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 네 달이란 시간동안 많은일이 있었네.
끝까지 예의를 지켜 줬으면 했던건 내 욕심이였던것같아
나의 실수로 깨졌고...내가 3번정도 매달렸을때..
그때 그만 뒀어야했는데..
한번 매달렸을땐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며 거절
두번째는 너가 나랑 다시 시작해 보고싶다고 왔다가
갑자기 아버지의아프심과 어머니가 나를 싫어하신다고
자기 선봐야 한다며 거절...
그때 내가 놨어야 하는데...
너 아니면 안되겠단 생각에 그냥 옆에라도 있고싶어 받아주지 않는 연락을 계속했더랬지...
여자 만날 생각없다던 너는 그때부터 이미 연락하고 지낸 여자가있었던것같아
연애때는 안하던. 의심적인행동들..
나를 찾아올때마다. 핸드폰의 항상무음...잘때도 베게 밑에 넣어두고..
5일전...나를 찾아왔을때. 잠깐 화장실간 사이 진동이 들려 주머니를 보니. 12월말에. 연락안될때. 핸드폰 물에 빠졌다고 하더니 그핸드폰 그대로 더라...
나도 모르게 예전 패턴 풀어보니 풀리더군..
엄마와 통화도 잘안하더니..
나에게 오기전 울엄마와 한통화...
사실 내가 죄송한게 있어서 전화꼭드리고싶어서
내 핸드폰에 저장했지...
카톡플피에...여자더군...
헤어진 사이라 따질수는없지만...
내가 물어봤지..혹시 사귀려는 여자나 연락하는 여자있으면 말하라고...
나랑 이렇게 못끈고 이러는거 나도 비참하지만 그여자한테 미안한거라고...
넌 화내며 자기 거짓말 싫어한다
없다...자기 쓰레기 같은 짓은 안한다..
그러더니 몇일있다...
소개팅했다며 카톡이...
나는 또 바보같이 잘됐다며...축하해주고 연락자제 하겠다고...
그런데 그날 새벽...
카톡을보다 잊고있던 그여자 메인 사진에 너랑찍었던 사진이올라오더군...
이름과함께...
그래 소개팅한날은 사귀자고 한날 같더군...
난 바로 카톡으로 너에게 어울린다 잘사귀어라 이러고 카톡을 나오고 아침에 번호를바꾸고..
니번홀 삭제하고 다시 카톡을 깔았더니..
전에있던 메일계정으로 괜히했나보다
니카톡이 뜨더니 보란듯 같이 찍은 사진올라왔더군
.
왜그랬니???
내가불쌍했니??
너 진짜 그것밖에 안되는 남자였니??
왜 잠자리가 그립던??
이제 제대로 알게됐으니 잘먹고 잘살아라~
근데 나 미친애처럼 너 너무 믿었나보다...
언젠가는 잊을껀데...30대 넘어서 할말이없다..
언제간. 넌 나보다 더 당할꺼다 LSH
34살이나 먹고 그렇게 살지마라