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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구제신청 해보신분?!! 도와주세요.

힘없는근로자 |2014.01.12 00:32
조회 2,690 |추천 0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첫 직장에서 몇달 다니지도못하고

 

퇴사하기 10일 전에 해고통보를 받고 억울하게 부당해고를 당하였습니다.

 

지각이나 결석 한번 한적 없고, 잘못한거라곤 신입사원이 할 수 있는 실수정도이고..

 

해고당할정도로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을 뿐더러 설사 이런 잘못을 했다해도 경고나 주의도 없

 

이 이런 결정을 내린 회사에게 화가 납니다.

 

 

 제가 해고당한 이유가 ....

 

회사에서 처음엔 보조업무 할 인원이 필요해서 뽑았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다보니 보조인원보단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고급인력이 필요하단 이유로

절 해고해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고급인력이 필요하면 뽑는데 왜 제가 나가야 하는건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그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하니 이번엔 제가 일을 못해서 짜르는거라며

 

제가 일을 잘 못하는 이유는 회사에서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협박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몇번 항의해보았지만  해고당한날 이후엔 출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일을 못해서 짤린줄 알고 오히려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였고,,,

 

죄책감에 한달동안은 거의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려고 증거도 만들어 보았지만..

 

 

좋게 넘어가려고 집에서 다른 회사 알아보면서 구직활동을 하다가

 

 

국비지원 취업패키지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고용센터에 가보았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직으로 처리를 해서  실업급여도 받지 못하게 된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직서도 쓰지 않았는데 무슨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사인지..

 

 

너무 억울해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신청을 한지 4일만에 지방노동위원회에서 등기를 받았어요..

 

 

 

부당해고 구제신청 해보신분 계시나요??

 

 

이 등기에 무슨 내용이 있을까요ㅠㅠ 회사의 답변서일지.. 어떻게 대응을 했을지 조금 무서워요..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면 그 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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