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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리운마음만 커져갑니다

가22 |2014.01.09 17:30
조회 513 |추천 2
안녕하세요 26살여자입니다
지금 제 마음이 뭔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작년 봄에 잠깐 한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일년이 다되가는데도 그 한달이 자꾸 저를 붙잡아요
정말 그 사람이랑 연애할때 제가 한번도 사랑받지 않은것처럼
그 사람이 그렇게 저를 사랑해줬어요
제가 연애를 처음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그 남자의 일방적인 통보로 이별을 했고
싫거나 정떨어진 상태에서 헤어진게 아니라
너무 좋을때 헤어져서 계속 못잊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그 남자랑 헤어진후 몇명의 남자랑 좋은감정으로 만남을 가졌지만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을 다 주지 못해 헤어진적도 여러번이고 중간중간 보고싶다고 연락도 두어번 했지만 다 받아주고 자꾸 절 내치지 않는겁니다
차라리 연락하지 마리고 저한테 모질게 했음했죠
페이스북 프사도 제사진 해논거 바꾸지도않고
제 사진 올린것도 지우지않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안하다가 저는 좋은사람을 만나서 다시 연애를했는데 한번씩 생각이 나도 행복했어요
그리고 다시 연락이 와서 서로 옛추억을 들추면서 얘기를하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어도 얼른 잡가서 그오빠랑 전화하고싶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한데 미안해 죽겠는데 자꾸 마음이 기우는게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만났어요
근데 서로 알았죠.서로의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그냥 그때가 좋았고 그 마음이 그리웠구나 하고
그리고 연락안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그오빤 삼개월정도 전에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싫어요
그리고 페이스북도 정리를 했더군요
그걸보고 아 진짜 이젠 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진짜 너무 슬퍼서 심장이 떨릴정도로 아픈거예요
폰을 바꿔서 번호도없고 안보려고 친추에 뜨는것도 다 지우고 했는데 그오빠 카톡은 왜자꾸 뜨는지
그 사람이 새로운사람이랑 잘 지내는게 질투나요
미련인지 자꾸 마음이 아프고 후회만됩니다
이기적인게 나도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럼 그 사람도 새로운사람 만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머리는 다 알겠는데 근데 마음이 안접어져요
일년을 만났어도 기억이 안나는 사람이 있고
일주일을 만났어도 그리움과 아쉬움에 평생을 못
잊는 사람이 있다는데
빨리 그 사람만큼의 사람이 나타났음 좋겠어요
지금 제 마음 이상한거 맞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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