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든지 말든지
일본 미에현의 지방 신문에 「시체 삽니다」라는 광고지가 끼워져 있던 일이 있었다.
신문사에 항의가 쇄도했지만, 악질적인 못된 장난이었음이 판명되고 소란은 수습되었다.
하지만 자금난에 빠지고 있었던 한 병원이 갑자기 장사가 잘 되게 되었다.
확실히 수요는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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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도중에 일어난 것 같은 큰 곰이, 강에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사를 한 수의는 「익사」라고 결론 지어 같이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곰의 양쪽 발목에는 누군가가 들어 올린 흔적이 남아 있었다.
즉 누군가가 곰을 들어, 머리를 물속에 담궈 익사시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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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현에 있는 산에 들어간 한 여성은,잡초나 이끼에 덮인 사원을 발견했다.
그 사원은 돌로 만들어져 있어, 아직도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깨끗했다고 한다.
여성이 사원의 안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 배치되어 있는 것 모두가 자신의 방에 있는 물건과 같은것을 깨달았다.
기분이 나빠져 집에 돌아가니, 방의 마루에, 그녀가 사원에서 걸었을때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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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영국의 찰즈·풀 톤 씨는 놀랄 만한 광경을 보았다.
자가용 비행기로 요크셔 주 상공을 비행중,앞의 안개에서 공중에 떠오르는 큰 바위가 나타났던 것이다.
큰 바위의 정상에는 등대가 세워져 있어, 근처를 비추고 있었다고 한다.
풀 톤씨는 「잊혀지지 않는다.마치 마그리트의 그림같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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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20년 전에 뜰에 묻은 타임 캡슐을 파냈다.
녹이 슬은 캔을 여니, 맨 위에 있던 노트에 큰 글씨로「저승에서는 익숙해 져라」라고만 쓰여져 있었다.
남자가 왠지 모르게 그 자리에서 한 걸음 옆으로 이동하니, 지붕 기와가 남자가 있던 장소로 떨어졌다.
남자가 당황해서 지붕 기와를 치워 보니, 거기에는 너덜너덜해진 노트만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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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노트로 생명을 구한 남자는, 그 노트를 소중히 하고 있었다.
평상시 그 노트에는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았지만 보기 드물게 어딘가의 페이지에 말이 써진다고 한다.
그것은 「현관문으로 가라」「발을 치워라」 등 단조로운 문장이라고 한다.
그대로 행동한 결과, 남자는 몇번이나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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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자는 그 노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마지막 페이지에 「이야기는 끝났다」라고 써 있는 것을 찾아냈다.
남자는 놀라 노트로부터 손을 놓았고 마루에 떨어진 노트는 순식간에 불타 재가 되어 버렸다.
남자는 그 재를, 지금도 소중하게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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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중국에서 발견된 신장이 35센치인 미라는 세계 최소의 미라다.
X선 조사에서는 인간의 성인 같은 골격과 이빨이 전부 갖추어져 있는 것과
65세 전후로 사망한 것이 판정되었다.단지 X선에는 그 이외의 불필요한 것도
비치고 있었는데.가슴의 부분의 작은 상자였다.
관찰 결과 페이스 메이커(심장박동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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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탐험가가 마야 문명의 벽화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야의 국왕 같은 인물이 다른 종족과의 교류를 하거나, 비행선을 운전하고 있는 벽화를 찾아냈다.
그리고,[그 종족으로부터 배웠다]라는 글과 함께 수수께끼의 기계를 해체한 벽화가 발견되었다.
그 그림은 현대의 핵폭탄의 해체도 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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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마을에 사는 여성은, 미니어쳐 모형을 만드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
수 주간 들여 만들어낸 자신이 사는 마을의 미니어쳐를 바라보고 있을 때 조그맣고 검은 것이 무수히 있는 것을 알아냈다.
그것을 잡아 보니,검고 가는 실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지저분해 보여서 그것을 모두 없앤 후, 그녀는 마을에 사람이 모두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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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해선 안 되는 말]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죽을 수 있다] 이것은 말해선 안 되지만, 그것과 같이 말해선 안 되는 저주의 말이 있다고 한다.
