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에 요리하는 남자입니다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처음써보네요
두달정도 동국대입구에 xxx씨 라는
퓨전한식집에서 근무했는데
오너쉐프라고 자칭하는 어떤여사장이있어요.
친구소개로 들어갔는데..
티비에도나오고 잡지에도 나와서 기대하고갔더니
이게뭔...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
냉동실은썩어가고 도마는곰팡이투성이에;;
카페를수리해서 주방으로 썼다하지만 나무로된 곳에 그릇쌓아놓더군요;; 심지어 뜨거운물도 한달동안 안나와서 설겆이를 찬물로했습니다. 제가빨리온수해결해달라고보채서야 해결하고..그기름기 남은 접시에 손님들한테 나갈음식을 담는게 너무한다싶을정도;;;요리하는사람으로써 사명감도없고 그냥돈벌이로만생각하는것같아요..심지어 한가수팬클럽에서 50만원짜리로 가수분꺼 한개주문이들어왔는데..50만원에 1인분이면양심이있어야지
이마트에서회사놓고;;;노량진에서 떠왔다는 사기치고
갈비찜도옆가게에서 사와놓고했다고 뻥치고..하 돈벌기참쉽죠?..
그 여사장이 자기가 도시락으로 유명하고 도시락 키친차리면 팀장을 시켜주겠다는둥..감언이설에 속았죠.
여차저차해서 꾹참고 두달여간을 일했습니다.
도시락도팔고 케이터링도하는데라 밤낮없이일했죠
새벽다섯시 출근부터 25시간 잠안자고일한적도있구요
11월1일까지하고 그만뒀는데..
초과근무한거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하고
계속미루네요
지가 제 사정봐준거많다고 그렇게따지냐고 x소리를..
아...제가받을돈 달라고 몇번째 말하는게 이리스트레스일줄이야.. 요즘애들은 왜그러냐며 직원이면 감내해야된다는둥 배워갈게 많지않냐는둥..
아니 직원이면 밤새일하고 새벽출근한수당도 못받나요? 월6회휴무로 알고들어갔는데 월4회밖에 못쉬었습니다ㅠ..
그 오너쉐프라고 떠드는 여자는정말 요리에 기초도모르는사람인데
어떻게 잡지에 나오고 그러나했더니 기자한명뚫어놓으면 그런거쉽다고 교수님이그러시드라고요..
요리하는사람으로써 그사람은 기본도없는데..
왜 그런사람이쉐프라고 떠들고다니나 궁금하더라구요ㅠ..회의감도들고....
제가일해봐서그런거지만 혹시저기아시는분 비추합니다;
사진은 일할당시입니다. 저쓰레기봉투들어가있는곳에 식자재가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