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디어 27살
작년에는 여친 생기겠지 했지만 역시나 어중간하게 썸만타면서 여전히 긴 솔로를 맞이한 저는
취미삼아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페투치네를 첨 써본날.. 알리오 올리오? 맛이 이상해서 칠리를 넣고 다시 만들어냄 ㅠ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븐을 이용한 닭다리 오븐구이와..
제과 제빵은 역시 하지말라는 큰 교훈을 준 개망했던 무슨 버터밀크? 쿠키..
알리오 올리오? 들은건 마늘뿐.. ㅋㅋ
저녁에 입맛도 없고... 각종 야채랑 데리야끼 넣고 볶은것..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 가 너무 싫어 연구 끝에 개발한.. 고등어 구이..
생강,마늘등의 여러가지 향이들어가 겉은 약간 바삭하고 안은 야들한..비린내 전혀 안남...
밥먹기 싫어 만든... 버섯,베이컨,양파가 들어간 데리야끼 볶음우동..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본 칠리 새우 ㅠㅠ 콜레스테롤 다량 섭취했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