야마가타현의 O씨는, 어느날 헌책방에서 기묘한 책을 찾아냈다.O씨가 넘겨 보니 첫 장에 연필로 기묘한 말이 써져 있었다.
의심스럽게 생각했던 O씨였지만,무의식 중에 그 말을 소리내 읽었던O씨는 다음날 아침 의문사 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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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2월 22일,80명 정도의 학생이 한 고등학교의 운동장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학생이 비명을 지르며 공중에 떴다.그 학생은 지상으로부터 5~6m 상공에 떴다가 잔디밭에 추락했다.그 학생의 말에 의하면
떨어지는 순간, 위 쪽으로부터 「잘못 했어. 이 녀석이 아니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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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아르헨티나에 사는 소년 체드의 주위에서는, 태양을 얼마나 길게 볼 수 있는가 하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었다.
태양은 보고 있으면, 둥글게 빛나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체드는 그 빛안에,무언가가 있는 것을 봐 버렸다.
그것은 초록색으로 빛나는 비행선이었다.
[비행선이 있다]라고 말한 순간 체드는 공중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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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년7월, 캐나다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거대한 감자가 수확되었다.
마치 운석같은 모양으로 약간의 화제가 되었지만, 곧바로 세상의 관심은 희미해져 갔다.
우연히도 그 다음달, 작은 운석이 캐나다 동부에 떨어졌다.
그리고 현재, 세계 각지에서 당시보다 더 거대한 감자가 잇달아 수확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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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일본 근해에서 헤엄치고 있던 초등학생이 어선에 구조되었다.아이가 말하길 학교에서
개방되어 있는 수영장에 뛰어들자마자, 뒤에서 엔진의 소리가 들려서 수면 위로 고개를 드니
왠지 바다에 있고, 그 다음에 어선에 구조되었다고 한다.이와 같은 사건이 과거에 4번 정도 기록되어 있지만,
그 누구도 원인을 밝혀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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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아담스씨의 집에 화재 신고로 소방관이 집안에 들어갔는데, 부엌의 마루에 직경1m의 구멍이
있었고 마루밑에서 탄 자국과 두개골 등 아담스씨의 부인의 사체라고 생각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불가해한 것은 부인의 사체와 마루에서만 그을음이 있었다.
남편 아담스씨에 의하면 부인은 화재 당일의 아침부터, 어쩐지 몸이 뜨겁다고 호소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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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로젝트로, 투명 인간을 만들어 내는 실험이 성공했다.
그 후, 투명하게 된 피험자는 모든 연구원을 살해해 도망, 아직도 행방 불명이다.
연구원의 몸은 엄청난 힘으로 토막 나 있었고 남겨진 연구 노트에 적혀진 문자는 매직 스퀘어와 닮은것 같기도 했다.
지금도 발견되지 않은 「투명 인간」은, 과연 정말로 과학의 산물이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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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옛 사진을 정리하고 있었을 때,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멈추었다.
4년전에 사고로 타계한 부모님과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무엇인가 위화감을 느껴서 보니 사진이 찍힌 날짜는 3일 전이었다.
이상한 것은,남자는 그 날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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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1월 61세의 스페인의 농부 바렌치노·고메스는 마드리드에
불면증 치료를 하러 왔다.그는 지난50년간 한번도 잤던 적이 없다고 한다.장기 테스트 결과 의사들은
「나는 10살 이후로 세상의 다른 사람이 자고 있는 동안, 부엌의 난로 앞에 앉아
닭이 우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그의 이야기를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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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워리라는 마을에 모란가테·삼보라고 하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35세 때에 술에 몹시 취해 딸꾹질이 나온 이래, 평생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다.
이상했던 것은 딸꾹질의 주기가 딱 57초였다.
왜 57초인가는 모른채, 이 할아버지는69세에 죽었다.
출처 : 미스테리 로어(6) - 공포[공포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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