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어제 남친과 20일 조금 넘어서 헤어진 이세입니다.
남친의 집착이 제 친구들도 느낄정도로 심했고 공부에 전념하고 싶었기에 이별통보를 했습니다.(전 10대입니다.)
사실 전남친과는 2번 사귀었습니다.
처음에 사귀자하여 사귀다 전남친의 스킨십 속도(예를 들자면 사귄지 4일만에 손잡고 백허그) 에 부담스러워 남친 존재가 부담스럽다라는 이유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후 그가 저에게 아직도 맘이 있다 하였습니다.
저도 미련이 남아 눈에 밟혔었고요. 그래서 결국 사겼습니다.
합의하에 비밀연애로 하였고요 사귀는건 몇몇애들밖에 몰랐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사귀는 당시 집착이 심한 그때문에 그리고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헤어졌답니다.
카스에 들어가지 않다가 이틀후 아침, 바로 오늘 카스에 들어가자 마자 제일 눈에 뛰는건 방금 한줄소개를 바꿨는지 제일 위에 뜨는 전남친과 전남친의 프사였습니다.
일명 커플프사였고 한줄소개 또한 2일이라 되있었습니다.
상대가 누군가 하였는데 알고보니 제 친구였습니다.
절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던 친구입니다.
그친구한테 배신감을 느낄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비밀연애였던지라 저랑 다시 사겼던것과 헤어진 후 자신한테 고백한지 몰랐기에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랑 헤어진 후 다른여자와 연애를 그것도 헤어진지 하루만에라는것에 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저를 사랑하네 뭐네 하던것은 다 거짓이었던 것 같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나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것도 얼떨결에 그가 지금 여친에게 고백한 내용을 보았는데 저한테 했던 말과 흡사했습니다.
그점에서 '아, 내가 속은거구나' 하는 생각과 정말 인간쓰레기라는 표현밖에 안나오더군요.
사실 그 전남친이 저한테 고백한것도 저랑 사귀기 전 여친한테 차인후 바로 고백했답니다.
그래서 전 그당시 거절했었고 계속 구애를 해오는탓에 사겼던겁니다.
저랑 사귀기 전 여친이 제친구라(그리 친하진 않은 옆반친구) 그 친구가 그당시 남친(제 전남친)한테 비밀이 많은듯 숨겼고 다른애와 썸을탔었기에 그때 당시 전남친이 저에게 구애를 할때 차이기전부터 저에게 관심이 있었다 하길래 그말을 믿었답니다.
근데 지금 이상황에선 그냥 한마디로 카.사.노.바 밖에 답이 안나오네요.
제가 왜 이놈이라 사귀었는지 아직도 제 자신에 화가 납니다.
어떻게든 그에게 사소하더라도 복수..? 같은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