될거야.
아쩐다.... 스레주 너의이야기와 내폰에빗물들어가는거랑 교환하지!!!
4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1:03 ID:E+86PjIbTdo스레주는 >>462 레스주가 올린 질문 스레랑 같이 병행하느라 살짝 느린건가 ㅠㅠㅠ?
4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1:18 ID:eExNBTqLtRA>>463 어떻게 다른데?
신경쓰지 말고 풀어
일단 스레주 썰부터 들으면 안될...까 orz
4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2:17 ID:eExNBTqLtRA신병얘기나 이거나 같은 설 아니야?
정 싫으면 옮기고. 거 참.
465
아마 스레주는착하니까
스레주이야기읽는다고 폰은점점비를맞지만....난읽겠어!!!!
4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5:12 ID:GNSIRQm+UBA470 헉 얼른 집에 들어가 추워!
4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5:51 ID:eExNBTqLtRA그럼 기다릴게. 내려가서 풀게 여기서 또 풀게 할거야.
스레주는
471
고맙지만 이미늦엇다네....
>>463 뭐가? 일단 이야기 계속할게
아무튼 B의 상태에 난 깜짝 놀랐지만..
빙의려니 하고 침착하게 보고 있었어.
B의 몸에 씌인건 여성 신령 같았다. 높은 목소리를 내는데
그 자체로 소름이 끼쳤어....
473 아...앙대! 근데 모레딕으로 앵커 걸기 귀찮다 증말ㅠ
4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8:26 ID:XFgca07uxNg집도착햇긔!!!컴터야켜져라!!!!!
4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09:28 ID:K7s7dPaMnrgB는 여자 목소라도
나도 다를 것 없다면서,
신내림만 안받지 평생 봉사하면서 살아야 할
운명이라고 하더라.. 하긴 어설프게나마 그런 기질을 이어받았고
계속해서 그런 일에 꼬이는ㄱ ㅓ 보면 맞는 말 같긴 해.
생각해보니 스레주는 확실히 귀신하고 엮이는 일이 많이 있네...
나 >>454 !!! 와이파이가 잡혔다... 얏호 !!!!
>>476 이걸로이전!!!!!!!!!이동햇긔
4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0:23 ID:7lOnXAi8+r6>>478 축하한다칭구! 나는집으로왓다내!!!!!컴터를켯지
4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0:44 ID:E+86PjIbTdo노트북 주거ㅓㅓ따ㅏㅏㅏ
4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1:02 ID:xvyHplyZM8Q쓰레주우다아 동접인가?!
4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2:25 ID:7lOnXAi8+r6스레주는 고민상담중
4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3:24 ID:GNSIRQm+UBA그리고 우리는...ㅠㅜ...ㅠㅜㅠㅠ...
4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3:37 ID:7lOnXAi8+r6이렇게 펩시를 마시죠!
4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4:47 ID:K7s7dPaMnrg얘기가 늦는건
상담 병행보다는.,.;;;
동생이 옆에서 자기 컴 고장났다고 멘붕해서
발광해서 그래ㅠ ㅠ
>>486
비밀번호 486 은훼이크고
동생을발로차버리는거야!!!!!!!
동생도 있구나... 동생은 영적 능력과 관련된 건 없징??
4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17:05 ID:K7s7dPaMnrg아무튼 그렇게 한참 아는소리를 하던 B는
날 비웃더니...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핸드폰이 같이 떨어져버리는 바람에 화면은 바닥으로 가득찼어..
난 B를 큰소리로 불러봤는데 답이 없어서
결국 화상을 끊었지.
>>488 없어. 가끔 예지몽을 꾸긴 하지만 일반인의 범주라서..
혈연중에 무속인이 있다고 해도 모두 그쪽으로 가는 건 아냐.
난 채팅방에 현재 상황을 전하고
혹시나 해서 채팅으로도 B를 불러봤는데
응답이 없어서.. 결국 그날은 그것으로 끝났지.
워메 돋음;;
4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0:18 ID:7lOnXAi8+r6>>491 그날 B는 신이들어와서 게임톡을껏다는소린가...?
4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0:44 ID:K7s7dPaMnrg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은 내 증언에
의심하던 태도가 조금 누그러지긴 했는데
완벽하게 믿진 않더라. 하긴 나같아도 그러겠지만...
둘이서 짜는거 아니냐는 말이 안 나온게 다행이지..
>> 494 의심도진짜병이다
4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2:13 ID:K7s7dPaMnrg>>493 모르겠어. 이상증세를 느끼고 끈 것 같긴한데... 글쎄.
B는 다음날 다시 채팅방에 들어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전날 일 때문인지 공개적으로 그쪽 얘기는 하지 않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1:1을 걸어서 어제 미안했다 어쩔수없었다..라는
식으로 사과를 하는데 좀 안쓰러웠다..;
>>495 대부분의 소설카페 주 연령층이 중-고딩이라..
그런 드립 치면서 사기치는 애들이 좀 있거든. 의심할법도 하지..-_-;
스레주도 영능력이 있다고 밝힐수도 없고... Aㅏ...
4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22 22:23:59 ID:7lOnXAi8+r6>>497 저렇게드립치는놈들때매 진짜가 아파한다고...
장난전화때매 진짜불난사람은 다잃고
>>498 밝히면 스레주도 드립친다고 둘이짠다고 말햇을껄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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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돌아왔어요! 환영해주실꺼죠?![]()
오늘 폭풍업뎃할께요.
그리고 사이사이의 댓글같은것들이 거슬린다고 하신 분이 계시는데, 이걸 빼기가 좀 그런게 이것들이 복선이 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다 읽어보시는것도 좋고, 빠르게 읽고싶으시면 제가 빨간색 쳐놓은 그것만 읽으셔도 되요. 대충 이해는 다 가니까요![]()
'어설픈 무당의 피를 가진 스레주의 경험담'의 다음편으론 정말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올릴 예정인데 어떠세요?
(이 글이 별 세개라면 다음편은 별10000000000000개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