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정말 좋아서 혹시나 너한테 톡이라도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밤도 새워보고 그러다가 너한테 뭐하냐는 간단한 톡이라도 오면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칼답하고 그러는데 너는 어떤지 모르겠다
떨리기도 하고 무시하면 어쩌나 하면서 간신히 선톡을 했는데 옆의 1이 도저히 사라질 생각을 안하네 자고있는거겠지 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이유없이 그냥 불안불안하고
같은학교도 아니라서 운동하러 가서나 볼수있는데 오늘도 널 볼생각에 기대했다가 너를 보질 못해서 자꾸만 보고싶고 미쳐버릴거 같은데 너는 이런 내맘 알고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고등학교도 가면 그 잠깐 만나는것 조차 할 수없을텐데 니가 보고싶어서 어쩌나 싶어
그래서 더 많이 볼 수있을때 좀더 잘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러는거 알고는 있는거니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